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5소년 표류기를 읽었다.
줄거리는 15명의 아이들이 여행을 갈려고 할때 어른이
안타고 있었다 그런데 브리앙이라는애의 동생(자크)이
밧줄을 풀어버려 외딴섬으로 가게 된다.
아이들은 자크가 밧줄을 풀어버린줄도 모르고
가게되었다. 주요인물은 브리앙,고든,모코,자크,드니팬이다.
처음에 닿은곳은 이름 모르는 섬이었다. 아이들은 체어맨섬이라고
붙였다. 왜냐하면 채어맨 학교애서 왔기때문이다.
그렇게 동굴을 발견하고 살면서 겨울을
힘들게 나고 계속 살았다.
나같으면 포기하고 주저앉았으나 그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살기 위하여 서로 의지하였다. 나는 애들이 정말 용감했다고 생각한다.
애들은 그렇게 살다가 배를 한척 발견하고
계속 정찰을 돌았다. 그때 드니팬과 브리앙은 사이가 나빳다.
드니팬은 애들이 브리앙에게 더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여
그를 경계하였다. 그러다가 어떤 아줌마를 만나는데
그 아줌마는 상처를 많이 입은 상태였다.
아이들은 도와주고 그 섬에 대하여 듣고 다른 사람을 찾았는데,
웰스턴이라는 악당이였다. 그들은 총을 들고 싸우면서
결국엔 소년들이 이겼다. 그리고 돌아갔다.
드니팬은 브리앙을 용서 했었다
그리고 애들은 2년동안이라는 세월을 그곳에서 보냈다
내가 만약 그 곳에 끼어있었다면 나는 애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음식만 축냈을것이다. 그래도 브리앙때문에 든든했을 것이다^^
브리앙은 내가 칭찬해주고 싶을만큼 대단한 일을 한것같다.
애들은 겁이 많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그냥
그곳에서 있었으나 브리앙은 수색이나 다른곳을 둘러보고 돌아다녔다.
내가 그곳에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는 이제 그런 처지가 되면 그렇게 브리앙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래도 그렇게 되기 싫어~~~)
첫댓글 참 재미있다 해준이도 브리앙처럼 용기가 많았으면 좋켓다...해준이도 막상 15소년중에 한소년이라면 브리앙처럼 행동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