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사목적 : 요검사 각종 신질환 및 대사 이상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 및 진단을 위한 검사로 이용된다.
(2) 검사방법 : 요검체를 시약이 함유된 시험지봉에 묻힌 후 비색도를 광도계로 읽는다.
(3) 뇨적혈구분포도 검사 : 뇨로 검출되는 이형 적혈구의 성상에 따라 사구체성 신질환의 감별에 매우 중요한 검사이다. 임상소견 및 신장 질환 관련 검사 결과를 고려하여 임상화학 담당 전문의 검사결과의 면밀한 검토 및 판단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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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포진에 선택적으로 실시한 Urine Chemistry는 4종까지 인정.
2. 전립선의 염증성 질환 및 방광염 상병으로 초진 1일 내원에 Voiding 1, 2, 3 검사시 나-2(요일반검사 7종까지) 1회, 나-4(요침사현미경검사) 3회, 나-4-주(Wet Smear) 1회 실시시 인정함. [임상병리과분위, 1986/07/04]
3. MTX 다량 요법시는 Urine pH를 Check하여 pH가 7.5이하로 유지되어야 약물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4시간 간격으로 실시한 Urine pH는 인정함. (Urine이 Alkalinization 되어야만 Nephrotoxicity 예방 가능함) [암종양분위, 1987/06/02]
4. 부인과질환(질염) with 방광염 상병에 초진 내원시부터 일률적으로 실시한 소변검사(나-2(요일반검사 7종까지), 나-4-주(Wet Smear), 나-400(미생물현미경검사, 일반염색), 나-405(미생물배양 및 동정검사), 나-406(미생물약제감수성검사))는 나-2(요일반검사 7종까지), 나-4-주(Wet Smear), 나-400(미생물현미경검사, 일반염색)이 양성인 경우에 나-405(미생물배양 및 동정검사), 나-406(미생물약제감수성검사)를 실시함이 바람직하므로 선별적 검사시 인정함.
[산부인과분위, 199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