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6일, 우리 월간 사랑합니다를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창간호부터 6호를 내기까지 여러모로 힘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신 10분의 자문위원님들과, 그간 표지인물을 장식해주셨던 6분이 한자리에 모여보자는 취지였었지요.
비록 4분 정도가 해외출장, 혹은 업무 탓에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지만 자리를 함께한 나머지 분들은 때론 칭찬으로, 때론 채찍으로 월간 사랑합니다의 비전을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박수천·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박동철·충남 금산군 군수, 김영석·글로벌아트오페라단 단장, 권득용·(주)푸른환경 회장, 임경태·한국병원 부원장, 김선호·변호사, 이웅재·주은라파스재활병원 원장, 김영란·포천시립예술단 단장, 박외순·학하초등학교 교장, 이영이·전주비전대학 교수, 김성현·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운 목소리로 진행을 맡아주신 이윤정 실장(글로벌아트오페라단)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또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셨던 설동호(한밭대학교 총장), 이영혁(건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오원균(우송고등학교 교장), 김공자(전 YWCA 사무총장), 이혜자(노은 종로엠스쿨 원장) 님들 역시 각기 다른 자리에서였지만 같은 고민을 나누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창간 6개월을 맞아, 지나간 발자취를 점검해보고 처음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 정진해 나가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제1차 세미나’는 특별한 형식 없이 자유토론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동네 서점에서도 책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판로를 열자” “월간 사랑합니다의 색깔을 더 강조하자” “정보성 기사보다는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에 더 역점을 두자”는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제시해주신 의견들은 저희 임직원들이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해 나가는데 좋은 지침으로 삼겠습니다.
앞으로 월간 사랑합니다가 6호를 넘어 600호, 6000호가 나올 때까지도 저희의 소중한 울타리가 되어 주실 걸로 믿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열심을 다해주는 여주님 넘 이쁘고 이를 기반삼아 사랑합니다가 더욱더 빛나고 알차게 엮어져나갈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주님 사랑합니다 .
멋진분들의 모습과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