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주년 기념 심포지엄[바다연안 생태계 보존 및 기후변화 대응대책]2013.6.20 여수 관광호텔 대회의실
행사전 참석자 접수
행사전
주제발표하실분 인사소개
개회식-사무국장
국민의례
내.외빈
주제발표자 및 내.외빈 소개
국회 농림수산식품 (전)위원장 이낙연 국회의원님
양국대통령주제 [한.러대화]포럼 경제분과위원 박종수 중원대학교 교수님
전남대학교 수산과학 연구소장 황두진 수산해양대학 교수님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원
여수경찰서 중앙파출소 김학운소장
노용기 수석부회장
장재익 상조부회장
박진태 (전)부회장
강현태 운영이사
남병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남도회 고문
박성진 태산수산대표
김광언 효성에바라엔지리어링(주)대표
회원 뺏지패용
정회원 입회 기념사진
여성회원 입회 기념사진
장재익 상조부회장 표창장 수여
김윤심 회원 표창장 수여
전남도 동부청사 소장님과 기념사진
서두석 사무국장 표창장 수여
이정자 회원 표창장 수여
기념사진
회장 개회사
전라남도 지사님 축사 대독
제1부 행사 기념사진
제2부 심포지엄 황두진교수님 기조발표 및 주제발표
국회 농림수산식품 (전)위원장 이낙연 국회의원님 주제발표
양국대통령주제 [한.러대화]포럼 경제분과위원 박종수 중원대학교 교수님 주제발표
주제발표후 기념사진
한순아 여성부장
유정희 여성부 중앙팀장
김윤심 여성부 봉산팀장
선선남 여성부 여문팀장
신유진 여성부 여천팀장
황은덕 여성부 중앙 부팀장
이정자 여성부 봉산 부팀장
김동애 여성부 여문 부팀장
최귀덕 여성부 여천 부팀장
김현화 여성부 감사
유순옥 여성부 감사
박선희 여성부총무
여성부 임원 기념사진
회장 건배
국회 농림수산식품 (전)위원장 이낙연 국회의원님 건배
양국대통령주제 [한.러대화]포럼 경제분과위원 박종수 중원대학교 교수님 건배
전남대학교 수산과학 연구소장 황두진 수산해양대학 교수님 건배
전라남도청 동부청사 양동조 소장님 건배
제3부 만찬
오늘 수상을 하신
장재익 부회장님, 김윤심 회원님,서두석 사무국장님, 이정자 회원님,
그리고
가입을 수락해주신 신입회원 여러분과 여성부 임원을 수락해주신 회원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제5주년 기념 "바다연안 생태계 보존 및 기후변화 대응대책" 심포지엄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심포지엄의 기조발표 및 주제발표를 맡아주실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황두진교수님,그리고 주제발표를 해주실 국회 농림수산식품 (전)위원장님이신 이낙연국회의원님과, 양국대통령주제[한러대화]포럼 경제분과위원이신 박종수 중원대학교 교수님,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는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삶의 터전임과 동시에 식량자원의 보고입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은
인류의 보고인 바다의 중요함과 가치가 담겨져 있고, 우리 인류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태계보존을 위한
환경문제, 식량문제, 기후변화, 자원문제에 대하여 지구촌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해결점을 바다에서 찿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려면 정치,학계는 실현가능한 유익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바다 물려주기 운동]은 전회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시어 물 바로쓰기와 쓰레기 배출은 철저한 분리수거를 해서 지구환경의 파수꾼으로 역할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바다연안 생태계 보존 및 기후변화 대응대책”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을 통해 해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바다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6. 20
사단법인 신해양수산남해안 발전협의회장 남정우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사랑 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Little Cabin On The Hill - Daniel O' Donnell
늘 ~~
그랬듯이 오늘 밤도 사랑하는 당신, 행복하기를...
당신,
그립기는 하지만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외롭지는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