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환경운동연합 소모임인 <소라의 꿈>에서 어민돕기 불가사리 제거 행사를 7월 7일 토요일에
돌산의 두문포 방파제앞에서 참여하고 왔습니다...지난해에도 이맘때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장마철의 더운(?)날씨에도 함께하신 회원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출처: 여수스킨스쿠바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근호(바다로)
첫댓글 가을 낙엽같아.
성게랑 멍게랑 해삼이랑도 있네?
좋은일들 많이 하시네요. 불가사리 의 천적은 없을까요? 하늘색옷입으신분 전00 씨 같은데 가끔 사진에 뵈는군요. 저분도 '바다로'라는 필명을 쓰시는것같은데 왜 여그는 놀러 안오시나요?
첫댓글 가을 낙엽같아.
성게랑 멍게랑 해삼이랑도 있네?
좋은일들 많이 하시네요. 불가사리 의 천적은 없을까요? 하늘색옷입으신분 전00 씨 같은데 가끔 사진에 뵈는군요. 저분도 '바다로'라는 필명을 쓰시는것같은데 왜 여그는 놀러 안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