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 ▷ 나도 가끔은 여자(?)이고 싶당..^^ 그라믄 내가 남자라는건 알겠제? ㅋㅋ
2.생년월일 ▷ 1978.07.25 (음)
3.사는곳 ▷ 부산 영도구 청학2동 (일명 영~~아일랜드맨~! ^^)
4.혈액형 ▷ B
5.키 ▷ 176
6.싸이즈 ▷ 무신 싸이즈? 머리? 어깨가 좁은거다.. ^^
7.좋아하는 음식 ▷ 내가 만든거 다~! 일명 잡탕(?)이라고 하쥐..^^
8.못먹는 음식 ▷ 안먹어 본게 있다면 개고기..솔직히 그건 입맛(?)이 안 땡긴다..^^
9.좋아하는 연예인 ▷ 이수영(나의 이상형이지..^^)
10.잘하는 음식 ▷ 일명 군바리식단..^^ 버섯불고기, 고추장돼지불고기, 등등..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 순박할 박, 있을 재, 빛 광(해석: 순박함(?) 있을때 비로소 빛(?)이 난다?? ^^)
12.싫어하는 연예인 ▷ 특별하게 싫어하는 연예인은 없는것 같다..
13.노래 18번곡 ▷ 잘 부르다기 보단.. 듣는걸 좋아한다..^^ 김범수의 "보고 싶다"
14.첫사랑 ▷ 21살때 채팅으로 첨 만난 여친
15.첫키스 ▷ 21살
16.잘보는 프로그램 ▷ 브레인서바이벌,노브레인서바이벌..^^
17.좋아하는 꽃 ▷ 해바라기..
18.신발사이즈 ▷ 275
19.장래희망 ▷ 효자 아들, 자상한 남편, 훌륭한 아빠 ^^ (이것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할수 있을지..ㅠ.ㅠ)
20.시력 ▷ 마이너스 6.75
21.결혼하고픈 나이 ▷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22.좋아하는 구절 ▷ 노래?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사랑하기 때문에.."
23.좋아하는 과일 ▷ 키위, 귤
24.좋아하는 색 ▷ 파란색
25.최근 가장 뿌듯했던 일 ▷ 취사병 생활때 후임병들이 반찬 맛있다며 더 달라고 했을때 ^^(평소에 갈궜던 보람(?)이 있었지..^^)
26.카페 가입동기 ▷ 평소 현지님의 팬이었는데.. 막상 현지님 실물을 보고 나서야 가입하게 되었음.. 실물이 이쁘더군여! ^^
27.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것 ▷ 부모님, 동생..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 약속, 엽기적인 그녀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요번 앞에 제일 친하게 지내는 형이 소개시켜준 그 형의 여동생
지나치면서 몇번 보긴 했는데...실제로 정식으로 보니까..으외의(?) 경우가 생기더구먼...^^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 변비약 먹어야지..아님 매일 아침에 찬물 한잔씩 마시던지..
31.자신의 장점 ▷ 잘 웃는다.. 막말로..실실 쪼갠다..^^ , 친구들 얘기 들어주는거 좋아한다..
32.자신의 단점 ▷ 기분나쁠땐 얼굴에서 바로 표난다.. 그땐 내 얼굴이 포커페이스지..^^
33.존경하는 사람 ▷ 울 엄마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여자친구가 해주는 것이라면 뭐든...^^
35.자주가는 홈페이지 ▷ 없다.
36.취미 ▷ 볼 치러 다는거..좋아한다..
37.징크스 ▷ 시합만 나가면 상품이나 상금이 걸린 등수 바로 뒤에서 다라이(?) 된다..ㅠ.ㅠ
38.특기 ▷ 볼링, 실업선수까지 되고 싶었지만.... 하지만..돈(?)이 안된다는 이유에서 그만뒀다..^^
39.버릇 ▷ 몸이 피곤하면 잠들자 마자 바로 코(?)곤다..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내가 해 줄수 있는 모든것..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이 글보고 다들 속으론 웃겠지? ^^)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시간과 여건만 허락 된다면 전국일주를 하고 싶다..
43.현재 사귀는 사람은?? ▷ 그 "현재"라는 단어가 ... 애매하다.. ^^ 현지님 같은사람 있으면 바로 사귀고 싶겠다..^^
44.좋아하는 동물 ▷ 주먹만한 개 ^^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츄리닝..당근 집안에서 입을만한건 이것만한것이 없당..^^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남배려 안 하는 사람,술먹고 꼬장(?) 부르는 놈~!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지갑을 열었을때 특히나 비상금 주머니까지 텅 비었을때..ㅠ.ㅠ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부모님께서 말다툼 하실때...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깜빡하고 생일 같은 날을 넘겼을때....ㅠ.ㅠ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광대뼈 좀 깎고,턱 좀 깎고, 쌍꺼풀 수술 함 받으면...내도 한 인물 하겠제?^^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고딩때 같은써클에서...^^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아까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여건만 허락 된다면.. 전국일주~! ^^
53.현재하고 있는일?? ▷ 유창섬유 박과장(?)이라고 불러도.~! ^^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폰할부비 포함해서 한달에 11만원선...
55.좋아하는 숫자 ▷ 17
56.자신의 주량 ▷ 날잡고 술 먹고싶을땐 소주 2병반까지..
57.외박 경험 ▷ 어쩌다 가끔..
58.가출 경험 ▷ 읎다~!
59.이상형 ▷ 내가 대부분 맞춰 가는 편이라.. 특별한 이상형은 없다...이왕이면.. 같은취미의 볼링 잘치는.. 현지님 같은사람..ㅋㅋ..^^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차 사주시기로 했는데 아직 안 사주신다.. 열받네.. 그냥 할부로 끊고 봐?? ^^
61.엄마의 태몽 ▷ 몰라..
62.배우고 싶은것이 있다면? ▷ 배우고 싶은것 보단.. 프로볼러 테스트(맞나?) 함 받아보고 싶다... 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를...^^
63.좋아하는 오락 ▷ 플스게임
64.종교 ▷ 불교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3시간반.. 미쳤지..내가 그땐 왜 그랬는지..ㅠ.ㅠ
66.스케줄이 없을때 ▷ 집에서 플스게임한다..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 21살때 채팅으로 만난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앞으로 그런 사랑 해보진 못할것 같다..ㅠ.ㅠ
68.취침시간 ▷ 대략 밤12시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음....꼬집어 말할순 없네..^^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헉~!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 비디오 보지..아닌가? 쫌 오바하면.. 키스도 함 해 보겠지? ㅋㅋ ^^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4 (생각해 보니.. 아직까지 연하만 안 사귀어봤네? 음..)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 밥집~! ^^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이프로(?) 부족하네..^^
75.이상형의 싸이즈 ▷ 170cm 60~65kg..약간 통통해도 상과없다..^^
76.가족관계 ▷ 아버님,어머님,나 , 울 남동생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이유를 알고 있을땐 들어주고.. 달래준다... , 이유를 모를때는 같이 화를 내겠지? ^^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하면 ▷ 이유를 듣고 내가 고칠수 있는 일이라면 용서를 구하고 달랜다..
그게 아니라면 절대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간다.. 실제로 몇번 그렇게 했다... 너무했나? ^^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 조아라 한다..^^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소주가 한잔 생각났었지..
81.이거 쓰고 할일 ▷ 자야지... 잠온다..
82.신체의 비밀 ▷ 나올때 들어가고, 들어가야하는 부분에선 나오고.... 설마.ㅋㅋㅋ 웃기지?
83.별명 ▷ 군대 있을때 내 동기가 각사장(얼굴이 각졌다고.^^?)이라고 불렀다....
84.보물 1호 ▷ 특별히 없다.. 물질 말고 얘길 하자면..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85.시삽을 어떻게 생각하나? ▷ 존경 스럽다... 까페 관리 힘드시져? ^^
86.카페에서 죠아하는 사람이 있나? ▷ 음... 아직 잘 모르는데..^^ 참..쌕끈현지님..ㅋㅋ
87.단골집 ▷ 부산 개금 백병원 밑에 있는 고추장삼겹살집..(간판명 : 황토고을).. 이 집 고기 정말 맛있당..^^
88.즐기는 스포츠 ▷ 볼링.. (MBC볼링에 얼굴 함 드리미는(?) 그날까지... 끝을 볼란다..^^)
89.지금 머리스타일 ▷ 스포츠 머리..
90.좋아하는계절 ▷ 가을
91.카드는 몇개? ▷ 신용카드는 안 키운다(?)..^^ 직불카드 하나..
92.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 주머니에 돈 한푼 없는날 ^^
93.제일 싫은친구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친구라는 칭호(?)를 붙이지 않는다.. 고로 없다..
94.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예전엔..결혼까지..였다가..지금은 결혼해서 애나 한번 낳아보고 싶다.. 쫌 있으면 손자까지 보고 싶겠지? ^^
95.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정말 돈 많이 벌면.. 이 놈에 영~~ 아일랜드 뜨고 싶다..ㅠ.ㅠ 근데 영도삼신할매(?)가 무서버서 그때 돼 봐야 알겠당..^^
96.기억남는 여행 ▷ 볼링 동호회 사람들이랑 우리 부모님 별장(?)에 놀러 갔을때..^^
97.앞으로의 각오 ▷ 이쁘게 봐 주세용... ㅋㅋ ^^
98.지금까지 솔찍했죠? ▷ 당근..
99.연락처(폰번호, 메신저, 이메일) ▷
016-9828-2205 , k8191621@hanmail.net (이메일도 동일)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현지님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모두들 행복한 삶들을 누렸으면 합니다....
전 후회없는 삶을 살아 보는게 저의 목표거든요.. 근데 그게 정말 힘들더라구여..
하지만... 사람이 후회를 너무 많이 해도 안 되겠지만...후회 라는 것을 겪어 보지 못한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자신감이 더 결여되겠지요? 후회를 함으로써 앞으론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라고 맘속으로 되세기면.. 앞으로의 일들에 더 힘차게 해결해 나가지 않을까여?
명언 중에 이런말이 있어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예측하는 걸 "지혜" 라고 말을 하지..
하지만 그 "지혜" 라는 말보다 더 좋은게 "미덕"이란 말이 있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몸소 행동으로 옮기는것을 바로 "미덕"이라고 한단다"..라는 명언... 모두들 그런 "미덕"을 키웁시당..
모두들 행복하세요.... 정모때 모두 뵐수 있기를....^^ ..앗~! 근데 정모는 언제 해여? ㅜ.ㅜ
카페 게시글
RED889.COM
저에용
깡(깡다구 깡 아님. ㅠ.ㅠ)이의 백문백답..^^
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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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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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페 어느분께서.. 제가 운영자로 있는 카페에..이 백문백답을 올리셨더군여.. 이 글 올리고 나서 잠적 하신거..상당히 유감...^^ 근데 저희 까페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기에.. 제가 기분이 쪼금(?)은 나뻤지만.. 다들 웃고 넘어 가서.. 저도 그만 웃고 넘겼지요.. 앞으론 그러지 마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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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셔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