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공존하는 3차원과 4차원
눈에 보이는 허상과 눈에 보이지
않는 실상이 서로 하나로 움직인다.
보이는 3차원은 허상이고 보이지 않는 4차원은 실제이다.
4차원에서 3차원 사람을 보면
3차원에서 2차원 입체 헤드셋을
쓰고 실제 3차원에 몸이 있으면서
2차원에 몸이 있는 것 처럼 착각
으로 헤매는 사람(소경)을 3차원에서 보는 것 같이 본다.
눈에 보여지는 3차원 입체는
허상이다.
성경을 이 허상에 맞추어 보면 더욱더 캄캄하다.(육.문자로 보는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사차원 실제
땅은 실상이다.
성경을 이 실제에 맞추어 보면
더욱더 환해진다.(영.마음으로
보는 사람)
5차원(실제 하늘)은 만세전 부터 정하신 아버지의 뜻(계획)이 다 이루어 졌다.(예수 십자가 =뜻이 '다 이루었다")
성경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구속사는 허상 3차원에서 있어지는 일이 아닌 실상 4차원에서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실상이다.
하늘(실제 5차원)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땅(실제 4차원)에서도 이루어 지옵소서!
(실상에 맞춘 주기도문의 내용)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천국에 실제 땅은 4차원 몸을 가진 자들로 오염 되어 있다
그러나 어린양의 피로 구속함을
얻어 차원 높은 몸(떡)을 입은 형제들은 천국 실제 4차원 땅을
회복하기 위하여 마귀를 따르는 4차원 몸을 가진 자들과 땅 따먹기
위한 피 튀기는 전쟁 중에 있다.
성경은 마귀가 만든 옥(바벨론)에 갇힌 자들을 하나. 둘. 빼내기 위한
대적 마귀(흑암)와 하나님(빛)의 전쟁사이다.
그럼 허상 속에서 헤매는 현재
나는 누구인가?
실제 4차원 몸(영의 몸)이 허상의
3차원 몸(육의 몸)에 있는 즉 >>>"실제 4차원에서 마귀가 가두어 놓은 옥"<<<에 들어와 있는 상태이다.
또한 3차원 바둑 판에 놓여 있는
돌과 같고 이 돌을 실제 움직여
가는 자는 4차원 몸을 가진 실제적 존재들이다.
한쪽 방향에 강한 빛을 때리면
자연히 반대 쪽은 어둡게 되는
이치와 같이 실제 열매의 독으로
인하여 3차원 허상 가짜를 보는
>>>"눈이 밝아져"<<<4차원 실제 진짜를 보는 눈이 자연히 어둡게 되었다.
함께 공존하는 3차원은 마귀가
스스로 만들어 넣은 실제 없는데 있는 것처럼 꾸며 놓은 거짓 공간이요.
4차원은 하나님이 계획과 섭리 가운데 지어 놓은 실제 공간
실제 천국 땅이라.(현재 땅을 회복중)
우리가 현재 보는 것들은 다 헛된 거짓 뿐이요. 오직 참은 하나님 한분 뿐이로다.
허상의 믿음은 스치는 바람과 같은 것이요. 실제의 믿음은 요동치 않는
반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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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공존하는 3차원과 4차원
문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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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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