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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책사넷 제안 책사넷, 6월 8일 서울 북부 (성북 노원 도봉 중랑 강북) 번개 모임 안내!
김세진 추천 0 조회 283 10.05.25 23: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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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6 08:52

    첫댓글 고맙습니다. "간디의 물레", 저도 읽고 싶었습니다. 간디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 아니죠? 김종철 선생님의 에세이, 맞죠?

  • 작성자 10.06.03 23:27

    네! 간디의 책이 아니라 김종철 선생님 에세이입니다. 20년 전에 쓴 글도 있는데 글의 주제와 내용이 마치 오늘 쓴 글 같습니다.

  • 10.05.28 13:14

    김요한/중계종합사회복지관 /010-7224-4832

  • 작성자 10.05.29 21:22

    북부장애인복지관 임유정 선생님, 참가 확정. 첫 번개모임, 설레입니다~

  • 10.06.03 15:47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유정/북부종합사회복지관/010-8299-4388

  • 작성자 10.06.01 00:42

    굿네이버스 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 구지선 선생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환영합니다~

  • 10.06.02 17:34

    구지선/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010-7515-4456/ 오 답글이 늦었네요, 잘 찾아가겠습니다^^

  • 10.06.01 13:10

    책모임이 처음이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치고 생각한것을 나누면 될까요^ㅡ^?.

  • 작성자 10.06.01 15:09

    그럼요! 그저 읽으면서 밑줄 친 것, 와 닿았던 글 그리고 왜 그랬는지 편하게 나누면 됩니다. 모임 부담이 없어야 합니다. / 그런데 읽다보니 '간디의 물레', 줄 안치고 한 장을 넘기기 힘드네요. 재미있는 시간 되겠죠? 예전에 선물받은 향 좋은 차 준비했습니다.

  • 작성자 10.06.03 23:26

    김요한, 임유정, 구지선, 김세진 그리고 한 두 명 더 오실 것 같아요. 차만 준비하겠습니다. 마침 아내가 직장 동료에게 선물받은 차가 있습니다. '간디의 물레' 절반 넘어갑니다. 조각나 있던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 10.06.04 18:42

    떡 조금 가져가겠습니다. 좋은 분들과의 만남과 배움 기대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굳어져 있던 생각이 다시 촉촉해지기도 하고 어지러워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10.06.07 21:37

    요한 선생님, 고맙습니다. 따로 식사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간식 가져와서 드세요. / 책 거의 다 읽어 갑니다. 지금까지 읽은 녹평론사 책 중 한 권을 추천하라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 10.06.07 09:23

    채지연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6.07 21:37

    지연! 고마워요, 지연이를 기다렸습니다. 책 읽은 만큼 나누면 됩니다.

  • 10.06.08 13:31

    오늘 모임도 잘 하리라 믿습니다. 함께하시는 분들께 복이 되길 바랍니다.

  • 10.06.10 13:02

    화요일 모임 감사하게 잘 누렸습니다^^
    관계를 중시하는 삶을 사는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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