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용대 드라이브 (배드민턴코리아 5월호 중)

[마니또(김경열)]

셔틀콕이 네트를 스칠 듯이 낮은 높이로 수평으로 빠르게 날아가도록 타구한 샷을 우리는 드라이브라고 한다. 보통 드라이브는 복식경기에서 상대에게 높은 볼의 찬스를 허용하지 않기 위해 친다. 실업팀 감독들로부터 드라이브 최강자로 인정받은 이용대에게 드라이브 노하우를 전수받자.

자세

“공이 어떻게 오느냐에 따라 몸의 높이를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 그러나 너무 낮게 자세를 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몸이 공격적으로 나가야 상대방에게 더 위협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립

“당연히 백핸드 그립, 나는 그립의 중간 정도를 잡는다.”

-배드민턴코리아 5월호 중

[출처] 이용대 드라이브|작성자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