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중구 필동 동원교회 -박종길 목사님
새신자 초청예배
'하늘색 꿈' '내가 말햇잖아' "오직 주만이"
새신자 초청 이니.. 특히 새신자들께서 좋아하셨다
나를 잘 알릴 수 있는 대표곡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했다
나의 모든 걸 사용하시는 하나님
예비하심을 인정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오직주만이 하늘색 꿈 내가 말했잖아 까지 완전이 축제였네요. 새신자들 가슴에 영원이 남을 축송을 들려주셨네요.
첫댓글 오직주만이 하늘색 꿈 내가 말했잖아 까지 완전이 축제였네요. 새신자들 가슴에 영원이 남을 축송을 들려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