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근본적으로 인권이 없는 나라가 틀림이 없다. 한국에 정리해야 할 것이 3가지가 있다. 1. 강제징용 문제 2. 위안부 할머니 문제 3. 독도문제도 시원하게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일본이 세가지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서는 우리에게 빚진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강제징용 문제 해결하라고 판결이 났지만 모르쇠로 가고 있고 8일 위안부할머니께 1인당 1억을 주어야 한다고 판결이 났지만 일본은 또 모르척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1심 재판에서 승소하자 이용수 할머니는 8일 매일 경제와 인터뷰에서 '재판 결과가 너무나 명쾌하게라 뭐라 말 할 수 없도록 정말 기쁘다'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기쁘다고 하시며 '여러분들이 모두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이라고 했다. '그리고 일본이 이제 조금 더 빨리 진심어린 사죄를 해야 된다고 보며 만약에 그렇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하셨다. '일본이 나쁜 나라가 되면 국민은 어떻게 하냐. 나는 그런게 싫다'고 덧붙였다.
시민단체들도 법원의 판결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새로운 지평을 연 역사적인 승소 판결이라고 평했다. 이제 피해 할머니 생존자수가 5명에 불과하다. 시간이 없다. 일본 정부는 지체 없이 판결에 따라 배상을 하루 빨리 해야 한다. 일본은 21세기 최고의 인권유린 나라중 하나가 될 수 있으니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보상을, 할머니 5명이 돌아가시기 전에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에 위 세가지를 깨끗이 정리하지 않고 계속 나간다면 일본은 세계적으로 인권의 문제와 남의 땅을 빼앗으려는 나쁜 사람인 것이다. 진심으로 사과하며 일본 역사를 바르게 교육시켜야 할 것이다.
소송까지 7년 5개월이 걸렸고 그 사이 할머니 12명중 7명은 별세하셨다. 소송을 낸 배춘희 할머니는 2014년에 사망하시고 공동원고인 김군자, 김순옥, 유희남 할머니등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별세 하셨다. 일본은 5명 할머니에게 빨리 사과하고 보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 들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일본과 대한민국은 영원히 가까운 나라가 될 수 없고 일본에 우리 한국에 한만 심어놓는 것이니 일본은 하루속히 강제징용, 위안부 할머니, 독도문제를 깨끗이 청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답이다. 일본은 답하라!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