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구마가교회(담임 김용기목사) 공식 카페 입니다.
 
 
 
카페 게시글
사회와 신앙 스크랩 퍼온글 하나님과 부처님을 함께 부르는 기도(NCCK 가입 반대)
jasmine 추천 0 조회 79 09.06.25 19: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6.25 21:08

    첫댓글 마지막때가 가까울수록 거짓과 참의 구별이 여실히 드러날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 있습니다. 타협하고 혼미케 하는 무리들과 섞여지면 화가 있을줄 압니다.

  • 09.06.25 22:28

    세상 어떤 것도 님에게 화를 입히지 못할 것입니다. 님이 화를 당한다고 느끼실 그 때에도 주님께서는 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님께서 타협하고 혼미케 하는 무리들과 섞여 있다고 느끼실 그 때에도 주님은 결코 님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님께서 주님을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님을 붙들고 계시니까요. 두려워 마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빛은 어둠과 함께 있을 때 비로소 빛이 됩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죽음 조차도 님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지 못합니다.

  • 작성자 09.06.26 00:29

    작은바보님 저런 무리들과 한뜻이 되어 같은 소리를 낸 자들에게 한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외에 복음이 섞여지면 구원이 없습니다.

  • 09.06.26 10:09

    님과는 참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군요. 변질 되는 것은 애초에 복음이 아닙니다. 님께서도 이야기 하셨듯이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구요. 내가 보기에 변질 된 듯 해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사람은 모르는 것이잖아요. 역설적으로 구원은 어디에나 있지요. 하나님의 섭리가 어디에나 미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복음에 대해 이야기 함 해 볼까요? 님은 복음이 무엇이라고 증언하십니까? '증언' 님의 삶에서 복음은 무엇이었습니까?

  • 작성자 09.06.26 12:12

    구원이 어디에나 있다는 님의 얘기는 저 위의 무리들이 하나님과 부처님을 섞어 부르는데에도 구원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인지 궁금합니다.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09.06.26 14:52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요. 사람인 님이 보기에 구원이 '없어 보인다'는 것과 '없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지요.그럼 거기는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못하는 곳입니까? 구원이 있는지 없는지 사람은 모르는 것이지요. 모르는 것을 어떻게 단정하겠습니까. 나는 다만 나의 길을 가는 것일 뿐이지요. 그리고 그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다고 믿고 나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신앙은 '고백'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09.06.26 15:28

    저는 저의 신앙고백을 하는것이 아니라 종교다원주의에 대해 지적하는 것입니다. 오직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님께서 저들의 주장과 종교다원론적신앙에 동의하시는거라면 정말 더이상 대화나눌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09.06.26 22:48

    예수, 예수....우리나라에 기독교 교파가 250개 이상 되는걸로 아는데...그건 인간 새끼들 입맛 따라 우리나라에만 하나님과 예수가 250종이 넘어! 자스민씨, 당신이 어떤 종파에 속하는지 모르지만 당신 하나님 에수님을 자꾸 강요하지말아요...그냥 내 아버지 잘난것 같고 존경하면 남의 아버지도 그만큼 대해주시지요..지 애비만 잘났다고 설쳐대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봤어요..정말 답답네...남에 아버지 인정 안해주는것 까진 참겠는데..지 아버지 자랑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나 이동네 손님으로 왔는데 보자보자 하니 너무들 하시네....그래서 끼어드는데...참.........막말로 졸도하겠네..

  • 09.06.27 00:26

    쟈스민 님께 이야기 합니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해 토론해 보시겠습니까? 그러자면 그럴 용의가 있습니다. 님의 이야기로 이야기 하시겠다면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종교다원론에 관한 펌글 대신 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님의 말씀 처럼 구원은 자기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남의 믿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님께서 님의 고백에 기초해 님의 이야기를 하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06.27 10:41

    종교다원주의에 대해 토론하고 싶습니까? 왜 그래야하지요? 님은 그것에 동의하시는지요? 저는 남의 고백, 남의 믿음 얘기한 적 없습니다. 몇몇 기사 스크랩해온것으로 그리 생각하시는지요.저는 제 믿음 얘기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