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부산 오륜대 한국 순교자 박물관을 순례하였는데 안중근의사를 기리기 위한 어린이들의 태극기 그리기 체험학습이 있었다.
정원에 세워진 돌 형구였다.
다른 내부 유물들은 사진찰영이 금지 되었으나 여기서는 찍을 수 있게 되어있다.
태극기 그리기 체험학습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참석하여 있다. 오륜대 성당 내부, 성당입구 오른편에 성모상 앞에 소원을 밝히는 촞불이 밝혀져있고,,,
밀양 명례 성지 "신석복"마르코 성당뜰에서 미사를 집도하시는 신부님. 명례 성당 입구-작은 기와집이 그 당시의 성당이었는데 특이한 점은 남,여의 자리가 그으져 있었고 성모상이 예수님보다 위에이었고 성모상뒤에는 많은 장미송이가 부조로 조각되어있었다.
|
|
첫댓글 돌형구를 처음 봤는데 정말 끔직하군요.
왜 죽여야 했고 왜? 죽임을 당해야 했는지?
신앙? 아직은 낯선 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