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천지교회 이만희총회장님書 - 악몽의 5년 신천지,신천지 교회,신천지 예수교,신천지 승리, 신천지 신사도행전,신천지 동성서행,신천지 승리홍보와나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신천지교회 이만희총회장님書 - 악몽의 5년 / [신천지]신천지 대세-신천지 동성서행 시대 신천지,신천지 교회,신천지 예수교,신천지 승리, 신천지 신사도행전,신천지 동성서행,신천지 승리홍보와나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기대반 걱정 반으로 시작된 2008 MB정부 출범 그러나 기대보다는 좌절과 근심, 분노만이 더해 갈 뿐이었다. 눈과 귀를 가리운 MB정권의 방관으로 인권은 날이 갈수록 6, 70년대 군사정권보다 더 심각하게 추락히기 시작하였고, 교원노조 탄압, 언론을 장악하는 등 인권유린의 선봉에 서기도 했다. 종교의 자유권마져 유린되는 그 중심에 신천지가 타겟이 되어 신천지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경찰력의 도움도 기대하지 못했던 신천지의 비극과 악몽의 5년을 뒤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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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 본 글은 신천지인의 입장에서 인권과 관련한 MB정부를 통해서 벌어진 사건들을 게재한 뉴스들을 여과 없이 캡쳐, 옮긴 글들로서 MB정부 및 특정 단체에 대한 편견, 오해, 폄하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사전 공지 합니다. = (참사랑 블지기 眞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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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정부의 출범 5년을 뒤돌아 본다. 대한국민의 주권행사인 대선이 시작될 즈음 불확실한 미래를 체감하던 대학생 및 젊은 층이 보수화 경향을 보이던 때... 당시 한나라당은 젊은층의 보수화 편향을 보며 호재를 불렀고 결국 "이명박 정권"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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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출범후 인권탄압의 서막을 알리는 2007년 12월의 신천지 파헤치기 전략 MBC PD수첩의 신천지 관련 허위·왜곡 방송에 대한 진실 PD수첩의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라는 허위·왜곡 방송 사건이었다. PD수첩의 방송은 한기총 소속자와 신천지에서 죄를 짓고 나간 자들이 하나 되어 지어낸 허위·왜곡 보도였다. 이는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전국 불신자들에 이르기까지 거짓을 믿게 하는 미혹적 행위였고, 이 거짓을 믿는 국민은 미혹받은 것이 된다. 관련글 바로보기 보기1. 보기2. 보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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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분한 광우병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에 대한 고찰 (2008년 5월 25일자 시민참여마당-RTV에서 발췌) 신천지,신천지 교회,신천지 예수교,신천지 승리, 신천지 신사도행전,신천지 동성서행,신천지 승리홍보와나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신천지교회 이만희총회장님書 - 악몽의 5년 / [신천지]신천지 대세-신천지 동성서행 시대
경찰은 얼마 전엔 불심검문권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추진하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그러지 않아도 국제앰네스티 등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받는 한국의 인권상황에 우려를 표명해온 터다. 온갖 국제적 망신과 부정적 시선을 무릅쓰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통제하는 데 이렇게 안달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 두렵고 켕기기 때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헌법에 보장된 국민 기본권을 질식시키는 나라에서 무슨 선진화 타령을 해도 공허할 뿐이다. (경향신문 2010.6.16일자 사설내용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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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불야성’ 이명박 정부 출범뒤 합법화 지자체 ‘빛공해방지’ 조례 막혀…환경부도 규제 포기
밤새 환하게 켜져 있는 주택가 교회 십자가와 첨탑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탓에 ‘수면권’을 침해당한 주민들의 민원( <한겨레> 3월4일 보도 )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교회의 ‘빛공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 정부 출범 직후인 2008년 7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될 때, 종교시설에 설치된 조명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2011년 5월 2일자 한겨레신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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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후,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개방으로 인한 파문이 일었고, 지난 2009년에는 쌀값이 폭락하는 대란을 겪어 농민들의 민심은 바닥을 치고 있다. 이 대통령의 뉴질랜드 방문을 계기로 ‘이명박 식 농업개혁’을 위한 농어업선진화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선진화방안은 농업위기의 근본원인을 지난 시기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위해 정부가 펼쳤던 개방농정의 농업희생정책이 아닌 농민의 정부의존성으로 규정하는 등, 건강·연금보험료, 영유아 양육비 및 대학생 학자금 지원 등 농어업인 복지지원 예산도 54억원이 감소한 반면 시군유통회사 사업예산은 2배 늘었으며 농기업 육성을 위한 농식품 전문투자펀드조성, 대규모 농어업회사육성 등에는 예산이 대폭 증액됐다 (2010년 기준-한국농정신문 2010년 3월 8일자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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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N "4대강사업, 아시아 최악의 습지 파괴" MB, 4년전 람사르총회에서는 "습지 보호" 약속 2012-07-08 뷰스앤뉴스 4대강 사업이 아시아 최악의 습지 파괴 사례로 선정됐다. 신천지,신천지교회,신천지예수교,신천지승리,신천지신사도행전,신천지동성서행,신천지승리홍보와나팔,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신천지교회 이만희총회장님書 - 악몽의 5년 / [신천지]신천지 대세-신천지 동성서행 시대 “4대강 찬성 보수 기독교계 부끄러워”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고문인 김경재 목사(한신대 명예교수)는 “4대강 사업은 대재앙”이라며 “지금이라도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신대 교수로 30여년 동안 재직하며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해온 진보적인 신학자로 환경 문제에 특히 관심이 많았다. ....김 목사는 또 “반생태적이며 비민주적인 4대강 사업을 찬성하고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 역시 역사적 심판을 받을 수 있다”며 한국 보수 기독교계에 일침을 놓았다. 그는 “기독교인인 이 대통령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야 할 종교계 지도자들이 오히려 그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현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겨레뉴스 2010년 3월 8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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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MB, 유인촌 앞세워 문화계 좌파 숙청” 문건 폭로 “박영준 라인 작성…靑, 민정 통해 지속 감시?독려”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실이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2008년 8월 좌파 문화 예술 인사들을 숙청하기 위한 대책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폭로돼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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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도 'MB정부, 공포정치 하고 있다' 비판!! 국제인권감시단체 'MB한국을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
최근 미국의 보수적인 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한국을 '부분적으로만 인터넷과 언론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로 분류-강등한 바 있는데, 국제앰네스티도 12일 '한국에서 공포가 일상화되고 있다'며 인권-민주주의-언론자유를 말아먹은 MB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했다.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제앰네스티는 '2011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한국 정부가 자의적 기소를 위해 국가보안법의 모호한 조항을 적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며,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보낸 천안함 서한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검토한 것과 국정원이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가 패소한 것, MBC <PD수첩> 제작진이 미국산 쇠고기 관련 보도로 검찰에 기소됐다가 무죄가 선고된 일, 서울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MB정부가 경호안전구역내 시위를 금지하는 법을 시행한 점 등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표현-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하고 억압했다고 지적했다 한다. (2011년 5월 3.5,12일 등 경향신문외 각종 매체에 보도된 내용에서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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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교사 정치 탄압 또 국제 망신 세계교원단체총연맹, 총회서 '교사 탄압 중단' '정치기본권 보장' 요구 전세계 172개국 401개의 회원단체를 가진, 세계 3천만 교육자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인 EI (Education International, 세계교원단체총연맹)가 25일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총회에서 정치후원금 교사 징계를 중지하고, 1400명 교사들에 대한 기소를 철회하라는 긴급 결의안을 채택하고, 한국 정부에 국제기준에 맞도록 교사들의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했다. (2011년 7월 21일자 ohmynews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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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유럽과 미국을 제2차 동성서행을 성공리에 마치시고 귀국하신 후 처음 신천지와 신앙인들에게 주시고자 하신 말씀입니다. MB정부 출범이후 신천지는 군사정권 당시 종교탄압의 잔재이듯 부활한 칼빈의 마녀사냥식 특정교단 죽이기 전략이 활발 해짐에 따라 개신교단의 신천지 핍박과 탄압, 신천지인들에 대한 불법 강제개종교육, 신천지인들을 납치,감금,폭행, 정신병원 감금 등의 행위를 일삼는그 현장에 신 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마져 외면 해버리는 최악의 인권유린을 당해야만 했던 악몽의 5년... 그 어느때보다 혹독한 신천지 악몽의 5년... 이제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인권의 시대를 갈망하는 신천지와 신천지인들의 바램을 고스란히 표현 해주신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총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신천지,신천지교회 이만희총회장님書 - 악몽의 5년 / [신천지]신천지 대세-신천지 동성서행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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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도 험한 십자가의 피눈물의 길. 부모님께 짓밟히고 감금되는 인권의 눈물 호소.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등에 업고 춤추는 한기총. 낙엽 지는 믿음, 하나님이냐, 대통령이냐, 한기총이냐? 눈도 귀도 없는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급감(急減)하는 신앙 세계, 약 찾아 가신 님 왜 안 오시나? 구만리 장천(九萬里長天) 길이 멀어 못 오시나, 하늘에도 약이 없는가? 불법의 5년, 하염없이 흐르는 저 물은 하늘의 눈물인가? 악몽의 5년, 로마서 8장에서 영광의 그 날을 바라본다.
천마(天馬)를 타고 구름을 헤치며 지구촌을 내려다보는 마음. 두 손 모아 하나님께 우러러 다짐하고 기도하는 모습,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구름도 보고, 산천초목도 본다.
악몽 속에 자라나는 한 포기 나무, 빛과 비와 공기 받아 숨 쉰다. 천(天)님과 맺은 언약, 불변의 바위. 천번 만번 몰아쳐도 불변. 이 밤도 아버지 품안에 쉬는 성도들의 모습 아름답구나! 악이 가고 선이 온다. 동트는 가슴에 솟아오르는 참 빛 참 씨로 된 모습은 아버지의 모습, 우리의 빛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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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린 천국이 온다. 하늘에서 내려온다. 영인(靈人)들을 가득히 담아 온다. 영인들 춤추며 노래하며 오신다. 구름도 울고 가고, 영들도 울고 간 세상 지나 영광 나라 온다.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人增壽)여 춘만건곤 복만가(春萬乾坤福滿家)는 영생 천국 신천지. 사말생초 초락도(死末生初初樂道)는 신천지 운세요, 일음연수 영생수(一飮延水永生水)라. 우리 역군들 얼싸안고 춤추며 회포(懷抱) 풀어 보세나, 신천지. 지화자 좋을씨고, 춤 나온다. 영원 무궁 사랑의 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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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참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眞聲
첫댓글 신천지-눈물로 씨를 뿌리고~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아멘
아멘~! 그대로 될 것입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구원을 이루는줄 믿습니다 흘린 눈물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고 성경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온갖 비방으로 신천지를 무너뜨릴려 했지만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세운 하나님의 나라이기에 결코 쓰러지거나 없어지는 나라가 아님을 만망이 보고 듣고 깨달기를 기도합니다
신천지의 그 힘은 이루 말할 수없는 따뜻한 빛으로 다가옵니다.
악몽같은 5년을 버텨 이제는 승리의 날이 기다립니다.
악몽같았던 5년... 이제는 기쁨의 날뿐입니다~!
악몽은 이제 끝...
너무도 긴시간중에 악몽같은 5년을 더보냈습니다.이제는 하나님나라 이루기만 하면 됩니다.
게시판의 특성을 지켰으면 합니다
승리합니다^^
누구의 잘못일까... 악몽의 5년... 이나라의 종교의 자유는 있긴 한건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악몽의 5년, 그 시간 속에서도 신천지는 급속성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이제 곧 하나님께서 이루시겠죠? 신천지를 핍박하고 방해하던 사람들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을 보게될겁니다.
악몽의 5년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고...이루어져 가고 있지요~^^ 결국 신천지가 승리입니다^^
영원무궁 사랑의나라~~~^^
고통과 시험을 이기시고 참 진리를 전해 주신 신약성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 대언의 사자 총회장님 같은 마음과
사상을 소유 하기를 소망합니다......
종교는 자유인것을 왜 이렇게 정치와 편견의 억압 속에서 종교가 구속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앙은 신과 신앙인 1:1인데 말입니다. 글을 보고 있자니 이만희 총회장님이 정말 많은 고생을 하신것 같습니다.
저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하셨다니, 연세도 있으신것 같은데 굳건한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