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무마을 제34회 경노의날 행사 마무리와 협조 하신분들

제34회 창무마을 경노의 날 행사가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성대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김종오이장님, 윤병조 노인회장님, 전종희 총무님, 서근수 개발위원장님, 진행자인 최상진 회장 외 부녀회원, 청년회원 그외 행사를 추진하기위해 애쓰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특별히 올해 수상자로 카페지기인 부족한 저를 선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 할때 까지 이장님을 보좌하여 마을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뜻으로 알고 마을일에 힘 다 할때 까지 일하겠습니다. 다음은  경노행사를 위해서 어려운 경제생활 중에서도 정성과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 입니다. (순서는 접수순 입니다.) 서의석 10만, 윤용호10만, 서문수 20만, 김해완 50만,서계석 30만, 서형곤 50만, 서성수10만, 서민철 10만, 김주태 20만, 서연수(유두심70만(칠순), 김본준10만, 윤중국 20만, 전종희 100만(칠순), 윤효선10만, 김형선 5만, 서인호10만, 윤태중 5만, 황보원(운두도)30만, 창무갑오생(회갑맞이한분들) 60만, 윤희중 10만, 서희수 5만, 황형동 5만, (주)현우 김병현대표 100만, 최상진 30만, 지종한 30만, 창무옻닭집 서형종 돼지 1마리, 김대일 변호사(김웅 씨 2남) 화환 1점 끝으로 경노행사광경 현장사진은 정리가 되는대로 편집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안타까운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국민이 가슴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의 환경에 행복하고 감사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마음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행복을 나누는 창무마을 주민과 향우가 되도록 합시다.         카페지기  배신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