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완성된 사진이 먼저 올린지 아시죠?
메인화면에 이 사진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씽크대 철거 전 사진입니다.
철거 후 씽크대타일을 붙였습니다.
아직은 줄눈을 넣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볼 것이 있는데요.
씽크대타일이 눈에 들어와야 할까요?
아니면 씽크대가 눈에 들어와야 할까요?
둘 다 눈에 들어와야 할까요??
다 눈에 들어오게 하는 것은 혼란 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할 때 씽크대가 눈에 더 들어오게 잡습니다.
즉 메인이 되는 것은 가구인 씽크대입니다.
그리고 타일은 밑바탕으로 씽크대가 눈에 들어오게끔
약간은 죽여주는 디자인을 잡아야 합니다.
솔직히 지금 타일을 보면 별볼 일 없습니다.
회색이 그렇게 화려하거나 이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씽크대가 설치되었을 때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자~~완성된 사진입니다.
줄눈도 넣고
씽크대도 설치를 했습니다.
회색인 타일을 씀으로 씽크대 상부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디자인을 잡으므로 둘다 사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부장을 보시면 알겠지만 벽 끝까지
잡지 않고 중간에 끊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상부장이 끝까지 나오면 답답하기(24평이라) 때문입니다.
원래는 상부장이 들어갔지만
상부장도 다른 곳에 설치를 했습니다.
조명을 켜니 느낌이 또 달라지네요.
저곳에 작은 선반을 제작해서 넣어줌으로 단순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타일에 줄눈까지 들어가니
이쁘게 잘 나왔네요.
타일도 이쁘고, 씽크대도 이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둘 다 안이뻐지는 결과가 생깁니다.
무조건 다 이쁜 것을 고르는 것이 최고가 아닙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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