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천군보건소 행정과에 근무하는
전영구( 전우대 장로 홍명희 권사 아들)님이
2005년도 경상북도 공무원영어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탔습니다.
이는 예천군을 빛낸 일로서
개인의 영예인 동시에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며느님의 생일을 겸하여 축하모임을
가족들만 모여 가졌다는군요.
탕아가 돌아와도 살찐 송아지를 잡는데
워낙 모범적인 아드님이라 가족 잔치만 한 모양이라고
호산나 찬양대에서는 받은 상금에서 거금(?)의 축하금을 빼았아놓고
쑥덕공론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전영구님과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