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니의 아틀리에 공식 홈페이지에 조합과 채집,전투의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플레이 동영상을 보면 보이스는
역시 중요 이벤트와 전투시에만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페페가 애니에게 조합에 대한 설명을 하는 부분에는 보이스가 전혀
들어가 있질 않네요. 설마 보이스가 프롤로그랑 게임의 앞부분에만 지원하는 불상사는 없겠지요. 적어도 중요 이벤트 부분에는 들
어가야...
그리고 전작에서 상당히 불만이 많았던 전투부분은 대폭 개선된 것 같습니다. 제가 리즈의 아틀리에는 플레이해보질 않아서 확
실하진 않지만 이전의 아틀리에 전투 방식으로 돌아간 걸 봐선 전작의 SRPG식의 이동 전투 시스템은 버린 듯 보이네요. 아이템
도 사용하기 간편하게 변했다고 하는 걸 봐선 확실히 나아지긴 나아진 모양입니다. 이 부분은 리즈님께서 확실하게 말해주실 듯
하네요.^^;; 게다가 채집 부분에선 '뭐가 이렇게 재료가 많이 나와' 할 정도로 한 곳에서 재료가 엄청 쏟아져 나오는군요. 아마도
여러가지로 플레이어의 편의를 위해서 신경을 쓴 듯 합니다.
그나저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렇게 갱신을 하며 게임 광고를 하고 있는데 정작 게임 잡지나 뉴스 사이트에서의 광고 및 정보
공개는 거의 전무한 듯 싶군요. 이제 발매일까지 대략 3주정도 남았는 데 패미통같은 잡지에는 거의 정보가 실리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달 또다른 기대작인 아틀라스사의 데빌서바이버 같은 경우는 패미통과 합작해서 공식 사이트 개설에다 거의 매주 패미통 잡
지에 기사를 싣고 있는 것과는 정말 대조적이군요. 뭐 예산 문제 등 여러가지 제한이 있겠지만 지나치게 소극적인 마케팅은 좀 아
쉽네요. 공식홈에서 아무리 직소 퍼즐이다 성우 인터뷰다 행사를 해도 가스트의 골수팬이면 몰라도 일반 게임 유저는 잘 모르는
법이니까요. 아무튼 걱정은 되지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위의 그림은 미디어랜드의 에약특전 전화 카드입니다.-_-;;; 여기는 여성 유저들을 노리는 건가 봅니다. 하긴 아틀리에
시리즈가 원래 전통적으로 여성 유저층이 상당히 두터운 편이었는 데 최근에는 너무 남성 지향적인 면이 없지 않았는데 그에 대
한 반작용일 지도......
첫댓글 음성부분은 걱정할거 없습니다.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온 음성들은 전부 게임플레이에서 나온 음성이 그대로 나온거니까요. 중요이벤트는 모두 음성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