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 ~ 상주라는 곳이 얼마나 큰 들판을 가졌는지는 안 가본 사람은 알 수가 없겠지요. 정말로 커대요..낙동강 강변과 들길을 걸으면서 했었던 생각과 다짐들이 아니벌써 모두 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나 봐요.변화되지 않는 나의 삶을 붙들고서, 순례하던 그 날의 다짐들을 다시 한번 더 되새겨보면서 제 마음을 다져보렵니다. 샬롬.....
첫댓글 아 ~ 상주라는 곳이 얼마나 큰 들판을 가졌는지는 안 가본 사람은 알 수가 없겠지요.
정말로 커대요..
낙동강 강변과 들길을 걸으면서 했었던 생각과 다짐들이 아니벌써 모두 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나 봐요.
변화되지 않는 나의 삶을 붙들고서, 순례하던 그 날의 다짐들을 다시 한번 더 되새겨보면서 제 마음을 다져보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