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2월 하순 하
▶ 쌍근마을 - 포진지 - 쌍근등 - 왕조산 415.1m 삼각점 - 왕조산/ 413.6m - 아홉산재 - 코끼리바위 - 가라산/ 585m -
- 진마이재 - 뫼바위 - 전망대 - 마늘바위 - 케이블카 상부승강장 - 노자산/ 565m - 임도 - 거제자연휴양림
◐ 쌍근마을 - 1시간 "왕조산" - 20분 "아홉산재" - 20분 "코끼리바위? - 20분 "가라산" - 30분 "진마이재" -
- 30분 "케이블카 상부승강장" - 15분 "노자산" - 10분 "임도" - 30분 "거제자연휴양림 정류장" ◑
◈ 5시간 정도
"고현터미널 55번/ 10시 45분" 출발
"쌍근마을" 종점 하차
마을 한바퀴 둘러본다.
건너편에 보이는
"동망산" ~
오늘의 등로인
"노자산~상부승강장~마늘바위" ~
~ "전망대~뫼바위" 까지 ~
오늘 날씨는 굿!! ~
"왕조산" 인 듯 한데 ~
보이는 것보다
뒤로 돌아 오르니까
헷갈리네 ~
능선 뒤쪽으로
임도가 있다. ~
버스정류장
조금 걸어면
마을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추봉도" ~
"안산" ~
"동망산" ~
"노자산" 에서~ "진마이재" 까지 ~
"왕조산" ~
진행방향
잠시후
"쌍근항 캠핑장" ~
들머리를 향하여 간다.
3분 후
무지개길 종합안내판
2분 후
"저구 8.5km" →
▶ 임도는 오르막이다.
2분 후
우측 "포진지" 를 다녀온다.
▶ 왕복 5분 정도 거리 ◀
쌍근마을 포진지
3분 후
"포진지" 에 올라서니
푹파인 웅덩이들이
이렇게 맞이한다.
"추봉도" 가 보이는데
"한산도" 는 뒤에 가려있다.
"안산" 뒤로
멀리 "산방산" 이 희미하다.
☞ ☞ 임도로 뒤돌아 내려간다.
♠ 능선따라 가도 되지만
그냥 수월하게 가자!!
▶▶ 다시 돌아온 임도
우측으로 올라간다.
8분 후
우측에서 능선길이 합류하고
"은방마을(옛터) 0.3km" 갈림길
좌측으로 →
♠ 뒤돌아 보면
합류하는 능선길이
왼쪽에 보인다.
"탑포재[시점] 3.0km" →
잠시후
우측에 보이는
산길 들머리
♠ 임도는 "아홉산재" 로 간다.
▶ 5분 후
김해 김씨 묘를 지나고
등로는 산허리를 빙빙돌아
완만하고 오르고를 반복하는데
안내리본이 잘 되어있다.
▶ 13분 후
너덜 계곡길을 지나며
우측으로 꺽어져 오르고
넘어진 나무도 넘어간다.
1분 후
"쌍근등 0.16km" →
3분 후
"큰자갈개[지방도1018] 1.6km" 갈림길
여기가 "쌍근등" 인 듯??
좌측으로 올라간다.
"왕조산 정상 0.5km" →
8분 후
삼각점이 있는
"왕조산 415.1m" 리본
잠시후
"왕조금 1.5km" 갈림길
"왕조산 413.6m"
좌측으로 가야한다.
♠ 우측에 리본이 많이 매여있어
착각 할 수도 있다.
"국도14호 1.2km" →
7분 후
암릉길이 나타나면서
멋진 조망터를 만난다.
지나온 방향부터 ~
바다 건너
"안산" ~
"안산 ~ 동망산 ~ 포록산" 뒤로
"한산도" 뒤로
"통영" 일대 ~
"계룡산 ~ 선자산" ~
~ "노자산" 에서 "진마이재" ~
"뫼바위 ~ 진마이재 ~ 가라산" ~
왼쪽 오르는 능선에
"코끼리바위" 위로
"가라산, 망등전망대" ~
나무에 가린
"저구마을" ~
"내봉산 ~ 망산"
▣ 오늘 기분이 너무 업되어 있었던가!!
여기에서 보조용 휴대폰을 두고
산을 내려가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코끼리바위" 를
5분 정도 남겨두고
"코끼리바위" 만날 생각에
마냥 흐뭇하던 순간에
갑자기 찬물이 쫙 끼얹어지는 기분
엉엉엉!!
다시 이곳까지 흑흑 헉헉
휴대폰 찾으로 돌아온다.
급한 마음에 체력도 많이 소진되고
시간도 1시간 정도 허비하고
아이구 힘들어
어쩼던 휴대폰을 찾았으니 다행이다.
잠시후
두 사람의 이름이 있는
추모비!!
3분 후
한번 더
오늘의 등로 ~
"아홉산재" 가 보이고
위로 "코끼리바위"
뒤로 "가라산, 망등전망대" ~
"다대산성" 능선
▶ 주로 돌길을 내려왔다.
8분 후
넓은 공터 공원
임도와 합류하고
이어서
도로와 합류하는
"아홉산재" 이다.
정자 쉼터
무지개길 종합안내도
♠ 건너와서 뒤돌아 본
전망봉우리
이젠 유명해진
가라산 코끼리바위
특이하게 안내하는
쟁반 이정표
6분 후
바위들이 마중나오고
5분 후
암릉길을 올라가는데
▣ 여기에서
휴대폰 잃어버린 것을 알고
"왕조산" 방향으로 뒤돌아
올라갔다 온다.
휴대폰을 찾아와서
(1시간 정도 허비)
다시 산행을 이어가며
3분 후
큰 바위들이 인사하고
2분 후
상관없는 갈림길
좌측으로 오르면
암릉 위에 오르고
암릉따라
"코끼리바위" 가 인사한다.
잠시후
"코끼리바위" 등위에
"펭퀸바위" 라고 하는데
닮았는지는!!
"망등" 을 바라보며 ~
오른쪽으로 쭉 ~
"저구마을" 일대 ~
지나온 "왕조산" ~
바다 멀리 희미한
통영 "미륵산" ~
오늘 시야는 정말 굿!!
오늘의 등로 ~
한바퀴 둘러보고
"코끼리" 만나러 간다.
앞에서 보면
코가 너무 굵은 것 같고
"거제코끼리바위"
옆에서 보면
"코끼리" 같이 보인다.
조금 가까이 다가가서
액자 삼아
"노자산" 을 넣는다.
2분 후
바위 뒤로 돌아가는 길에
리본이 많이 매여있다.
♠ 뒤에서 바라보고 ~
"탑포마을" 뒤로
"안산~동망산~포록산" 뒤로
"산방산" 이 보인다. ~
"노자산" 이
빨리 오라고 재촉한다. ~
"가라산" ~
"가라산 ~ 망등" ~
암릉길을 지나고
3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 우측에 있는
"장재샘" 을 봐야 하는데
실수했다.
2분 후
우측길이 합류하고
5분 후
능선 갈림길에 합류하면
좌측으로 간다.
♠ 우측으로 (3분 거리) 가면
"망등전망대" 가 있는데
◆ 오늘은 패스하며
3페이지에
예전 사진으로 대체한다. ◆
잠시후
"탑포 1.1km" 갈림길
직진 →
♠ 탑포마을 1.1km" 라고
누군가 수기로 표시해 놓았다.
"학동고개 5.4km"
"가라산 0.2km" →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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