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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상박사[생태이야기] 굴뚝새 한 마리가 지엔피에 미치는 영향
박병상 추천 0 조회 268 07.02.12 10: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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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12 10:52

    첫댓글 제목이 재미있는지요? 그 제목으로 '팔지 않은 책'을 묶은 적 있습니다. 그 책은 활자더미라서 도저히 시중에 내놓을 수 없었던 제 첫번째 책이었습니다. 다시금 위 글의 제목으로 책을 낼까 하는데, 출판사와 협의중입니다. 연결된 생태계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굴뚝새를 빌어 한 마디 했습니다. 참, 저는 내일(2월 13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본에 다녀옵니다. 주로 생태공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다녀온 후 그 소감도 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녀와 뵙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잘 쇠십시오.

  • 07.02.12 16:51

    잘 다녀 오세요.

  • 07.02.13 08:13

    샘이 올리시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본 잘 다녀 오시고 좋은 얘기도 한 보따리 들려 주세요 ^^

  • 07.02.14 02:04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조금씩 생활의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할 수있는 것부터 실천하기..즐거운 여행되세요^^

  • 07.02.12 12:36

    건강한 여행 되시길......

  • 07.02.12 22:28

    굴뚝새 돌아오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텐데요... 사람들은 꼭 앞만 보고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뒤돌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도.. 잘 다녀오세요.

  • 07.02.13 00:23

    연결된 생태계의 흐름이 참으로 기묘하군요. 무릇 알면서도 우리는 모르는 척,잊고 삽니다.나 혼자서는 어찌 해 볼 수 없다는 극심한 무력감까지도 되도록이면 잊고 삽니다.ㅠ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생태계의 놀라운 흐름을 이해하고,공감하고,보전에 노력할 수 있다면....아직은 희망이 있는 건가요?

  • 작성자 07.02.14 02:06

    뱍병상입니다. 여기는 일본 동경이구요. 아직 희망이 있는지 없는지 확신하기 싫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많은 이들은 이미 늦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있을 때 만날 후손들의 환경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행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행동하는 이는 낙천적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행동의 동기는 힘을 잃을 테니까요.

  • 07.02.20 12:37

    생태를 위한 노력도 인위적인 것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인간을 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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