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청솔후원회는
가슴따뜻한 이들이 모여서 만든 사랑 나눔의 터 입니다.
하는 일은 비록 작지만 따뜻한 사랑나눔은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넉넉치 못해서 멋진 카페로 꾸미진 못하지만
늘 마음들이 오가는 곳 입니다.
편한 흔적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신 모든분들께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 기원 합니다.
첫댓글 한적한 한여름밤의 해변가 하앟게 부서지는 파도소릴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마냥걷고 싶어진다..
첫댓글 한적한 한여름밤의 해변가 하앟게 부서지는 파도소릴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마냥걷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