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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과 땅이름
한국땅이름학회 회장 배 우 리
칼럼 / 고향과 땅이름
고향은 누구에게나 추억의 곳집이다.
그 고향을 열면 마을 앞에 듬직하게 서 있는 느티나무가 나오고, 소쿠리 갖고 송사리며 피래미 잡던 마을 앞의 시내가 다가온다.
주름진 손으로 밥짓고 빨래하시던 어머니의 부지런한 모습이며, 아침밥을 드시자마자 지게 지고 들로 나가시던 아버지의 뒷모습도 '고향'이라는 추억의 영화 속에서 곧잘 주인공의 모습으로 다가오곤 한다.
그러나, 고향은 이제 고향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 눈 앞에 나타나 주질 않는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이 고향을 고향대로 있게 놔 두질 않는다. 어릴 때 친구랑 물고기를 잡던 내도 그 옛날의 내가 아니고, 들판, 산자락, 마을 모습,--- 그 어느 것도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다. 더구나 이름까지 달라진 현실 앞에선 고향이 고향 아닌 타향같은 느낌마저 들게 된다.
□ '고향'이 담긴 땅이름들
우리의 땅이름들을 보면 모두 다 그 고향의 훈훈한 정을 담고 있다.
경상도에는 경상도식의 땅이름이 있고, 전라도에는 전라도식의 땅이름이 있다. 강원도에는 강원도식의 땅이름이, 충청도에는 충청도식의 땅이름이 있다.
우리 땅이름은 우리말을 바탕으로 하기에 사투리와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 땅에는 사투리 땅이름이 존재한다. 다시 말하면, 땅이름에도 사투리가 있다는 얘기가 된다.
충청도에는 '으'소리가 들어간 사투리가 아주 많다. 이 곳에선 '어른'이 '으른'이 되고, '정말'이 '증말'이 된다. 그래서 그럴까? 충청도에는 유달리 '으' 발음이 들어간 땅이름이 많다. '증평', '음성', '금왕', '금산' 등이 다 그런 것이다.
경상도에는 '어' 소리가 들어간 것이 아주 많다. '성주', '언양', '점촌', '경산', '영주' 등이 그런 것이다.
전라도에는 '오'나 '이' 소리가 들어간 것이 많다. '보성' '곡성', '익산', '목포', '진도' 등이 그것이다.
또, 같은 땅이름이라도 지역에 따라 조금 달리 불리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경상도의 '널목', '너르목'은 전라도의 '놀목', '노루목'에 해당하고, 충청도의 '눌목', '누르목'에 해당한다. 이것이 한자식 이름이 되면 '판항(板項)', '광곡(廣谷)', '유곡(幼谷)', '장항(獐項)', '눌곡(訥谷)', '황항(黃項)' 등 여러 가지로 나온다.
이러한 땅이름들은 그 나름대로 그 지방에서는 그 이름대로 제대로 불리지만, 다른 지방(도) 사람들이 그 땅이름을 발음하게 되면 제대로 소리날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충청도의 '금강'을 경상도 사람이 부르면 '검강'이 되기 쉽고, 전라도 사람이 부른다면 '곰강'이 되기 쉬울 것이다. 그래서, 대개의 땅이름들은 그 지방에서 '이름 대접(?)'을 받는 자리에 많이 모여 있다.
북한에서 탄광으로 유명한 '아오지'와 남한에서 아리랑의 고장 강원도 정선의 '아우라지'는 그 음(音)으로 보아서 거의 비슷하다. 그 비슷한 만큼 그 땅이름의 본뜻 또한 비슷하다. 물이 아우르는(합류하는) 곳의 땅이란 뜻이다. 다시 말하면, 같은 이름이지만 '아오지'는 북한식이고, '아우라지'는 남한식이다.
이렇게 땅이름은 자기 고향의 특징을 드러내며 그 고장의 내음을 물씬 풍긴다.
그러기에, 본래의 땅이름을 없애거나 변질시킨다는 것은 곧 고향의 내음을 지워 버린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 빼앗겨 버린 고향의 땅이름들
북한 실향민들은 늘 자기 고향의 모습을 머리에 그리며 산다. 그들은 고향 꿈을 꾸고 고향 얘기를 하며 향수를 달랜다.
"내래 고향이 용강이라요."
"난 함경도 경흥군인데 말입네다,..."
고향을 얘기를 할 때는 이처럼 우선 고향의 땅이름을 입에 올린다. 늘 부르는 고향 이름. 그 고향 이름은 고향을 잃은 이글에겐 자기 이름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것이었다.
그러나, 이를 어쩌랴. 이들이 부르는 고향의 이름의 대부분이 북한에 없다. 땅이름이 온통 바뀌어 버린 것이다.
북한의 땅이름은 광복 이후 지금까지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1986년 말까지 북한에선 모두 32차례의 행정 구역 개편이 있었다. 특히 1982년 이후부터는 1백여 곳의 땅이름을 김일성 우상화와 체제 우월성 과시용으로 새로 만들거나 마구 바꿨다. 김정숙군, 은덕군, 선봉군, 낙원군 등으로의 개명이 그 예이다. 면을 없애고 2백여 개의 노동자구를 두었고, 많은 동.리들을 통폐합해서 새로 이름을 붙인 것들이 많아 기존의 땅이름들 중 살아 남은 것이 반도 되질 않는다.
이렇게 되고 보니, 통일이 되어도 옛 땅이름만 생각하고 고향을 찾아가긴 어렵게 되었다. 남.북한 편지 왕래도 행정 구역의 변경과 땅이름의 개칭으로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다. 예를 들어, 평남 용강군 귀성면 향곶리에 고향을 둔 사람이 이 주소 그대로 편지를 보내도 이 편지가 제대로 배달되기가 대단히 어렵다. 이 곳의 용강군은 이미 없어져 온천군이 되어 있고, 면이 없기 때문에 '귀성면'이란 면이 없으며, '향곶리'란 리(리)도 없어졌기 때문이다.
통일 후, 북한 실향민들이 자기 고향 땅을 밟았을 때 땅이름까지 달라진 고향을 보면 그 마음이 어떠할 것인가?
땅이름은 옛날 것 그대로가 좋다. 땅이름의 무절제한 개편은 많은 이들에게 고향의 정을 앗아가 버린다.
우리도 광복 이후 많은 땅이름을 바꿔 왔다. 기존의 땅이름을 고쳐 놓기도 했고 없던 이름을 새로 붙이기도 했다. 또 멋대로 금(행정 구역의 경계선)을 바꿔 긋거나 찰흙놀이를 하듯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많은 땅이름들을 죽여 놓거나 낯선 이름을 마구 갖다 붙이기도 했다.
경기도에 시흥군을 없애고 시흥시를 만들어 놓는 바람에 군내의 읍.면 이름인 군자, 소래, 수암 등의 이름을 날려 버렸다.
전남 광산군의 10개 읍.면은 이 군이 몽땅 광주시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 이름들이 모두 없어졌다.
인천시도 주위의 땅이름들을 잡아먹었다. 1981년 직할시로 승격한 인천은 1989년에 김포군 계양면과 옹진군의 용유면을 합해 그 면이름을 지워 버렸다.
대구도 그 주위의 칠곡.경산.달성군의 일부를 잡아먹었다. 특히, 칠곡군의 칠곡읍이 대구로 들어가 버려 칠곡군은 머리(칠곡읍) 없는 칠곡군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되어 칠곡중학, 칠곡국교 등이 '칠곡'이란 이름을 달고 칠곡 땅이 아닌 대구의 북구에서 찾아야만 하게 되었다.
옛날 동래군의 한 포구였던 부산은 인구가 계속 늘면서 배가 불러 가더니, 거꾸로 자기의 어머니격인 동래군을 잡아 먹고 동래구로 만들어 버렸다. 최근엔 서쪽의 김해군까지 그 손을 뻗치더니 결국은 그 군의 가락면과 녹산면, 의창군의 천가면을 삼키고는 그 곳을 '강서구'라는 이름으로 뭉개 버렸다.
대전시도 직할시가 되면서 그 주위의 대덕군을 삼켜 버렸다. 그래서, 대덕의 옛 읍.면인 신탄진, 탄동, 진잠 등의 이름이 없어졌다.
충북 청원군의 강서면이 청주시로, 전북 정읍군 내장면이 정주시로, 전남 여천군 삼일면과 쌍봉면이 여천시로, 광양군 골약면이 동광양시로, 칠곡군 인동면이 구미시로, 경남 의창군 웅동면이 진해시로 들어 감으로써 많은 면이름들이 없어졌다. 이들 면이름 중엔 옛날에 군현이었던 것이 적지 않다.
강원도의 북평읍과 묵호읍을 합쳐 동해시로 만든 것이나, 장성읍을 태백시로 만든 것도 땅이름에 혼선을 일으키게 했다.
옛날 경기도 광주군 돌마면은 성남시의 분당구가 되었는데, 이 지역은 마땅히 '돌마구'가 되어야 했다. 분당은 그 어감도 좋지 않거니와 이 이름이 일제 때 '분점'과 '당우'라는 두 마을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억지 땅이름이기 때문이다.
행정동(행정동)의 이름을 마구 정하는 것도 문제다.
포항시의 예를 들어 보면, 1966년 7월 15일 법정동(법정동)인 여천동과 중앙동을 합해 '여중동'이라는 행정동을 만들었는가 하면 득량동과 학잠동을 합해 '양학동'으로, 우현동과 창포동을 합해 '우창동'으로, 환호동과 여남동을 합해 '환여동'으로 해서 동사무소에서조차 그 원래 이름이 아닌, 생소한 이름의 간판을 내걸고 사무를 보게 했다. 1973년에는 송정, 송내, 동촌, 괴동, 장흥, 인덕 등 무려 6개나 되는 법정동을 묶어 1개의 행정동을 만들면서 '제철동'이라는 새 행정동명을 지어 냈다. 그런가 하면 상원동과 남민동을 합해 '상남동', 상도동과 대도동을 합해 '상대동', 장성동과 양덕동을 합해 '장양동'이라는 행정동명을 만들어 내서 법정동을 잊게 만드는 우를 범했다.
승격도 좋고 구역 변경도 좋지만, 조상들이 물려 준 땅이름은 최대한 살려야 한다. 더러 땅이름 변경의 여건 변화가 있다 하더라도 기존의 땅이름이 손상되지 않는 선에서 이름이 붙여져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고향 이름,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고향 이름이 그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오래오래 머리 속에 남을 것이 아니겠는가. /// (글. 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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