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간증/체험 마당 저의 신앙여정 글입니다.
부르지저 추천 0 조회 213 11.03.31 09:0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31 13:13

    첫댓글 형제님의 신앙 여정의 글을 인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의 인식이 더욱 깊어짐을 감사합니다.

    "내가 너의 행위들을 아노라.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노라.
    이는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계 3:8) -아멘-

  • 11.03.31 17:14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서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십자가가 그 최종 목적지인 교회로 우리를 이끔에 대한 인식은 제게 앞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형제님의 마지막 결론의 글에서 "성경의 모든 답은 주의 이름입니다." 를 묵상하다가 (마 18: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교회)...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목적이 주님 이름 안에 있음을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형제님과의 귀한 만남속에서 저의 인식의 지평이 넓혀지게 됨을 주(主)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삶속에서 믿음과 노정의 과정을 통과해 하나님의 계획과 최종 목적지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으로 이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11.03.31 23:05

    아멘, 주 예수여~~ 우리를 당신의 이름안으로 깊이 이끄소서~~

  • 11.03.31 14:07

    감리교를 읽으면서 저도 옛날일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금방 갓결혼한 전도사 부부였는데 교회에서 부흥강사를 불러서 집회를 하였습니다..그부훙강사가 교회에 헌금하는것에 대해 성경을 인용을 해가면서 설교를 하니 도저히 헌금을 안하고는 견딜수 없게 만들었지요..그래서 그만 집도 없는 전도사 부부가 결혼예물로 받은것과 바칠수 있는것들을 몽땅 헌금으로 바쳤습니다..
    그때 엄마가 나중에 저젊은 부부가 시험들지 않을까 걱정을 하시더군요..고딩2년때 였으니 아주 오래되었네요.

  • 11.03.31 14:11

    간결하면서도 재밋게 적어주셨습니다..이상수형제의 휴거론은 이기는자들이 환난전 휴거라 하셨는데 전 그말에 공감이 갔구요..전 환난통과론자이지만 중간이지 후는 아닙니다..^^ 모두 인정합니다..사실 이모든것은 그때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살전5:2절에서 의미는 주님께서 오시는 날이 비밀스럽게 감취어져 있다가 아무도 알지 못하게 온다는것으로 ..(마태24:42-44,계 3:3) 이해 하기때문에 그래서 전 이런점은 별로 문제삼고 싶지 않습니다..

  • 11.03.31 14:10

    다만 부르지저님이 나누어주시는 이러한 귀한 간증을 우리모두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이길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31 14:26

    ^^ 헤세드님, 말다툼으로 나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조심스레 한 말씀드립니다.^^
    휴거론은 재림론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재림론만은 싫건 좋건 꼭 짚고 넘어가야할 사안이며, 동시에 바른 재림관이 확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휴거는 대 환란 후에 일어난다고 예수께서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 11.03.31 19:24

    부르지저님...좋은 간증 잘 보았습니다.
    형제님을 조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이름(the Name)으로 우리에게 오신 분이 바로 [주 예수 ] 이십니다.
    아멘...

  • 작성자 11.03.31 23:07

    아멘,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입니다.

  • 11.03.31 22:03

    감리교에 계셨다니 반갑습니다.
    어느 종파든 문제는 있을것입니다. 인간(짐승)이었던 저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주님의 자녀가 됬으니 주님의 자녀로서 교제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가정사역에 계신다니 그 심경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저희도 가정에서 6년이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때가 더 돈독하고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11.03.31 23:03

    comelord님, 참으로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도 젖동생이 목사입니다만 신앙은 서로 다르게 가고있습니다.
    먼저 저를 이해해 주시니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같이 연구하여 다만 한치의 오차라도 좁혀나가 주님앞에 서기를 기도드립니다.

  • 11.04.01 01:51

    부르지저 형제님을 인터넷을 통해 알고 지낸지가 벌써 수년인데,
    이런 진솔한 간증은 이곳에서 풀어 놓으셨네요.
    간증 잘 들었습니다.^^
    쉐카이나가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나 봅니다.

  • 11.04.01 07:43

    이른바 구원파 교회와 지방교회는 교회 광고와 전도를 별로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저는 여태까지 오프 라인에서 한번도 그분들을 만난 적도 없고 교회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교회 홈페이지도 찾을 수 없네요..읍면 정도의 동네 규모에는 구원파 교회와 지방교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유독 기독 카페에서는 구원파 교회와 지방교회가 자주 이슈화 됨을 봅니다.

  • 13.02.06 18:17

    구원파 이요한 계열 교회당은 2013년2월 현재 한국 내에만 약 200 여 곳이 있습니다.

  • 11.04.01 09:27

    '부르지저'님, 님의 본글을 읽고, 댓글까지도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휴거는 대 환란 후에 일어난다고 예수께서 친히 말씀해 주셨다'는 곳이 어딘지요? 그 章과 節을 알고 싶습니다. [쪽지로라도 알려만 주십시오. 변론은 저도 사양하겠습니다.]

  • 11.04.01 09:38

    부르지저님의 흔적을 온라인 여러 곳에서 봅니다만 이런 간증은 처음이네요... 잘 봤습니다.

  • 11.04.01 21:59

    글을 잘 읽었습니다..주의이름,이란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04.02 12:31

    귀한 간증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소중한 이름이요 존재이십니다. 아멘~!

  • 11.04.26 17:11

    샬롬!! 그동안 한 마디로...참 험악한 삶을 사셨내요...

  • 11.07.25 23:11

    부르지저님 간증을 오늘 다시 읽었네요.
    그동안 이곳에서 구원파 이야기도, 지방교회 이야기도 많이 깊게 나온 후에라 부르지저님의간증을 읽으니
    더 생생하게 느껴지고 웃음도나고, 재밋고, 은혜스럽기도 합니다.
    전세금 바친것에대한 기도를, 돈 돌려받지 않아도 좋으니 말씀을 열어달라는 기도는 참으로 훌륭한 기도인데
    어떻게 그런기도를 할수있었는지 그지혜와 갈망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지방교회에 대하연 이곳에서 많이 알게되었구 단점도 들었으나 이곳에서 글쓰신 지방교인들은
    훌륭한 크리스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11.08.08 23:17

    오주예수여와 이상수형제님 이름이 동일한횟수로 불리우는건 얼마든지 고칠수 있는거고, 고칠수 있을텐데
    왜 안 고치는지 모르겠구만요.
    그리구 휴거론이 다르다는것은 다른말씀들을 해석하는데도 많은 차이가 나는가 봅니다.
    많은 차이가 날것 같긴 합니다. 제생각에도.

    저는 가끔 오늘도 주 예수여를 나지막하게 불렀습니다.
    아직은 주여~ 라 부르는게 더 친근감이 있지만, 주 예수여~ 라고 그 이름을 부르는것은 성경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먼저주일저녁 티비에서 보니까 월드비젼교회 젊은목사님이 설교끝난후 통성기도를 시작하면서
    주여 라고 삼창을 안하고 예수여~ 라고 크게 삼창을 하길래 신기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