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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유동훈
영문예명 : Yoo Dong-Hun
한글본명 : 유제동
한자본명 : 柳濟東
영문본명 : Ryoo Jae Dong
생년월일 : 1941-10-05(양)
신 장 : 167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이루스 필름 대표,(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데뷔년도 : 1967
데뷔작품 : 춘희(정진우감독)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13....
총작품편수 100
주요영화 춘희(1967,정진우감독)/폭로(1967,정진우감독)/유랑의 검호(1968,김시현감독)/아네모네 마담(1968,김기덕감독)/청춘을 다바쳐(1969,김기덕감독)/낙엽따라 가버린 사랑(1970,김기덕감독)/애꾸눈 박(1970,임권택감독)/비나리는 선창가(1970,임권택감독)/이슬맞은 백일홍(1970,임권택감독)/섬개구리 만세(1972,정진우감독)/삼일천하(1973,신상옥감독)/아무도 없었던 여름(1974,정인엽감독)/이중섭(1974,곽정환감독)/삼포가는 길(1975,이만희감독)/마지막 포옹(1975,최하원감독)/청춘을 이야기 합시다(1976,김응천감독)/고슴도치(1977,이혁수감독)/꽃순이를 아시나요(1978,정인엽감독)/야생마(1982,유동훈감독)/당신은 나쁜 사람(1983,문여송감독)/고추밭에 양배추(1985,이미례감독)/서울의 눈물(1991,김현명감독)/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1993,김호선감독)/큐(1996,원정수감독)
수상영화 마지막 포옹-대종상(14)각본상/삼포가는 길-대종상(14)각색상/고슴도치-대한민국 방송대상(13)극본부문/서울시 문화상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면서 일찌감치 영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고, 시나리오 작가를 택하게 된 이유는 자기 힘으로 영화를 할 수 있는 빠른 길이라고 생각되어 택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선배인 나한봉작가와 함께 약 4년여 정도를 공동작업하며 시나리오에 대한 실전수업을 했다. 1967년에 고전인 "춘희"를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게 되었다. 80년대에는 직접 감독으로도 현장에 나섰는데, 그 이유는 현재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이지만, 감독들이 시나리오 상의 내러티브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작가가 의도한 방향과는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내는 점에 대해 변화를 주고 싶어서였다.
아끼는작품 1967년도에 데뷔작으로 쓴 "춘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작품은 처음에 제작자가 일본 작품을 우리말로 정리하라고 했으나, 명작고전을 일본식으로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내가 직접 보름동안 세계문학전집을 번역하면서 원안을 직접 각색한 작품으로 기억에 남는다. 내가 "춘희"에서 중점을 두었던 점은 우리 정서에 맞는, 즉 한국적 정서의 "춘희"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는데 다행히 그 당시 23만이라는 흥행을 기록해 만족했던 작품이다. 나는 지금도 정서라는 것이 시나리오를 쓰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후학들에게도 이 말은 꼭 해주고 싶다. "정서를 놓치면 관객은 공감하지 않는다."
추구스타일 나에게 있어 시나리오 상의 가장 중요한 점은 보편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보편성을 기반으로 해서 그 위에 자기의 세계, 스타일을 시대적 상황에 맞게 탄탄하게 쓰려고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영화속명소 나는 영화촬영을 다니면서 동해안보다는 서해안을 더 선호했다. 서해안은 이상하리만치 나에게 아늑하고, 해도 다르게 느껴졌다.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해안은 한국적 정서, 풍경, 숨결이 잘 녹아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특기사항1 이건 후학들에게 당부하는 말이다. 구세대는 사실 영화에 대해서 그다지 많은 공부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영화인들도 공부를 해야한다. 어느 정도 상식적인 수준의 공부는 되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내가 시나리오 작가라서가 아니라, 특히 시나리오에 대한 공부가 중요하다. 시나리오는 영화의 뼈대다. '재료가 없는데 무슨 음식맛이 나겠느냐?' 이 말이다. 촬영기사를 지망하던, 영화감독을 지망하던 시나리오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건 영화제작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다. 시나리오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의 전환을 해달라는 거다. 시나리오 작가들이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방송이나 기타 다른 방면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조직적인, 아니 개별적이라도 좋다. 투자를 해달라는 것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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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유상욱
영문예명 : You Jonathan
한글본명 : 유상욱
한자본명 : 兪相旭
영문본명 : You Jonathan
생년월일 : 1964-08-17
신 장 : 179 Cm
혈 액 형 : A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감독
데뷔년도 : 1993
데뷔작품 : 시나리오 두여자의이야기/감독 절대사랑
주소 강북구 미아8동 두원 PLA....
총작품편수 감독3/시나리오3
주요영화 나의 아내를 슬프게 하는 것들(1991,고영남감독)/김의 전쟁(1992,김영빈감독)/두여자 이야기(1994,이정국감독)/절대사랑(1994,유상욱감독)/피아노맨(1996,유상욱감독)/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1999,유상욱감독)
입문배경 시나리오 작가 생활은 89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친구여 켄터키 옛집"으로가 당선되면서 시작. 황기성 사장님의 추천으로, "절대사랑" 감독 의뢰를 받았다. 그 당시 난 거제도에서 7년간 은둔 생활 중이었고, 서울로 상경한다는 게 썩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황사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이런 분이 도와주신다면 가능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 생활이 시작.
아끼는작품 "Pianoman"(감독) 힘들게 찍었고, 색감이나 촬영에 한국영화의 진일보한 스릴러라는 평을 받았다. /"두여자 이야기"(시나리오) 요즘 들여다봐도 참 좋다. 그만큼 두 여자 사이의 애증과 화해가 면밀하게 잘 담겨있다.
추구스타일 "두여자 이야기"처럼 여자의 삶 속에서 인고처럼 베인 삶의 질곡을 추적하는 영화나, 아니면... 여전히 Horror의 공포 속에 담긴 죽음과 공포는 디테일 있게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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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유영호
영문예명 : Yu young-ho
한글본명 : 유영호
한자본명 : 劉永浩
영문본명 : Yu young-ho
생년월일 : 1958-11-28
신 장 : 165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5
데뷔작품 : 뽑장불입
주소 서울 노원구 상계7동 주공아....
총작품편수 5
주요영화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히트맨", "장미노선", "마방딩", "천상의 사랑", "횡단열차", "뽑장불입"
수상영화 뽑장불입-상반기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우수작 (1995)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처음에는 소설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좀 더 여유로운 조건에서 글을 쓰기 위해 벌인 사업이 실패하였다. 이때 나는 글쓰는 것도 일종의 도박이라고 생각하여, 소설과도 그리 표현방식이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자유럽다고 생각된 시나리오가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교육원에서의 수업을 거친 후 1995년 "뽑장불입"이 영진공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되어 시나리오 작가로의 길을 가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3년 전에 써두었던 것을 최근에 다시 수정하며 쓴 "횡단열차"가 가장 애착이 간다. 이 작품은 시의성을 염두에 두고 쓴, 역사적 스펙타클이 가미된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꼭 영화화되었으면 하는 작품이다. 그외에는 조직폭력배들 사이에서 배어나오는 우정과 사랑, 의리를 사람냄새 진하게 묻어나오게 쓴 "히트맨"도 많이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추구스타일 궁극적으로는 사람냄새가 묻어나는 이야기이다. 좀 더 세밀하게 이야기하자면 액션이 가미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쓰고싶다.
영화속명소
특기사항1 한국영화계에 이런 제안을 하고 싶다. 현재 만연되고 있는 작가의 아이디어 도용문제에 대해 좀더 엄단한 대처를 해달라는 것이다. 힘없는 신인작가들은 아무 저항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안타깝다. 그리고, 영화의 뿌리인 시나리오가 풍성할 수 있도록 영화계내에서도 시나리오에 대한 많은 투자를 해달라는 것다. 좀더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나리오 공모제나 시나리오 뱅크같은 이벤트화해도 좋을 것이다. 더이상 글을 쓴다는 이유만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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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윤 진
영문예명 : Yun sun-hee
한글본명 : 윤선희
한자본명 : 尹善熙
영문본명 : Yun sun-hee
생년월일 : 1970-08-14
신 장 : 160 Cm
혈 액 형 : O
성 별 : 여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6
데뷔작품 : <태양아래 나는 새>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4....
총작품편수 4
주요영화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미라신 코리아(주) <거울보는 여자 (원작:체감)>, /-태원 엔터테인번트(주) <나비(원작:센티멘탈)>/-씨네라인 <브론즈 맨 (가제)> 작업중
수상영화 태양아래 나는 새-영화진흥공사 당선(1996)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대학 졸업후 진로를 갈등하다가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처음엔 방송 드라마 작가를 지망했었느데, 주위에서의 평이 TV보다는 영화쪽이 더 어울린다는 말을 듣고 시나리오 작가로 전환 했는데, 96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에 응모했다가 당선되었다. 아버지가 시나리오 작가 윤삼육氏로 여러 충고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아끼는작품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곳 없다'는 말이 있듯이 아직 영화화된 작품은 없지만 모두 애착이 간다. 앞으로 좀더 실력을 쌓고 경험을 쌓아 대중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
추구스타일 주로 일상적이지 않은, 생각하기 어려운 환타지물이나 SF물, 심리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인간 내면에 숨겨진 야누스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는 비이상적인 것들에 흥미를 갖고 있지만, 시장성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영진공 당선작이었던 <태양아래 나는 새>는 여고생이 주인공 이지만 암흑가의 조직에 편재되어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일종의 느롸르풍의 작품이다.
영화속명소 개인적으로 홍대앞을 참 좋아한다. 작업은 주로 집이나 콘도에서 혼자서 하는 편이다. 홍천이나 양평, 설악산을 자주 간다.
특기사항1 우리 영화계는 지금 틀이 잡혀가는 과도기적이고 실험적인 단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리라 본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 건방진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작가도 변호사나 매니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저작권이나 원고료 문제로 신경쓰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다. 작가들의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영화사측의 횡포를 줄일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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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윤보현
영문예명 : Youn bo-hyun
한글본명 : 윤보현
한자본명 : 尹普賢
영문본명 : Youn bo-hyun
생년월일 : 1955-04-21
신 장 : 170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협회 이사
데뷔년도 : 1993
데뷔작품 : <삘구>
주소 서울시 중랑구 면목6동 10....
총작품편수 4
주요영화 삘구(1995,유진선감독)/큐(1996,원정수감독)
주요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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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996年 <삘구>-'93년 집필, '96년 영화화/97年 /그외 각색 2편
수상영화
수상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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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CF
입문배경 대학교때 국어국문과를 지망할 정도로 글쓰기를 좋아했다. 영화쪽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좋아하는 일과 자연스레 연계되어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순수 창작물이 2편이고 각색이 2편이라 많은 작품을 쓰지 못한게 아쉽다. 만족할 만한 작품이 없다.
추구스타일 한마디로 액션물을 선호한다. 거칠은것 같지만 그안에 진실이 숨어있다고 생각한다.
영화속명소 겨울철, 망월사의 설경이 아주 아름답다. 역에 막 내리면 상가들이 죽 늘어서 있지만 그곳을 지나면 쌓여있는 눈사이로 서있는 낙락장송이 절경을 이룬다.
특기사항1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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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감독
한글예명 : 윤삼육
영문예명 : Yoon Sam-Yook
한글본명 : 윤태영
한자본명 : 尹泰營
영문본명 : Yoon tae-young
생년월일 : 1937-05-25(양)
신 장 : 170 Cm
혈 액 형 : A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작가, 영화감독
데뷔년도 : 1966
데뷔작품 : 그늘진 삼남매
경력 1982年 <참새와 허수아비> 감독데뷔/92 <이태원 밤하늘엔 이국달이 뜨는가> 제작, 감독, 각본/93 <살어리 랏다> 제작, 감독, 각본/98 영화인협회 부이사장 역임/99 참영화 실천연대 고문
수상영화 1970年 <소문난 잔치> 제8회 청룡상 신인 각본상/73年 <소장수> 제10회 청룡상 각본상/75年 <망나니> 제16회 부일상 최우수 각본상/81年 <피막> 제2회 영평상 각본상과 시나리오 대상/85年 <뽕> 제24회 대종상각색상, <사약> 제5회 영평상 각본상, 시나리오 대상/89年 <코리아 커넥션> 제28회 대종상 각본상/93年 <살어리 랏다> 제31회 대종상 각본상/94年 <살어리 랏다> 모스크바 영화제 본상, 남우주연상/99年 <표절> 영화진흥공사 판권 담보 선정작품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63년 시나리오 '그늘진 삼남매'로 데뷔한 이후 그는 200여편의 시나리오와 4편의 영화를 감독하였다. 아버지가 원로 감독인 윤봉춘씨라 자연스럽게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집안에 쌓여 있던 시나리오를 많이 접하게 되어 대학시절부터 시나리오를 써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180여편의 시나리오가 영화화되었을 정도로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아버지께서 영화일을 하셨기에 그는 일찍이 두살때에 영화에 출연하였다.
아끼는작품 뭐니뭐니해도 <살어리랏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94년 모스크바 영화제에서의 수상경력 때문이다. 모든 스탭이 하나가 되어 정말 열심히 했던 작품이다. 그리고 <뽕>은 대종상 각색상을 받은 작품이라 애착이 가며, 다른 작품으로 <피막>을 좋아한다.
추구스타일 콕 찝어 어떤 한가지의 스타일로 설명할 순 없다. 그만큼 여러장르의 다양한 작품을 추구했다고 할 수 있겠다. 60, 70년대는 정말 많은 작품을 했다. 액션물에서 멜로, 시대물에 이르기까지 안해본 장르가 없을 것이다. 그후에는 문예물도 많이 다루었고, 지금도 한국적 문예물을 해보고 싶다. 타 작품에서 인상깊게 본 영화는 '노랑머리'이다. 한국 기존의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소재였기에 관심이 갖고 우스개 소리인데 야하다.
영화속명소 영월의 동강-현재 매스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이다. 다음번 구상하고 있는 작품의 무대가 된다. /낙안 민속촌 마을-전북 보성쪽에 자리잡고 있다. 영화 <살어리랏다>의 촬영을 했던 곳이다.
특기사항1 현재 우리나라 영화계엔 시나리오 작가가 현저히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공모전등을 통해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는 널리 퍼진것 같아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다.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조건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써볼수록 실력이 는다는 뜻이다. 그에 덧붙여 더 중요한 것 한가지는 시작을 했으면 꼭 끝맺음을 하라는 것!! 시작만 해놓고 마무리 되지 않은 작품은 시나리오로써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꾸준히, 끝까지 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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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윤석훈
영문예명 : Youn suk-hoon
한글본명 : 윤석훈
한자본명 : 尹石薰
영문본명 : Youn suk-hoon
생년월일 : 1947-10-13
신 장 : 178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방송작가
데뷔년도 : 1970
데뷔작품 : <흑지>
주소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장미A....
총작품편수 80여
주요영화 성난 해병결사대(1971,고영남감독)/권왕의 복수(1972,장진원감독)/석양에 떠나라(1973,이원세감독)/어둠속의 목격자(1974,설태호감독)/마음의 짚시(1974,고영남감독)/밀행(1975,김시현감독)/태양의 분노(1975,이성구감독)/대탈출(1976,김시현감독)/별하나 나하나(1976,이상언감독)/신혼소동(1976,전조명감독)/악인이여 지옥행 열차를 타라(1976,박노식감독)/삼인의 밀객(1976,이혁수감독)/풍협과객(1977,김종성감독)/아니벌써(1979,심우섭감독)/여자의 이 아픔을(1980,박호태감독)/내 모든 것을 빼앗겨도(1981,박호태감독)/산동물장수(1982,김선경감독)/돌아온 용팔이(1983,박노식감독)/형(1984,이상언감독)/사랑이 시작되는 날(1985,한상훈감독)/가을장미(1986,황동주감독)/돌쇠바람(1987,임 선감독)/캬바레부인(1990,김봉운감독)/끼있는 여자는 밤이슬을 좋아한다(1991,이운철감독)/갈마(1991,이은철감독)/겨울만가(1992,이운철감독)/복카치오 `93(1993,김기영감독)
주요연극
주요TV MBC-113 수사본부 2년간 고정집필/미니시리즈 달빛자르기 3부작/대검자 6부작/대도전 8부작/베스트셀러극장 흑산도 갈매기외 15편/특집 내일은 홈런/암행어사 외 다수/KBS-대공수사극 추적 1년간 고정집필/범죄 수사극 형사/ 형사기동대/형사 25시 5년간 고정집필/TV문학관 박서방/산역 외 10여편/추리극장 4부작/드라마게임 다수/부부극장 다수/다큐멘터리 극장 김구편 외 3편/떠돌이 까치(애니메이션)/라디오 드라마 여인극장1년여 집필/SBS-범죄 수사극 여형사 8080
주요CF
경력 1987-93年 시나리오 작가협회 수석 부회장/1990年 대종상 집행위원/1989-93年 영진공 시나리오 공모 심사위원/1996年 시나리오 작가협회 영상 교육원 강사/1998-99年 현재 참영화 실천영대 부회장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시나리오 작가 윤석주氏가 형이어서, 고3때 영화 연출부로 심부름을 하면서 영화쪽과 인연을 멪게 되었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조감독 생활을 20년정도 했었는데 시나리오 작가로 진로를 정하고 TV방송일도 겸하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갈마>라는 작품을 근 10년동안 집필해서 완성했는데, 오랜 시간을 들인만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연예인들이 유명세를 탈 시절에 같이했던 작품들이 생각난다. 1979년 가수 김창완氏와 한 <아니벌써>와 송대관氏 주연의 <해뜰날>, 80년 <이주일의 리빠똥 사장>, 84년 가수 조용필氏와 함께한 <그사랑 한이 되어>란 영화 등이다.
추구스타일 80여편의 영화 시나리오 말고도 방송TV드라마를 300여편 정도 집필했다. 특별히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는건 아니고 멜로드라마, 액션물, 코미디물, 미스테리 수사물 정도의 다양한 장르를 다루었다. 원작 각색은 잘 안하는 편이고 순수 창작을 주로 한다.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편이다.
영화속명소 글이 막히거나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서울 근교의 산에 자주 가는 편이다. 도봉산이나 수락산 등을 오르면서 작품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하고, 맑은 정신으로 일을 떠나 있기도 하며 마음을 다스린다.
특기사항1 우리나라 영화계에 대해서 한말씀..우리나라 영화계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유통구조의 문제를 들 수 있겠다. 배급망이 질서있게 형성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극장이 너무 부족한 형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도시마다 방화전용 극장이 있어야 하고, 스크린쿼터제가 프랑스와 같이 지켜져햐 한다고 본다. 그리고 현재 '참영화 실천연대'라는 기구를 운영중인데, 뜻있는 영화계 인사들이 모여 잘못된 우리 영화계를 바로 잡자는 취지에서 설립한 것이다. 이런 시도 자체가 우리 영화계를 우려하는 여러 사람의 노력인 만큼 우리 영화는 계속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기사항2 정신작가가 되기위한 코스를 물어봤는데...첫째, 확고한 작가의식을 가져야 한다. 자신만의 사상과 철학을 가져라. 둘째, 정식 작가로의 데뷔를 위해서는 전반적으로 영화에 대한 공부를 하는것이 많이 도움이 된다. 연출이라든지...셋째, '이야기' 즉'테마'를 많이 보유하도록 하라. 풍부한 이야기 소재만큼 작가의 자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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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문숙
영문예명 : Lee moon-sook
한글본명 : 이문숙
한자본명 : 李文淑
영문본명 : Lee moon-sook
생년월일 : 1963-10-10
신 장 : 157 Cm
혈 액 형 : B
성 별 : 여
현 직 :
데뷔년도 : 1993
데뷔작품 : 에이스
주소 서울 강서구 등촌동 688번....
총작품편수 3
주요영화 에이스(1993)/아직도 우리에겐 건너야 할 강이 있다(1994)/winner(1997,미개봉)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93:국방부 공모 시나리오 가작 입선/94:국군 홍보 관리소 6.25특집극(SBS-'전우의 성'으로 방영) "아직도 우리에겐 건너야 할 강이 있다."/95:삼양사 홍보실 사보 편집기자/96:KBS 구성작가
수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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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CF
입문배경 늘 영화를 보면 가슴이 설레이고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느낌이었다. 점점 영화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리고 이 일을 꼭 해야만 할 것 같았다. 93년 국방부 시나리오 공모에서 '에이스'가 가작으로 당선되며 실질적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아끼는작품 "에이스" 내가 만든 첫 작품으로 영화에 대한 첫 열매이며 시작점이기에 이 영화를 가장 좋아한다.
추구스타일 대중적이면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휴머니티영화를 추구한다.
영화속명소 "바늘구멍"에서 마지막에 나왔던 영국의 해안가 절벽. 지명 이름은 잊었지만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선명하게 보이는 초록의 초원과 암갈색의 절벽 그리고 바위들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특기사항1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나리오라 말한다. 하루 속히 시나리오가 제대로 평가받는 풍조가 정착됐으면 좋겠고 시나리오에 대한 저작권 문제도 반드시 해결되야 할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점에 대해 영화인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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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감독
한글예명 : 이승수
영문예명 : Lee seung-soo
한글본명 : 이승수
한자본명 : 李承洙
영문본명 : Lee seung-soo
생년월일 : 1959-12-08(음)
신 장 : 178 Cm
혈 액 형 : A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감독
데뷔년도 : 1987
데뷔작품 : 블루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