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천면옥에 시집간 나의 애마들 , 힘찬 달음박질을 하며 주님의 길 달려 갑니다 ~~~ 이집 메밀면과 조개 칼국수가 일품입니다~~~
첫댓글 언제 한번 다같이 가야겠네요
단장님~ 사모님이 그린 그림입니다.대단하죠?
첫댓글 언제 한번 다같이 가야겠네요
단장님~ 사모님이 그린 그림입니다.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