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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금강은
baram 추천 0 조회 49 07.08.02 09: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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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1 15:46

    첫댓글 금강은 이렇듯 말이 없이 흐르기만 할 뿐이지만 그 깊은 영광과 상처들이 속안에 파묻혀 있었군요.

  • 작성자 13.06.01 01:15

    침묵은 가장 위대한 웅변이라지요. 도도히 흐르는 물줄기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13.05.31 15:52

    간 밤의 추위에 떨다 아침햇살이 국화꽃 맞아 반가이 속삭이니.....

  • 작성자 13.06.01 01:17

    우주만유는 사랑없이 한시도 존재할 수 없어요. 생명의 환희를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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