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看不如一練, 百練不如一專"
백 번 보는 것은 한 번 익히는 것만 못하고,
백 가지 익히는 것이 하나의 전일함만 못하다.
이 말은 무예 단련의 실천성을 강조하고 있다. 무예는 친히 실천하고 단련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백 가지 익히는 것이 하나의 전일함만 못하다>는 말은 무술을 익히면서 아침에는 이것을 저녁에는 저것을 익히면서 닥치는 대로 많이만 배우려 하지 말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정순하게 익힐 수 없으며, 심지어는 권기(拳技)의 세절(細節)도 알지 못하고, 권리(拳理)도 분명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응당 진지하게 배우고 점차 깊이 들어가 계통적으로 익힌 후에야 다시 다른 것을 연마해야 비로소 정심하게 익힐 수 있다.




첫댓글 사부님 말고 밑에 사진에 나오는 분이 시전하는 무술이 혹 팔극권이 아닌가요?
팔꿈치로 치는(마지막 사진) 동작이름이 '정심주'인가 하는 동작인것 같아서요 ㅎ
팔극권의 주격이 유명하기도 하지만 태극권에도 "붕리제안채열주고"의 주격이 유명하지요~^^ "육봉사폐"의 응용을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초창기 무관의 김용형 부관장님과 김석륭 사범의 시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