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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알 마티노
 
 
 
카페 게시글
지중해 배낭여행기 7월 14일 ~ 이집트 카이로 ( 피라미드의 수호자 스핑크스 )
오로라 추천 0 조회 124 09.08.10 11: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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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2 08:51

    첫댓글 파라미드와 스핑크스! 엄청난 크기와 규모가 놀랍네요. 그 옛날 사막의 땅에다 이런 건축물을 세울 수 있었던 파라오 왕의 힘과 권위를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민초들의 피눈물이 점철된.................

  • 작성자 09.08.13 12:50

    파라오 왕은 그의 후손들이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에게 앉아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ㅎㅎㅎ

  • 09.08.12 08:52

    더위와 소음속에서 엄청난 체력으로 견뎌낸 우리의 영웅 마티노와 오로로님!!

  • 09.08.12 23:03

    서울 남산을 오를수있는 체력이면 누구나 할수있는 일에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단지 여행을 떠나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할뿐이지요.

  • 09.08.13 08:40

    역사 교과서에서나 보았던 것을 ...마티노님의 아니 오로라님의 용기와 결단 덕분에 편히 봅니다. 한국도 오늘부터 폭염이 시작된다는데 이집트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저는 오늘 어제 온 손님들과 하회마을에 갑니다.

  • 작성자 09.08.13 15:03

    어제 지하철에서 흑인 한명이 겨울 스웨터를 입고 있었어요. 같은 온도에서도 사람마다 체감온도는 다른가봐요. 이집트에서 비행기 타고 인천 공항에 내리니 우리나라 날씨가 선선하게 느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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