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 후반 :
노피플,유니온,서니 등의 비보이들 방송가와 밤무대 중심 활동.
1990년대 초반:
이태원 문나이트 시대돌입.
1) 90년대 본격적인 합합열풍. 댄서들이 방송으로 진출. 새로운 음악적 혁신은 무용단과 더불어 백업댄서라 불리던 안무팀의 전성시대 도래. 동시에 문나이트 라는 메카를 중심으로 비로서 힙합 문화라는 기반이 조금씩 씨앗을 뿌리게됨.
1990년대 중반:
문나이트를 중심으로한 새로운 세대의 등장.
1) 익스프레션의 전신 비보이즈. 피플크루의 전신 문나이트 브레이킹팀. 천호동 스킬온더그르부의전신 잭슨. 송파를 근거지로한 T.I.P.
1990년대 후반:
익스프레션. 피플크루. 티아이피. 스킬온더그루브. 고릴라. DMC등 소위 말하는 프로팀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한 비보이 인구의 저변확대.
1) 1999년 서울에서 최초의 세계힙합페스티벌 개최됨. 락스테이디크루,스타일엘레멘츠,백오브트릭스,서클오브파이어,스파르타닉락커스등 기라성같은 전세계 비보이들 최초로 합류.
2) 만화 힙합 신드롬. 엄청난 유행을 넘어서 초중고사이 비보이 열풍에 불을지핌.
3) 피플크루의 비디오 출시와 성공. DMC와 TIP.고릴라 이 열기에 가세함.
2000년:
이태원 문나이트 시대가 끝나고 비보이 메카 대학로 시대의 도래.
순수했던 언더그라운드 비보이 문화가 자리잡음. 대학로를 통해 주기적으로 비보이들의 교류와 그로 인한 배틀이 이어짐. 대회의 시대가 아닌 배틀의 시대. 동시에 점차 해외 비보이들과의 교류와 해외진출의 기회생김.
1) 리버스. 비엘. 아웃사이더. 난장판. 오보왕. 전주맥스등 새로운 세대등장.
2) 비보이잼 2001 리버스 우승하며 암묵적이였던 프로와 아마의 벽이 깨짐.
3) 2001년 최초의 비쥬얼쇼크 배틀오브더이어 진출.
4) 2002년 익스프레션 최초 배틀오브더이어 우승.
5) 2000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브레이크에서 엡스트랙과 플리락,벤젠스등이 내한함. 또한 스트릿잼을 통해 서클오브파이어가 단일팀으로 최초로 한국에 왔음.
6) 2001년 배틀오브더비보이마스터 개최. 락포스.스타일엘레멘츠.소울콘트롤.스파타닉락커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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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ungth KoreanR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