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26일, 철원 노동당사 근대화거리에서 철원군발달장애인예술단의 두 번째 공연이 있었습니다.
지난 24일 첫 공연에 이어 오늘은 훨씬 많은 관광객들로 공연장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공연
보다 3~4배 정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 단원들은 오늘도 약 1시간 동안 열정과 온 힘을 다해 공연했습니다. 각설이품바를 비롯해 난타와
장구, 신나는 댄스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그 뜨거운 호응 덕분에
공연은 더욱 신명나게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을 거듭할수록 달라지는 모습도 분명히 보입니다. 이제 우리 발달장애인예술단원들에게 많은 관객이
모인 무대가 전혀 낯설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대를 즐기고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자신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공연의 완성도 역시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 9월 27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마지막 공연이 남았습니다.
아직 공연을 보지 못하신 철원군민 여러분께서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노동당사 근대화거리로
오셔서 우리 발달장애인예술단원들의 멋진 공연을 함께 즐겨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공연일시 : 9월 27일 오후 5시~6시
공연장소 : 철원 노동당사 근대화거리
https://youtu.be/etaCT_mlxe0?feature=shared
https://youtu.be/058pCSSDDQE?si=sSeN-dW-VF6X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