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프론트홀, 미드홀,
패킷전송장비_시장규모는?
5G _ 고속의 데이터
‘ 18년 11월 장비설치 시작
5G 장비군 : CR_센텀
- IVC(화훼이 _ COT역할) _ IVR(중심국 _화훼이) _ IVRR(집중국_화훼이) _ 백홀장비군_All 화훼이 _ 기간망
개념
HFR 장비군 _ 프론트홀 장비군 _ 5G PON _ MRN(기지국) – 1:6 ch - CRN(중계기) 1: 8 _ 광케이블 구성 _ FTTH 개념
백홀 _ DUH, 프론트홀 _ DUL
S-MUX
R-OTN : 기간망 장비 _ ZTE
부울경 80%정도
_ 도심인구밀집지역 설치완료 : 5G PON _ 327식(32.7억*5 =전국) – MRN 581식, CRN 1226식
부울경 : HFR, 대구/경북 : 솔리드 _ 수도권
반반 > 5G에서 경쟁력은 HFT이 있음
백홀 경상남북 : 확훼이, 중/서부 : 오파스(노카아), 전국 반반
관할국사
|
중심국
|
기지국
|
중계기
|
비고
|
장비군
|
5G PON
|
MRN
|
CRN
|
|
개소수
|
327
|
581
|
1226
|
|
특징
|
|
1:6
|
1:8
|
|
DUL 수(Ant)
|
|
|
9808
|
|
수용가능 가입자
|
|
|
1,255,424
|
예상
|
장비단가
|
0.1억
|
|
|
|
※ 공정율 : 80%, 전국Coverage = 부울경*6
※ 장비군 : 백홀 장비군 _ 화웨이 독점 _ CR, IVC_중심국/COT, IVR_, IVRR,
※ 중심국, 기지국 인근 S-MUX를 활용 무선 Coverage 확보
※ 인빌딩 솔루션 : 2020년 본격설치 기반확보
<투자포인트>
1. SKT 5G 프론트홀장비 투자 지속- 연간 600억원 수준. 4G때 SKT와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 하였고 5G에도 적용
- 프론트홀 장비를 사용하는 이유는
1) Capex와 Opex를 크게 줄여주고 2) 이중회선으로 망안전성을 높여주기 때문
- 5G는 기지국 수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이에 따라 Capex/Opex 금액 역시
천문학적으로 커지는데 이를 효율화하기
위해 프론트홀장비도입 필요성이 커짐
> 기지국 수는 얼마나 증대?
2. 미국(+일본)으로부터
프론트홀장비 수주 가시권 => 미국&일본 5G 동향은?
- 이미 버라이즌, AT&T로 지난 몇 년 간 테스트 물량 나감 > 시작점은?
- 이동통신사의 고민은 천문학적인 5G Capex와 Opex를 줄이는 것. 여기에 이중회선으로 망안정성까지 높아지니 프론트홀도입을 마다할 이유 없음
- 현재 버라이즌/AT&T로부터 단독벤더 선정. 수주 가시권
> 버라이즌_AT&T 점유율 및
Coverage 는?
- 통신장비는 가격보다는 무조건 안정성이
우선이기 때문에 레퍼런스가 가장 중요. 버라이즌/AT&T와 지난 몇 년 테스트를
해본 곳이 HFR밖에 없기 때문에
향후 1~2년간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 높음 > 통신사 특성사 1개사 Test는
허수가능성 있음
- 미국 시장은 커버리지가 한국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프론트홀 시장도 수 배 클 것으로 자연스레 추정됨. 물론 5G투자진행률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SKT 한곳의 한해 5G프론트홀 시장규모가 연간 약 1500~1700억인 것을 감안하면(이중에서 HFR이 600억이상 차지) 이보다
수배 큰 미국 시장의 규모 대략 추정 가능
- 일본 NTT도코모가 여러 기지국에 호환이 되는 O-RAN 프론트홀 무선망을
개발하였고 해당 장비들을 설치하기 시작. 에치에프알은 O-RAN
Alliance의 일원이고,
에치에프알 프론트홀 장비의 강점이 높은 호환성임을 감안했을 때 NTT도코모향
프론트홀 장비 공급은 더욱 가시화.
내년 일본향 프론트홀 수주 금액은 일본의 5G 투자금액
자체가 작기 때문에 크지 않겠지만 내년 매출 발생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매출 발생가능성 높음
3. 미드홀 장비 수주 가시권
- 4G에서는 CORE-DU-RU로 구분되었으나 5G에서는 CORE-CU-DU-RU로 좀 더 세분화 됨
- 여기서 CU-DU 구간을 미드홀이라고 하고 DU-RU구간을 프론트홀이라 함
- 현재 버라이즌의 단독벤더로 선정되어
미드홀단에 패킷전송장비 수주
가시권
- 패킷전송장비 시장은 프론트홀 시장보다 훨씬 큼 (수 조원 단위) 장비의 단가도 프론트홀보다 10~20배 비쌈
- 에치에프알이 거대공룡인 시스코(시가총액 2000억달러,업계1위) / 주니퍼(업계2위)를 제치고 최초 투자에 단독 벤더로 선정(To 버라이즌)
- 추후에는 시스코와 주니퍼 역시 공급벤더로 선정되겠지만
그렇다할지라도 시장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10%의 점유율만 가져가더라도 그 규모가 큼
- 에치에프알이 거대기업인 시스코와
주니퍼를 제치고 최초투자 단독벤더로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에치에프알의 장비개발 방향성이 이통사들의 전략적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
에치에프알은 망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SKT와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4G 프론트홀의 경우도 결국 망과 장비의 효율성을 높여 Capex와 Opex를
크게 줄일 수 있었음. 이번 패킷전송망의 경우도 효율성을
높이면서 이동통신사의 요구를 잘 충족시켰기 때문에 최초투자에 단독벤더로 선정된게 아닌가 싶음
SKT 4G 프론트홀 장비활용율과 성능?
4. 인빌딩솔루션(중계기개념, 레이어 스플리터_DU~중계기 직접연결) 본격발주
- RU단의
부담을 줄이고자 RU를 거치지 않고 직접 DU와 중계기 사이를
직접 연결하려는 니즈가 생겼는데 여기에 맞춘 신기술을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사용해보는 장비가 레이어스 플리터(LHS)임
- SKT가 노키아에
장비를 의뢰했고 노키아가 다시 동사를 통해 장비를 개발한 상황
- 20년부터
국내 통신 3사의 중계기 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SKT향으로
납품이 시작될 것임
- 레이어스플리터 설치 시 이와 맞물리는
레이어 분산시스템(일종의 중계기 역할)이 건물 내 설치되어야
하는데 이 역시 에치에프알 장비 >
레이어스플리터 사용목적은? 경쟁사는? _ RF RN 개념 _ 건물내 음영지역해소 및 고속데이터 전송을
위한 필수 장비 _ 수요 전국건물수와 비례 _ 발주물량 Check
- SKT가 상생경영을
표방하면서 에치에프알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데 추후 레이어스플리터 역시 노키아를 통해 해외판매 가능
5. 잠재력이 큰 프라이빗네트워크 시장에 본격 진출 _
- 이동통신사와 브로드밴드사(초고속인터넷서비스회사)의 네트워크 차이점은 프론트홀 구간 및 무선접속망
구간이라 볼 수 있음. ??
CORE부터 DU까지의 유선망은 이동통신사와 브로드밴드사 모두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따라서 브로드밴드사업자의 경우
프론트홀 및 무선접속망 구간을
추가할 수 있다면 이동통신사업을 영위할 수 있음
- 현재 미국의 Charter Communications라는 브로드밴드회사가 있는데 5G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하였음. 즉, 무선접속망 구간을 추가구축하여 프라이빗네트워크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려는 것임
- 버라이즌 / AT&T같은 회사는 전국망을 구축하는 전국 사업자이지만
Charter는 일부 지역, 일부 기업을 위한 프라이빗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이해하면 될 것임
> 무선의 장점인 Coverage Cover에 대한 강점의 축소 > 미국 소규모 통신사업자의 약진 기대가 됨으로 인한 통신시장의 경쟁 심화
SKT 경우 컨텐츠를 통한 고객경험 강화를 통한 고객 충성도 유지 전략 시행예상
- 브로드밴드사(초고속인터넷사업자)의 5G 프라이빗네트워크
사업을 위한 투자는 기본적으로 RU, 스몰셀 투자임. 브로드밴드
사업자였던 Charter가 백홀, 미드홀(DU 앞단)까지는 망이 있으니
이동통신에 필요한 DU 뒷단에 있어 RU와 스몰셀을 깔고 이걸 통해서 지역에서 B2B고객들을 모아 기업단에서부터
시작해 5G 이동통신사업자가 되려는 것
- 프론트홀/RU 투자의 사업파트로서 Charter Communications가
선정한 회사가 에치에프알이고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음. 스몰셀에 대한 투자가 정말 필요할 경우 에치에프알이 스몰셀업체를 인수하는
방향도 검토중
스몰셀_좁은 커버리지를 가지는
소형기지국 > 와이파이, 펨토셀이라고도 한다
- 이번 계약은 다른 빅통신장비업체를
끼지 않고 동사가 직접 Charter와 계약했으며 프론트홀 장비 뿐 아니라 중계기 등 다양한 장비와
영역에 대해서 논의중
- 일본 프라이빗네트워크 시장과 관련해서는
후지쯔와 논의 중
6. 프라이빗 네트워크의 의미 및 국내현황 => 5G망 _ 4차산업 동맥(고속도로)
> Private Network _ 4차산업의 결과물 생성 > 5G망 고속도로
- 5G가 필요한
이유는 단지 인터넷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가 아닌 4차산업(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AI, AR/VR, 드론 기타 등등)을 위한 것임. 5G는
4차산업의 동맥에 해당
- 프라이빗네트워크는 이러한 4차산업이 좀 더 수월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도 함. 예를들어
삼성전자 산업단지에 자체망을 설치하여 보안을 높이고
데이터처리 속도를 높이며 빅데이터 수집도 가능하게 함.
- 따라서 이동통신사들이 설치하는
전국망 5G는 휴대폰 사용자 및 5G 기본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면 프라이빗네트워크는 4차산업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것임.
따라서 5G 전국망이 잘 설치되어있다 할지라도 향후
프라이빗네트워크에 대한 기업과 지역, 단체 등의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판단
- 국내에서는 KT와 협업. 이를 위해 씨씨웰이라는 자회사 설립
- 5G서비스를
기반으로 대형 빌딩, 입주사들에게 전용 화상서비스, 빌딩위치기반서비스, 원격관제, 실내자율주행 등 다양한 인빌딩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함
=> 엣지클라우드
7. 최종정리
- 에치에프알이 영위하는 제품은 미드홀-프론트홀-RU-중계기-프라이빗네트워크까지
매우 넓어지고 있는 상황. 또한 타겟시장(국내/미국/일본 등), 고객군도
넓어지고 있음
- 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등의 회사는 한가지 품목(케이엠더블유-안테나,필터 / 오이솔루션-광트랜시버)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에치에프알은 다양한 네트워크 구간에
다양한 제품을 영위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음
- 20년은
국내 성장 지속과 더불어 국내시장보다 수 배가 큰 해외시장, 특히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초점. 미국발 수주는 에치에프알이 국내 5G 장비업체중 가장 빠를것임
- 20년 큰폭의
성장과 함께 Big Year가 될 것이지만, 20년말부터
본격적으로 프라이빗네트워크 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21년, 22년
성장 역시 담보되어 있음
- 일본 시장 진출은 덤의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