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재향군인회 대의원 여러분!
그리고 2009년도 의정부시재향군인회 제47차 정기총회를 겸한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김문원 시장님, 문희상, 강성종 국회의원, 안계철 시의회 의장님과 시의원 여러분 그리고 도의원 보훈 및 안보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003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6년 동안 저를 중심으로 의정부시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과 향군 출범이래 대내외적으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대의원 및 6만 의정부시 향군회원 모두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향군 중흥의 해”라는 기치를 내걸고 우리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적에게는 심히 두려운 존재가 되고 국민에게는 한없는 신뢰와 애호의 대상이 되는 선진향군 건설을 위해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행동했던 한해였습니다.
무정부상태를 방불케했던 친북좌파들의 촛불시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의 중단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지키기기 범 국민문화재를 비롯하여 부시대통령 방한 환영 및 환송행사, 일본 독도침탈기도 규탄 활동등 수많은 안보대응활동과 율곡강좌 및 6.25전쟁바로 알리기 캠페인, 전시작전통제권환수유보 1,000만명 서명 운동등을 통한 대국민 각성운동을 대내적으로 추진한 결과 김정일 세상을 꿈꾸던 친북좌파들에게 엄중한 경각심과 좌절감을 안겨주고 최면상태에 빠진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일깨우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오늘 지난 한해를 돌아볼 뿐만 아니라 지난 6년간 몸담아 봉사해 왔던 날들을 돌이켜 보면서
심히 두려운 존재가 되고 국민에게는 한없는 신뢰와 애호의 대상이 되는 선진향군 건설을 위해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행동했던 한해였습니다.
무정부상태를 방불케했던 친북좌파들의 촛불시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의 중단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지키기기 범 국민문화재를 비롯하여 부시대통령 방한 환영 및 환송행사, 일본 독도침탈기도 규탄 활동등 수많은 안보대응활동과 율곡강좌 및 6.25전쟁바로 알리기 캠페인, 전시작전통제권환수유보 1,000만명 서명 운동등을 통한 대국민 각성운동을 대내적으로 추진한 결과 김정일 세상을 꿈꾸던 친북좌파들에게 엄중한 경각심과 좌절감을 안겨주고 최면상태에 빠진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일깨우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오늘 지난 한해를 돌아볼 뿐만 아니라 지난 6년간 몸담아 봉사해 왔던 날들을 돌이켜 보면서
심히 두려운 존재가 되고 국민에게는 한없는 신뢰와 애호의 대상이 되는 선진향군 건설을 위해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행동했던 한해였습니다.
무정부상태를 방불케했던 친북좌파들의 촛불시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의 중단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지키기기 범 국민문화재를 비롯하여 부시대통령 방한 환영 및 환송행사, 일본 독도침탈기도 규탄 활동등 수많은 안보대응활동과 율곡강좌 및 6.25전쟁바로 알리기 캠페인, 전시작전통제권환수유보 1,000만명 서명 운동등을 통한 대국민 각성운동을 대내적으로 추진한 결과 김정일 세상을 꿈꾸던 친북좌파들에게 엄중한 경각심과 좌절감을 안겨주고 최면상태에 빠진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일깨우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오늘 지난 한해를 돌아볼 뿐만 아니라 지난 6년간 몸담아 봉사해 왔던 날들을 돌이켜 보면서
안보구심체로서의 역량을 가일층 축적해 나가고 향군 친목단체간의 화합과 회원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꾀하며 의정부시향군위상을 드높이는데 모든 임직원과 기관단체장님, 호국안보단체장님께서 더 없는 지도 편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6년간 저와 함께 고충과 기쁨을 함께해 주셨던 부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이 행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시대에 부응하는 향군으로 도약하기를 기원하며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내빈, 대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고 큰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議政府市 在 鄕 軍 人 會
제 23대 會 長 주 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