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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벼시 ( 탁구벼룩시장 - 탁구용품 )
 
 
 
 
카페 게시글
└ º☆…─▶사용후기 블레이드 내가 사용한 용품 이야기
오준식 추천 0 조회 1,358 07.02.16 16:3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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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6 13:22

    첫댓글 우아~~~장난이 아니십니다.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져요^^

  • 07.02.16 13:37

    휴, 다 읽었습니다. 여기서 문제,, 오준식님은 몇개의 블레이드를 사용해 봤을까요? 바이올린(악기) 포함 정답을 맞추신 분께는 우수회원으로 승격해주신다나...

  • 작성자 07.02.16 14:23

    아! 한 때 세컨드 라켓으로 갖고 다니던 '오펜시브 클래식'을 빼먹었군요.(ㅠㅠ) 5겹 합판의 명품입니다. 타구감으로만 따진다면 바이올린보다 윗길입니다. 선수용으로도 사용되지만 초보자분들께도 적극 추천해드릴만한 좋은 블레이드입니다. 바이올린이 5겹 합판치고 매우 비싸죠. '오펜시브 클래식'은 가격 대비 성능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07.02.16 14:26

    탁박사님이 용품 사용기로 옮겨주셔야겠네요. 좋은 사용기 잘 봤습니다. 셰이크 입문자분들께 아주 유용한 글이겠습니다^^

  • 07.02.16 16:38

    제가 용품 사용기로 옮겼습니다... 이거 정말 작품이네요,,ㅎㅎㅎ 저두 오준식님이랑 비슷하게 질러댔습니다.. ㅎㅎ 젤첨산것이 펜홀들시절,, 사이프러스-P 입니다.. ㅎㅎ 펜홀드도 몇자루 쉐이크도 몇자루 됩니다.. ^^ 잘치는 사람 라켓을 쳐보면 왜 그리 좋아 보일까요? ㅎㅎ 요즘은 제 라켓(어쿼스틱) 보고 지르시는 분도 생긴걸 보면 저도 좀 늘긴 늘었나 봅니다 ^^

  • 07.02.16 17:13

    저는 싸이프레스 S , 싸이 맥스, 김택수(버터플라이), 유승민(버터플라이), 로린3 이 정도네요.^^

  • 07.02.16 21:15

    잘 보았습니다. 전 초짜라서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용품 사용기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올라나 모르겠네요.

  • 07.02.16 22:28

    저는 프리모라츠 카본, 슐라거, 스피드 1, 어쿠스틱, 바이올린, 크레앙가 카본, 장이닝, 오펜클래식,cr, 삼소노프알파, 쥐스 히노키, 후쿠하라 아이, 코르벨, 공링후이 스페셜, 티모볼 스피리트, 허리케인킹, 니타쿠 왕리친, dhs궈얀 정도써봤네요. ㅋㅋ 펜홀더는 심심해서 창팽룽, 사이프레스 에스, 김택수, 스피드 70, 센코10, 코쿠타쿠 수퍼초특선 정도 써본것같네요. 아마 까먹고 안쓴것도 많을것 같은데... 러버는 모 말할것두 없죠. 텐죠 바이오스 세대러버이전것중에는 안써본거 없습니다. ㅋㅋ 거의 용품에 미친수준이죠. 테스트 하는 재미가 정말 탁구치는거 못지않게 재밌습니다. 실력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지라 이제 바이올린 오메가

  • 07.02.16 23:52

    와우~ 24개... 장난이 아니시네요... 이것을 읽으면서 바로 개수를 새어본 저도 웃기지만.ㅋ

  • 07.02.17 18:02

    가리가리님!! 블레이드 갈아타시게 된 배경이랑 사용기 시리즈로 나눠서 아주 간단하게나마 사용기란에서 글좀 청해 볼수 있을까요? 저도 무척 궁금하구 아마 다른회원님들께도 인기 폭발이지 싶습니다...ㅎㅎ 부탁한번 올릴께요

  • 07.02.16 22:28

    로 정착해서 열심히 쳐볼라구요.ㅋㅋ

  • 07.02.16 22:59

    개인적으로 제가 쳐본것중 타구감의 최고는 마스터디콘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콘의 그립이 저랑은 맞지 않았기에 아마티로 갈아탔다 급실망하고 어쿼스틱으로 왔지요. 일단 그립이 맘에 들고(개인적으로 얇은FL 좋아합니다) 디콘에서 살짝 부족했던 파워도 있기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한번 질러보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죠;;;; 쉐이크는 러버도 2개다 보니 조합의 범위가 넓은것 같습니다. 시행착오가 분명 생기기 마련인데 개인적으로는 초보자라면 저렴하면서도 아주 유명한 블레이드로 시작해서 실력을 쌓아가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천천히 바꾸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작성자 07.02.17 09:12

    귀족탁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마스터디콘'을 써보고 싶었지만 다시 용품벽이 도질까봐 그만 뒀습니다.(ㅠㅠ) 바이올린과 어쿠스틱의 FL 그립은 정말 가늘고 얇죠. 손이 작은 저한테도 가늘게 느껴지니까요. 근데 '귀족탁구'는 어떻게 치면 되나요? (*^^*) 우리 탁구장 코치님이 저보고 '양반탁구'라고 하더군요. 워낙 움직이지 않고 친다구요. '귀족탁구'나 '양반탁구'나 비슷할 거 같은데..나중에는 써본 러버 사용기도 올려볼까요...

  • 07.02.17 10:05

    탁구에 입문한지 몇년 되지않는 허접한 저에게도 이글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어느새 이카페는 제생활의 일부가되어버렸습니다. 탁박사님과 맞다이(?)할수있는 그날까지 바이올린 치켜들고 열심히 갈고 닦을 랍니다. ㅎ

  • 07.02.17 18:08

    위의 까칠한,, 님은 제가 중학교 시절까지 살던 울진이라는 곳의 고향 후배입니다.. 제가 잠시 6개월정도 중학교에세 탁구선수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학교가 올해 3월부로 페교가 된다고 비보를 알려 주네요,, 엉 엉 ㅜㅜ 당시 탁구선수했다간 탁구부가 해체 되었는데,, ,, 산좋고 물좋은 곳은 왜그리 사람들이 않사는지 ,,ㅠㅠ

  • 07.02.17 10:12

    오준식님 말씀대로 귀족탁구는 거의 안움직이고 치려는 제가 추구하는 탁구입니다 ^^;;; 탁구 입문의 계기가 다른운동 하다 허리를 다쳐서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치게 된거고요. 첨엔 펜홀더였으나 워낙 발빠르게 움직여야 해서 (특히 백으로 오는공 돌아서서 쳐야하니까) 전향한 케이스입니다. 제 스탈이 전진에서 떠나질 않으며 백으로 오면 백드라이브, 포핸드로 오면 포핸드 드라이브를 거는...암튼 거의 안움직이는 탁구를 지향합니다 ^^; 아마 저도 레슨을 받게 된다면 코치분께 많이 혼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 암튼 오준식님의 러버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

  • 07.02.17 18:05

    귀족탁구님이 그래서 귀족탁구님이셨군요? ㅎㅎㅎㅎ 잼있습니다... 닉네임이 정말 너무 재밌고 앞으로 누가 들어도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 ^^ 우리회사에 변강쇠 탁구가 있는데,, 회원님들은 귀족탁구님 생각하시면 어떻게 탁구치는지 금방 아실듯 합니다..ㅎㅎ 귀족탁구님 홧팅!! 건강하세요

  • 07.02.17 21:39

    탁박사님 고맙습니다^^ 요새 카페운영 문제로 이래저래 힘드신것 같은데 카페를 사랑하며 탁박사님을 믿고 지지하는 많은 회원들이 있으니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07.02.18 19:30

    고맙습니다... 잘해나갈께요,, 회원님들만 저를 믿어주신다면 카페 분명 잘지켜 나갈수 있고 최저가 정책 역시 유지해 나갈수 있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 07.03.04 20:42

    왕초짜로써 쉐이크 (tsp)하나만 가지고 열심히 레슨을 받고 있는 저로써는 혼란만 생기네요 또한 라버를 바꿀때가 되었는데 무엇으로 바꿔야 할지도 고민 입니다........ 기왕 말이 나온김에 공개적으로 조언 부탁 드립니다 라켓과 라버를 바꾸려고 하는데 우짜면 좋습니까 ? 도움 주시면 탁구선배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참고 : 펜홀더에서 쉐이크로 레슨중(6개월), 5-2반 머슴, 체력은 자신(8시간 등산후 탁구2-3시간 기본) 부탁드립니다......

  • 07.08.06 22:27

    탁구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보았습니다. 저는 펜홀더를 사용하는데 약20년간 사이프러스-s는 10개 정도, 로린-2, 싸이맥스...이렇게 왔습니다. 싸이-s는 탁구를 시작하면서 사기시작해서 새컨라켓을 넘 주는 버릇이 생겨 주고나면 새 라켓사고...ㅎㅎㅎ 그땐 싸이-s밖엔 몰랐습니다. 현재 싸이맥스100g을 사용하는데 김택수특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로린은 새컨라켓입니다. 제 생각엔 일펜은 라켓의 무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g의 싸이맥스와 88g의 로린의 파워는 비교자체가 않됩니다. 펜홀더의 95-100g이 몸짱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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