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리릭
    2. 유리안나
    3. 바다노을
    4. .산야초
    5. 파초.
    1. 남훈
    2. 레드문
    3. 쓰이또
    4. 장 강
    5. 용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예지향
    2. 오하라
    3. 넘조은
    4. jangnonim
    5. 따뜻한행복
    1. 다감
    2. 불란지
    3. 박성철
    4. 네오,
    5. 산에들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짱께미 뽀 엽서 한 장
차마두 추천 3 조회 165 22.11.09 05:0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9 05:11

    첫댓글 추억 소환합니다
    서울 아이들도 짱깨미 뽀
    놀이 즐겨 했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2.11.09 07:07

    그렇군요
    서울에서도 그런 놓이를
    했었군요

    감사합니다^^

  • 22.11.09 05:11

    우리 어릴적 참 많이도 한놀이 지금은 추억의 놀이가된것 아닐까요.

  • 작성자 22.11.09 07:07

    그렇지요
    어릴 때 심심하면
    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11.09 05:18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바위보
    했던 기억은 뭘까요.
    관련글이 한 톨도 없다는 말에 웃습니다.
    그만큼 파고든다는 뜻이겠는데 짱께미뽀는 무슨 뜻인지 검색해도 없겠군요. ㅎ

  • 작성자 22.11.09 07:08

    없어요 어디 음식점 간판은
    하나 나오더군요

    감사합니다^^

  • 22.11.09 05:21

    차마두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우리 중학교 다닐적에
    아침바람 찬바람에 이 노래는
    일본에서 넘어 왔다고 했지만
    확실한건 아니라고 하셨답니다
    이 노래가 일본식민지하에 나온 노래라서
    아마 그렇게 생각하나 봅니다
    아 노래 하기전에 쎄쎄쎄 하고 난뒤에 아침바람 하거든요
    장껨뽀는 알본 사람들이 가위바위보 할때 내는 소리구요
    우리 어릴적 많이 한 놀이지요
    옛생각 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09 07:08

    맞아요 쎄쎄싸 가 있었네요
    그것은 까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22.11.09 05:39

    쎄쎄쎄 ㅡ아침바람 찬 바람이 울고가는~~ㅡ구리구리ㅡ짱깨뽀(가위바위보)ㅡ진사람 고개 숙이고 목덜미 손가락 찍고 어느거~~~ㅎㅎ 라고 했어요^^

  • 작성자 22.11.09 07:09

    그래요 그랬던 기억이
    나지요 참 아련한 시절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1.09 06:35

    모든 분들의 기억속에 제것 도 포개네요
    유년엔 거이 매일 어울려 써 먹던 언어들 ~~힛 ^^

  • 작성자 22.11.09 07:09

    그렇지요 참 아련한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1.09 06:51

    장께미뽀 얼마만에 들어보나....ㅎ
    옛날을 생각케 하네요.......
    배고프지만 참 좋았던시절.....

  • 작성자 22.11.09 07:10

    지금은 이런 놀이하는
    아이들을 볼 수 없지요

    감사합니다^^

  • 22.11.09 07:37

    옛추억을 상기시커주신 차마두님 기억역도 좋으셔
    웃고갑니다 건강 건필 하십시요 엔돌핀충전 ㅎㅎ

  • 작성자 22.11.09 08:28

    감사합니다
    우연히 걸어가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 22.11.09 07:38

    맞아요.
    그시절에는 그놀이도
    얼마나 재미 있었던지요.

  • 작성자 22.11.09 08:29

    그렇지요 그시절의
    놀이 참 아련합니다
    돈도 들어가지 않는
    단순 놀이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1.09 07:53

    글자 하나 안 틀리고 우리 동네에서도 그렇게 부르면서 놀았답니다. 단 짱께미뽀를 장께미 셧이라고. ㅋ 누나 동생들과 어린시절 그렇게 보냈어요. 진 자는 고개 숙이고 이긴 자는 손가락으로 뒷목덜미를 콕 찍고 어느 손이게?

  • 작성자 22.11.09 08:30

    짱께미 셧 이라고는 처음 들어
    보는군요 지방마다 고을마다
    조금씩 완전되어 틀리지만 기본
    털은 같았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11.09 08:40

    저도 했어요.ㅎㅎ
    어떻게 이런것까지 기억하시는지
    작가는 역시 다르십니다.

  • 작성자 22.11.09 08:43

    그러게요
    그냥 생각이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2.11.09 08:51

    기억납니다.

  • 작성자 22.11.09 09:27

    감사합니다^^

  • 22.11.09 11:25

    앉기를 시작한 손주에게 가르켜서
    식구들에게 큰웃음을 선사 하기도 했고 그웃음의 행복을 느끼기도 했지요

  • 작성자 22.11.09 12:06

    그것이 사는 행복이지요
    얼마나 귀여운가요

    감사합니다^^

  • 22.11.09 15:10

    아침바람
    찬바람에
    이거
    디기
    마니 부르고 놀았어요

  • 작성자 22.11.09 19:23

    그렇지요
    어릴적에는 티브도 핸폰도
    없으니 그저 놀이만이 즐거운
    것이였지요

    감사합니다

  • 22.11.09 19:52

    차마두님 기억력은
    완전 하늘을 찌르네요 .
    저역시도 친구들과
    언니동생과 엄청나게 많이했지요.
    그림만 잘그린게 아니라 도데체 못하는게 뭐요.
    웃게 해주시고
    옛추억을 떠올려 주어서 감사해요.

  • 작성자 22.11.09 19:24

    아이구 선배님 칭찬 고맙습니다
    그저 가만히 생각하다가 글감이
    나와 긁쩍여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10 16:41

    울세대에 이것놀이 안한사람은 아마도 외국인아닐까요ᆢㅎ
    저도 많이하고놀았어요

  • 작성자 22.11.10 11:50

    감사합니다^^

  • 22.11.11 11:05

    짱께미 뽀 ᆢ 나는 거의 이기는 쪽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