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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 List 2 Darklit Gargoyle 4 Plains 1 Brainbite 1 Sharding Sphinx 2 Esperzoa 3 Swamp 1 Esper Battlemage 1 Deny Reality 1 Parasitic Strix 1 Esper Sojourners 1 Crystallization 1 Etherium Abomination 1 Ancient Ziggurat 1 Soul Manipulation 1 Fieldmist Borderpost 1 Celestial Purge 2 Ethersworn Shieldmage 2 Talon Trooper 1 Wall of Denial 1 Rupture Spire 6 Island 1 Faerie Mechanist 1 Metallurgeon 1 Blister Beetle 1 Esper Panorama 1 Vedalken Outlander 1라운드: 욕만 하는 초보자 (5색) 5색에 exploding borders 잔뜩쓰고 생물 거의 없으면서 욕만 하는 초보자.. 2번째게임에 제가 말리면서 상대가 겨우 이기고 첫게임과 세번째게임에 가볍게 눌러줬는데 심지어 세번째게임은 랜드 10장에 카드 4장으로 이김. 하지만 상대는 욕만해대서 가뿐하게 신고해줌. 2:1 승리 2라운드: 에스퍼 레드 스플래시 (banefire) 정말 강력한 에스퍼덱이였음. 샤드가 한팩밖에없는데도 불구하고 Sanctum Gargoyle 을 두장이나 집은 저력을 보여줌. 첫게임: 정말 길고 긴 매치 끝에 esperzoa parasitic trix 를 7번 돌려서 14점 때려 이김... 두번째게임: 정말 길고 긴매치 끝에 결국 5/4 flying cascade 무덤에가면 서고 3장째 카드 등장. 게다가 Snore Snapper (2B 2/2 U: islandwalk) 가 등장하면 2대씩 패다가 결국 그것에 맞아죽음.. 세번째게임: 정말 너무나도 긴 매치였던 나머지 제 서고 4장 상대 서고 6장까지 갔음. Snore Snapper 가 등장했지만 이번엔 Celestial Purge로 처리. 하지만 중간에 갑자기 상대가 매치와 싱크가 흐트려져서 5분을 잃음. 이게 결국 치명타가 되어 상대의 시간이 얼마 안남게 되자 패닉에 빠짐. 게다가 쉴드메이지가 제 아티생물 데미지만 방지되는줄 알고 개뎅을 함.. 그 이후.. 정신없이하다가 1점남기고 살수있었는데 블럭실수해서 죽음. 상대의 다음드로우: banefire (uncountable unpreventable 15점 쯤 맞고 죽었을듯..) 2-1 승리 3라운드: 나야 별로 강한덱은 아니었는데 망치가 있었음.. 첫게임: 쉴드메이지 두장 등장.. 그이후 계속 얻어맞으시더니 상대 지지. 두번째게임: 다이겨 가는 상황에서 망치가 등장.. 망치가 처음에는 좀 막는용도로 쓰이다가 갑자기 5/4 가 나오더니 그걸 붙이고 패기시작. GG, Esperzoa 가 두장이나 등장했지만 다른 같이 쓸카드가 등장하지 않았기에 쓸모가없었음. 패배 세번째게임: 제가 지쳐가는 상황이라. 막고 OK 누른다음 왜 내가 이렇게 막았지라고 생각한 컴뱃을 계속 치룬다음 패배.. 1-2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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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켘 지금보니 첫팩 첫픽에 vithian stinger 까지 있었군요... 컼..
확실히 첫픽 Sphinx 집고 아티를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는건 알겠지만 2팩4픽에서 Tyrant도 고려해볼만하지 않았을까? 샤드 후반부에 그릭시스가 어느정도 열려있는게 보이는듯.
음...왠지 저라면 Ranger of Eos 보다는 본 스플리터를...2팩 8픽에선 로망을 위해 파워9을 집어주었을것 같아요 ㅋ
Chainer: 이미 덱이 느린데 Tyrant는 더욱 느리게 만들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에스퍼도 말리는데 Blood Tyrant 가 레드를 섞을만한 수준은 아니였던듯.. 그렇다고 그릭시스로 가자니 최소한 지금까지 집은 4~5픽이 쓰래기가 되기때문에.. DP3: 에스퍼에서 Bone Splinter 는 좀.... 세크리할생물이 정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