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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2011. 12. 5 ~ 12. 11 민들레꿈어린이밥집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00 12.01.14 13:45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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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1 16:00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식단이 마음에 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메뉴선택에 신중하고 재료를 좋은 것들로 음식을 하실지 머릿속에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고통에 지쳐 있을 때 민들레 꿈 풍경을 떠올리며 상큼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 12.06.23 08:19

    가슴 뭉쿨한 감동을 받았습니다.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65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는 모니카선생님이 아름답습니다.

  • 12.06.25 12:46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모니카 선생님이 있어 가난한 아이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12.06.28 09:42

    꿈 일기를 잘 읽었습니다.
    좀 더 온유하고 열린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과 희망을 품습니다.

  • 12.07.01 12:14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을 민들레 꿈 안에서 봅니다.

  • 12.07.19 12:46

    너무나 변질되고 이기적인 마음들로 가득 찬 세상을 정화시켜주는 민들레 꿈에 감사드립니다.

  • 12.09.13 13:22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일기를 읽고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민들레 꿈' 안에서 봅니다~
    진지한 삶의 이야기가 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가벼워지게 합니다. 감동입니다!

  • 12.10.29 18:10

    삶이 버거울때면 민들레꿈의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립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말과 손길은 힘든 아이들의 희망으로 일으켜주고, 고비마다 보듬어 주는 위로의 메세지가 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1.28 14:50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더 이상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사회가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 12.12.15 17:49

    민들레 꿈 안에서 참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아마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을 듯합니다.
    의식적으로라도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민들레꿈 나눔 덕분에 공기가 맑아진듯 합니다~ ^^*

  • 12.12.28 13:15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꿈처럼 아이들에게 먼저 실천하는 사랑의 용기를 지닌다면 우리의 삶에는 튼실한 기쁨과 평화가 뿌리내릴 것입니다. 민들레 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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