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성 변호사 법률사무소 개업식 축하 드리미 쌀화환 - 드리미동부지사

[베이비오가닉]

4월 5일 박희성 변호사가 일산에서 구리로 옮겨 박희성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박희성 변호사는 구리 토평동 출생으로 구리중고등학교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시 46회로 지난 2007년 변호사사무소를 개업했었다. 이날 변호사 박희성 법률사무소 개업식에는 주광덕 국회의원과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 구리고총동문회 윤승민 회장과 선후배 변호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박희성 변호사는 개업식 초청장에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드리미 쌀화환으로 보내주시면 어려운 이웃과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드리미 안내문구를 넣어 보냈고, 이날 개업식장에는 드리미 쌀화환이 답지했다. 개업소연에서 박희성 변호사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보내주신 드리미 쌀은 구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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