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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다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다울어린이집
 
 
 
카페 게시글
엄마,아빠 이야기- 열린어린이집 사진&소감 9.23일 어린이대공원 ~^^
예린맘 추천 0 조회 63 22.09.23 14: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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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3 17:32

    첫댓글 오늘 제가 제일 신나게 놀았던것 같아요~ 사진 감사드리고 도시락 너무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애들 간식 선물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씨 덕분에 좋은 추억도 만들고 어머님들 선생님들 고생 진짜 많이하셨습니당😍

  • 작성자 22.09.23 17:47

    태준.태양이 챙기시면서 남은 체력 쏟으며 아이들과 놀아주신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덕분에 편하게, 기분좋게 잘 다녀왔어요!

  • 어머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너무 잘하시던데요~~ 😁어머님의 놀이 리드에 깜짝 놀랐어요~ 잠자리 미션까지~ 😆😆 오늘 아버님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어머님~ 언제 이렇게 사진을 찍으셨어요~~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 갑자기 비가 내렸지만 특별한 경험이라 더 즐거웠던거 같아요~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22.09.23 17:45

    아이들 무궁화꽃이~ 놀이하던 동영상이 안 올라가서 아쉽네요!!
    오늘 하루 다같이 고생한 만큼 귀한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22.09.23 18:40

    날씨가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었네요~갑작스런 소나기로 당황스럽긴 했지만 잊지못할 추억으로 기억한편에 저장되었어요~😊 아이들 간식이며 식사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어머님들의 배려에 너무 감동받았어요~맛있는 김밥과 간식도 잘먹고 즐겁게 놀이 해주시며 행복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6 14:31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소풍을 즐기지 못했던 아이들이 안타깝기도 했는데 아이들, 선생님들, 학부모들 다같이 얼굴 보며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어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예린이 어머님^^ 정말 감사했어요!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이것 또한 추억이라며 미소 지어주시는 어머님 모습에 우리 예린이가 이렇게 긍정적이고 예쁜 마음을 가졌구나 싶더라구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2.09.26 14:36

    돗자리 안에 비를 피하는 아이들 모습 추억하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다시 기억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비를 피했지만 마땅한 자리를 찾느라 비 맞으며 식사도 편히 못하셨던 선생님들.. 마지막까지 아이들 꼼꼼히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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