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⑤ / 2004.3.26.금= 강효섭 원장 방송)
자동차를 구성하고 있는 부속품들은 모두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 소모품은 요소요소에 따라서 사용의 한계 즉, 수명이 다르기 때문에 운전자는 교환시기가 되면
반드시 교환하지는 않더라도, 점검을 해서, 교환사유가 되면 놓치지 말고 교환해야 한다.
1.필요성:
자동차 소모품을 제때에 교환한다는 것은, 바로 예방정비를 하는 것은 물론, 운행 중 사고를 방지하는 방어운전이 되는 것이다.
2. 교환 시기와 대상:
✦10,000 km 주행마다:
▸엔진오일 교환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교환
▸타이어 위치 바꿈 및 공기압 점검
✦20,000 km 주행마다:
▸스로틀 보디 청소 (공기 흡입구)
▸점화 플러그 점검 교환
▸고압 케이블 교환
▸브레이크 페드(앞바퀴) 점검 교환
✦40,000 km 주행마다:
▸브레이크 페드 및 슈(뒷바퀴) 점검 교환
▸브레이크 오일 교환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 (해당 차량)
▸연료 필터 점검 교환
▸점화시기 점검 및 조정
✦80,000 km 주행마다:
▸연료 펌프 경계 주의
✦90,000 km ~ 100,000 km 주행마다:
▸타이밍 벨트 교환
✦6개월 주행마다:
▸에어컨, 실내 공기정화기 엘리먼트(필터) 교환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1년 주행마다:
▸레이디에이터 와 에어컨 콘덴서의 코어를 압축공기로 청소 (봄철)
✦2~3년 주행마다:
▸냉각수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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