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희 교수의
재미있고 신나는 아동국악 전래놀이 교육을 받고난뒤의 소감문
전남 목포시 새한어린이집
김 양 미
먼저는 국악을 사랑하고 또한 그사랑을 열정적으로 교육하시는 전선희 교수님께 깊은 사랑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국악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으나 가까이서 접해보지 못하고 또한 리더자가 없었기 때문에 국악에 대해 본이 아니게 묵은 밭처럼 되어버려졌습니다. 그러던중에 월간유아에 나와있는 교육내용을 보고 깊은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다행히도 저희원 방학과도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시간이 허락되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그러나 그건 나의 걱정과 염려 였습니다.
어찌나 재미있고 알기쉽게 교육해 주신 덕분에 치고 있는 나의 모습에 신기하고도 놀라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현장에서 유아들을 교육하고 있는 자리로 돌아와 가장 먼저 전래놀이를 적용해서 함께 생활속에서 국악교육을 하고있습니다. 유아들 또한 신기해 하고 무척 재미있어 하므로 저 또한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