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비타민 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한방 양방 민간요법 및 가정의학자 등 건강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의견이 모아지는 것은 소.대장에 변이 오랫동안 머물면 머물수록 건강에 역행하고 질병노출이 되는 원인제공이 된다고 역설 하면서 쾌변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배변이나 숙변이 우리 장내에 오래 머물면 머물게 할수록 독개스를 장내에 안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장내 환경 변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숙지하시고 실행해 보세요, 변비의 삶에서 건강한 삶으로 기쁨을 되찾은 분들이 많습니다.
태어날 때 즉, 유아인때는 장내에 유익균이 많았었는데 자연으로 부터 여러가지 음식을 통해 장내 환경이 급격히 변해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어린유아와 같은 장내 환경 즉, 유익균이 많은 장내환경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거짓말처럼 해결됩니다.
설사나 장염, 변비 및 장내 트러블 등 한꺼번에 모두 해결 가능한 것은 강력한 유산균입니다. 신이 주신 가장 큰 선물 유익균이 가득한 장내환경이 해결책입니다.
현대인 대부분이 나쁜 식습관과 나쁜 식탐, 나쁜 스트레스로 인해 오염된 장내 환경으로 바꾸어진 결과로 우리의 건강은 수퍼박테리아나 유해균, 바이러스, 공해. 스트레스 등으로 부터 우리 몸은 공격을 받게되는 것이죠.
따라서 우리 몸의 작동 주요 메인 중앙 공장격인 장내를 유익균이 가득한 장내 환경으로의 복원이 시급한 것이지요.
장까지 살아 강력하게 생동하는 코팅된 김치생유산균. 바이오리듬 김치생유산균이 해결 가능합니다. 유해균이 만들어내는 장염, 위염, 대장염 등도 강력한 유익균 앞에서는 맥없이 무너집니다.
그 유익균은 박테리오신이라는 면역력 물질을 장내에 배출시키게되고 소장내에서는 림프관과 모세혈관을 통해 온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퇴치하고 면역력물질을 온 몸에 코팅시켜주게되는 셈이죠.
유익균이 가득한 장내환경으로의 복원이 되면 장염, 설사, 변비나 피부트러블도 한꺼번에 해결됩니다. 아래 내용 참조하세요.
변비가 있는 사람의 장내환경을 변비가 없는 사람의 장내환경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장내세균중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더스균이 크게 감소되어있다. 그래서 유해균은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 변비를 촉진시킨다.
둘째, 장내압이 증가하고 그와 더불어 장내세균수가 감소해 있다. 소화관에 장내세균이 줄면 그만큼 수분을 흡수하지 못한다.
남은 수분은 모두 변으로 간다.
셋째, 장내용물 이 적은 경우가 많다. 특히 만성변비에 시달리는 사람의 경우 이러한 현상이 더 심각하다. 그러므로 장내세균총을 변화시키는 스트레스, 항생물질, 음식물들에 주의해야 한다.
그럼, 변비를 없애려면 어떻게하면 될까?
장내 세균수와 장내용물의 양은 증가시키고 장내압을 낮추면 된다.
통변이 되지 않아 산소가 전혀 들어갈 수 없어 혐기성 상태가 아주 심해진 곳은 박테리오데스와 같은 세균이 서식하여 장내압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야채 등의 섭취를 통해 섬유소를 보충해야 한다. 섬유소는 장 내용물의 양과 일부의 유산균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변비에도 탁월하다. 또한 소화관내의 유산균 증가는 소화관의 운동을 돕는 유기산을 생산하고 이 유기산은 소화관 운동을 자극시켜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 장내압을 낮출 수 있다.
그러므로 유산균은 변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이주신 태초의 장내 환경으로 전환 즉, 장내에 강력한 유익균이 많으면 염증, 장염, 설사나 변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설사나 변비는 코팅된 김치유산균 즉, 강력한 김치유산균이나 바이오리듬 김치생유산균을 섭취하면 한꺼번에 해결됩니다.
김치에 존재하는 유산균은 원래 식물체에서 유래합니다.
즉 배추, 파, 마늘, 생강, 고추, 무 등이 토양과 같은 자연속에서 부착 접촉한 것으로 부터 유래한 것이죠,
따라서 대부분 업체의 김치유산균은 김치에서나 식물체에서 유산균을 별도로 분리 동정하여 요구르트 배양한 것이나 당류에 배양한 것을 김치유산균이라 유추해석하여 김치유산균이란 명칭을 잘못 사용하지만 즉 짝퉁 김치유산균 인
반면 바이오리듬의 코팅된 김치생유산균은 김치자체를 파쇄하여 그 김치용액에다 키워 바이오공학이 적용된 유산균입니다.
유산균이 발육,성장할 수 있는 가혹조건인 천연항생제인 생강, 파, 마늘, 고추가루, 소금과 같은 극히 악조건 서식상황에서 대처, 극복하여 발육, 번식하였기에 강력합니다.
그러나 막 제조된 김치에 있어서 그 원료들의 출처를 보면, 과거엔 분뇨, 거름과 같은 각종 유기물이 섞인 토양을 거친 밭에서 수확된 배추, 무, 파, 마늘, 고추 등과 대부분이 사람의 손을 거쳐 각 가정 등에서 김치가 생산되기 때문에 대장균이나 유해균 등이 발생될 수 있으나 일정한 숙성.발효된 김치속에는 대장균이나 유해균 등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그 바탕에는 김치생유산균이 있었기 때문이란 것을 많은 과학실험과 연구들에 의해 명확히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통상적으로 섭취하는 김치속의 유산균은 위산에 대다수가 사멸한다는 점입니다. 위산이 무척 독하거든요. 독하지 않으면 모르게 먹는 식중독균이나 병원성세균, 독성바이러스 등이 우리몸의 세포를 갉아 먹겠죠. 유산균을 상식하는 사람은 불로장수합니다. 그러나 항균력과 항바이러스성이 더 강한 김치를 통해 똑 같이 많은 유산균을 섭취하는 한국인들 일부는 요즘엔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는 편입니다. 차이점은 위산에 사멸하는 유산균을 섭취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그 해결책은 바이오공학 적용의 코팅된 김치생유산균이죠
김치 속에서는 유해균들이 다 죽는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김치유산균은 왕성한 활력을 가집니다. 따라서 김치 먹고 배탈나지 않았다는 확신과 근거 하에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모은 제품이죠.
그렇다면 우유에서 자란 유산균이나 당류 용액에서 발육.증식된 유산균이나 똑 같지 않냐구요. 천만에요 다릅니다. 미생물이 어떤 물리적인 압력이나 가혹조건의 온도 저항성, 화학적인 항생물질 등에 대응된 미생물의 크기나 배열상의 구조. 발육.증식되는 정도의 차이 등이 각기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유산균도 서식환경에 따라 유용물질의 형태나 생성량도 다르게 될 것입니다.
특히,발육, 증식력이 강한 선별균주와 김치 속의 효소의 상호 보완적 작용을 통해 장내 유해균 억제력과 박테리오신의 다량생성을 통해 인체섭취후 강력한 정장 쾌변효과를 유도합니다.
김치유산균은 타사 유산균에 없는 김치속 유산균이 내는 효소 및 김치재료 식물자체에 함유된 효소가 가득한 것이 특징이지요.
게다가 코팅된 김치생유산균은 위산이나 쓸개즙에서도 살아 소장까지 도달하도록 특수 코팅하여 동결건조된 특허등록에 의해 제조된 생동하는"김치생유산균"이죠.
한번 섭취량으로 김치생유산균을 수십억개씩 섭취했을 때 우리 몸의 장내에서는 수십~수백조개의 김치생유산균으로 증식되면서 동시에 생성되는 유용한 생리활성물질과 박테리오신이라는 강력한 면역력 물질은 모세혈관을 통해 온 몸의 건강을 책임지게 되는 것이죠.
그 면역력을 통해 아토피성 피부염증도 탁월한 개선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덤으로 황금색변 및 쾌변기능을 짧은 시간에 일으켜 가벼운 몸을 만들어 주면서 말이죠.
게다가 김치유산균은 답즙산 분비를 억제시키는 기능이 있어 지방의 체내흡수를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스티드를 내게 해줍니다
코팅된 김치유산균 섭취하면 다량의 소화효소를 분비합니다
또한 유독가스를 내는 장내 유해균을 퇴치하기 때문에 방귀를 뀌어도 불쾌한 냄새를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상의 제품과는 다릅니다. PCT국제특허 심사사무국에서도 인정한 메카니즘입니다.
다이어트제품과 함께 섭취하면 더더욱 좋겠죠.
식이섬유가 유익한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엄청난 증식을 일으키기 때문이지요.
쾌변으로 인한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치 감소는 물론 체중감량은 S라인을 향하여 스피드를 내게됩니다.
현재 우선 시행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장내의 유해균 부터 전멸시켜 때려잡으려면 장내에 강력한 유익균 투입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장내에 유익균이 많으면 피부트러블, 여드름, 변비, 아토피, 가려움증, 비염 등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설사, 장염, 변비, 만성변비, 장트러블 등 코팅된 김치생유산균 즉, 강력한 김치생유산균이나 바이오리듬 김치생유산균 또는 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k-1 등을 섭취하면 해결됩니다. 학교와 기업간 심혈을 기울인 산학 연구로 최근 국제 학술 논문에도 실렸습니다.
편집자 주관 집필 및 출처 : Arch Pharm Res Vol 34, No 12, 2117-2123, 2011
DOI 10.1007/s12272-011-1215-8, 2117
Inhibitory Effect of Lactobacillus plantarum K-1 on Passive Cutaneous Anaphylaxis Reaction and Scratching Behavior in Mice
참조 : 발효식품을 만드는 유산균이 내몸을 살린다
펴냄: 2007년 7월 1일 1판 1쇄박음
지은이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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