이걸... 드론 항모로 전용하면 효과 만점 - 전투력 쑥쑥~!!
아래 브라질 3만t급 항모 대서양 수장키로…"거대한 쓰레기" 논란 기사에서와 같이
현재 브라질에서는 브라질 해군이 사용하고 잇던 경항모 처리에 골머리를 앓다가
급기야, 대서양에 수장키로 결정을 했고,
그래서 브라질 국내외에서 "거대한 쓰레기"를 청정 대서양에
마구잡이식으로 투기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참고 (https://v.daum.net/v/20230202172052388)
근데, 2016년도에 나는 아래 한국은 무인항공모함이 최선의 선택이 될듯합니다. 라는 게시글을 통해
드론항보의 유익성, 실전성, 가공할 전투력등등을 설명하면서 조기 도입을 촉구해 왔고,
또 이것은 이미 2010년에도 같은 취지로 우리사이트에서
이미 군사 전술, 전략무기로서 드론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빠른 도입과 각성을 촉구했다.
참고(https://cafe.daum.net/grandeurlove/qvZE/22 이 기사 아래 전문을 첨부하였음)
그럼에도불구하고, 군당국자들은 나의 이런한 선견지명과도 같은 혜안을 무시하고,
넋 놓고 있다가 [KBS]尹에 "동네 바보를 앉혀 놓는게 나을듯..." 라는 기사에서 보듯이
북에서 남괴 전력 분석을 위해 보낸 도론떼에 처참하게 짖밟히는 꼬라지를 보여서
전 세계에 개쪽팔림, 개무시를 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참고(https://cafe.daum.net/grandeurlove/qnEI/603 이 기사 아래 전문을 첨부하였음)
그래서 나는 다시금 "내가 만일 통치자라면...
아래 브라질 3만t급 항모 대서양 수장키로…"거대한 쓰레기" 논란 라는 기사를
결코 가벼이 보지 않고, 즉시 위대한 대고려국으로 모셔왔을 것이다.
(아래 연합뉴스 기사 참조)
물론 당연히 그들 브라질 해군의 골치덩어리를 해결해 줬으므로
아래 폐기 대상인 브리질항모 3만톤급에 대한 운송비용, 폐기물 처리비등등을 받고,
엉덩이 춤을 추며 가져왔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브라질 해군과 협상해서
해당 항공모함의 퇴역 운용인력 전부를 일정기간 임차하고,
이 브라질 해군소속 경항공모함의 운영에 관한 기술적 문제를 모두 터득하여
이것을 발전적으로 개선해서 드론항모로 전용하여 운용할 것이다.
이와 같이 만일 위 경항모를 도입하면
드론항모 개조 방안이라든지.. 또 드론의 규모, 운영방법등등에 관한 전체 기술적인 부분은
내 머리속에 그 방대한 자료를 차곡차곡 저장해 두엇으므로 필요하면 내게 문의 하기 바란다.
물론 공짜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브라질 3만t급 항모 대서양 수장키로…"거대한 쓰레기" 논란
[연합뉴스] 임미나입력 2023. 2. 2. 17:20
해군, 퇴역 군함 폐기 계획 발표…환경단체 등 법원에 저지 요청했지만 기각돼
브라질 항공모함 '상파울루'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은 무인항공모함이 최선의 선택이 될듯합니다.
총각선생님 추천 1 조회 147 16.04.21 23:01댓글 0
현재 전세계 대다수 국가가
거의 10만톤급에 육박하는 초대형 항공모함을 운용하고 있고,
또 이런 항공모한을 가지려고합니다.
이런류의 항공모함은 원자력에
거의 5천명이 넘는 승조원이 탑승을 하여
복잡한 지휘체게에 의하여 운용되게 됩니다.
그래서 만일의 하나 뭔가가 삐끗하면,
그길로 그 항모는 아작납니다.
뿐만아니라,
만일, 물론 항모가 격침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만일 적의 공격으로 부터 격침등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면,
그 항모에 탑재된 장비의 손실은 둘째로 두고,
그 엄청난 규모의 승무원은 거의 모두 물귀신이 되어야합니다.
이런 경우가 되면,
해당 항모의 운용국가에서는 거의 심리적으로 패전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건 두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제안하건데,
한국에서는 무인항모를 고려해 봄직 합니다.
그 무인항모는 아주 정교한 수퍼컴퓨터로 운용되며,
승무원은 없습니다.
물론 탑재기도 모두 드론등으로 운용됩니다.
그러면,
그 엄청난 규모의 항모는 일단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그 항모승무원들을 먹이고 재우고 쉬게하는 공간,
그리고 재원은 모두 필요 없게 되므로,
같은 능력을 가진 항모라도 거의 10분의 1이면 가능합니다.
거기에
이건 아주 민감한 것인데,
탑재기는 모두 수직 이착륙기로 합니다.
F-35의 기 주문분의 절반 이상을 수직이착륙기로 대체한다면,
그 넓은 갑판이 필요 없습니다.
이 F-35는 파일럿이 타지만,
수시로 육상과 바다를 오가며 이착륙을 할 수 있고,
고도로 발달된 수퍼 관제 시스템으로 이것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항공모함을 만들면,
적은 말 그데로 기계와 전쟁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고,
전투원은 육상의 아주 안전한 벙커에서 공격과 수비를 하게 되므로,
전투원의 손실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이와 같은 항공모함은 그 제작 비용이 대단히 저렴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대한민국의 경우에 약 10까지 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무수한 호위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호위함 대신에 드론 정찰기가
그 무인항공모함의 위협을 수상에서나 지상 그리고 비닷속 까지 모두 정찰하게 됩니다.
해당 무인 항모에 약 2대 정도의 소형잠수함 정도만 근접 배치하면
무인항모의 자체무장과 소형잠수함의 호위 전력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공격시에는
아군의 피해가 전무할 것이므로
적진 깊숙히 침투하여
대공 공습임무를 아주 강력하게 전개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항공모함은 우선 승무원 즉 인간이 탑승하지 않음으로
막대한 전력을 사용 할 필요도 없도,
쓰잘데기 없는 공간이 필요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오직 전투만을 위한 전쟁머쉰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거 괜찮지 않은가요?
출처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s://cafe.daum.net/grandeurlove/qvZE/22
[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상환입력 2022. 12. 28. 15:22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당시 우리도 무인기를 북에 올려 보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부적절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8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인데 국방부장관 선에서는 충분히 검토할 수 있고 얘기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신 전 부대변인은 "그런데 대통령의 지위라는 것은 국군 통수권자, 국가 원수 아니냐"며 "무게감에 맞는 역할을 해야 된다. 저는 사실 북한에 무인기를 보낼 필요까지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진 찍고 할 것도 없고 사실 위성이 우리는 있어서 1cm까지 다 찍는 것 아니겠나. 미국과 정보 교류도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보낼 실익도 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확전의 각오를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이런 식으로까지 심각하게 대응을, 말싸움으로 더 번지게 할 필요 없고 북한 무인기에 대해서도 우리가 보내는 방법도 있지만 북한에서 넘어온 무인기에 전파 방해라든지 여러 다른 수단들을 써서 충분히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좀 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국군 통수권자의 격에 맞는 그런 발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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