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솔사진회 2차전시회 (국립나주병원)
원장님외 간부진과 환우대표께서 오픈식에서 커팅하는 모습입니다.
원장님외 직원분들 관람
초상권때문에 직원외 환우분들은 얼굴은 안나오도록 하였습니다.
관람자수가 외래객포함 600여명이상 관람하심.
직원과 함께 관람
직원분들과 환우분들의 관심이 최고였습니다.
이분은 관심이 많으신분이어서 자주 나오심
나홀로 관람하신분
첫댓글 * 국립나주병원에서 전시회를 할수있게 해주신 한솔동우회 회원분들 모두 정말감사합니다. 문화적 혜택을 전혀보지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사진인이 장애인들에게 할수있는 봉사가 이런것이다고 생각하여 부탁드렸습니다. 이런전시회는 미술치료요법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전시회로 저희 환우분들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찍어서 올려주시고....감사합니다.
* 전시회를 5월1일 저희 환우분들 춘계체육대회가 있어서 그때 까지 할려고 하여는데 5월말까지 연장하라고 하여 연장을 할 게획입니다.
저희 작품을 이렇게 훌륭하게 활용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광이고요..전 처음이어서 더욱 감개가 무량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병원 실습나오신 간호대생,의대생,사회복지과학생,작업치료사학생,심리사학생, 정신보건요원등, 실습나오신분들이 많은데 딱딱한 병원에 이런 전시회를 유치하여 전시회를 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 국립나주병원에서 전시회를 할수있게 해주신 한솔동우회 회원분들 모두 정말감사합니다. 문화적 혜택을 전혀보지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사진인이 장애인들에게 할수있는 봉사가 이런것이다고 생각하여 부탁드렸습니다. 이런전시회는 미술치료요법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전시회로 저희 환우분들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찍어서 올려주시고....감사합니다.
* 전시회를 5월1일 저희 환우분들 춘계체육대회가 있어서 그때 까지 할려고 하여는데 5월말까지 연장하라고 하여 연장을 할 게획입니다.
저희 작품을 이렇게 훌륭하게 활용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광이고요..전 처음이어서 더욱 감개가 무량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병원 실습나오신 간호대생,의대생,사회복지과학생,작업치료사학생,심리사학생, 정신보건요원등, 실습나오신분들이 많은데 딱딱한 병원에 이런 전시회를 유치하여 전시회를 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