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읽어 보시고 삽목방법이 이해 되시면 덧글에 발근촉진제 신청하면 도와 드릴까 합니다.)
※. 삽목기술( 삽목을 쉽게 잘 할 수 있는요령 )은 온도, 습도, 빛, BOD, 발근
촉진제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방법만 익히면 아주 간단하다. 필자의 경험
상으로, 이 글을 잘 읽어보고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 식제삽목, 대량생산삽목, 난이삽목 등은 많은 연구 노력이 필요 하겠지만...)
아래사진 삽목환경이 좋을때 약 8~10일 겔로스생성, 15~18일 발근시작 현재 30일차
사진입니다. => 블루베리,배롱나무, 비타민나무, 산호수, 아로니아 등이 비슷함
제1장. 서 론
( 이자료에서 발근이 되기전에 새싹이 자라면 실패로 봅니다. 이때는 성공율이 75% 이하가됩니다최적 삽목환경 에서는 새싹이 자라기전에 뿌리가 먼저나서 자랍니다. 성공율이 95% 이상 )
블루베리삽목,블루베리삽목,블루베리삽목,블루베리삽목,블루베리삽목,블루베리삽목
식물의 번식.
식물의 번식에는 유성생식 과 무성생식으로 나눌 수 있다.
가). 유성생식 : 암,수의 결합으로 생성된 하나의 독립된 개체 번식. 모체의 유전형질이
완전 동일한 복제품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암, 수의 결합으로 탄생.
[예] 씨앗파종
나). 무성생식 : 모체의 일부조직(가지, 잎, 뿌리, 세포 등)으로 하나의 독립된 개체 번식.
모체의 일부조직 그 자체만의 번식 이므로 모수의 유전형질 복제품이라 본다.
[예] 삽목(꺽꽂이), 잎꽂이(아프리칸바이올렛, 베고니아등), 휘묻이, 뿌리번식,
조직배양, =>고무나무의 줄기번식은 휘묻이의 일종이다.
다). 기타생식 : 접목은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의 복합적인 방식으로 보는 것이 타당 함.
♠. [ 결 론 ]
여러 번식 중 가장 많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방식이 씨앗파종, 삽목, 접목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자료에서 고급 삽목기술을 터득 할 수 있는 지혜를 드리고자 상세하고 긴 서론을 붙이게 되었다. 알고 보면 고급기술이라 칭하기는 부끄러울 정도로 아주 간단한 원리 및 이론을 현 자연환경에 맞추는 활용기술인데, 현 실태를 보면 삽목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터득하신 분들은 아주 드물다. 그래서 이 서론을 잘 탐독 하신 후에 기초이론을 완전하게 이해를 하고 습득하시고 삽목방법 과 요령을 잘 따라 해 본다면 삽목기술을 완전하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어려우시다면, 평생회원 등록하시면 터득 할 때까지 일대일 지도를 해 드릴까 합니다.
2. 삽목이론.
삽목이론을 설명하기 전에 제가 삽목기술을 터득하게 된 경험사례 설명과, 다른 사람에게
전수를 했는데 왜 쉽게 터득하지 못 하는 이유가 분석되고서야 다른 사람이 터득할 수 있게끔
전달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경험사례 설명입니다. 그래서 기술은 지식전달 보다는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요령을 터득하게끔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기술 터득하는 것 보다 기술전달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정으로 완전한 삽목기술을 터득하기를 원한다면 이 서론부분을 구체적 삽목기술 방법보다 더 중시하여 탐독하여만 할 것입니다.
가). 완전한 삽목기술을 터득하기 위하여 새겨야 할 수칙.
①. 우리 속담에 “손도 안 데고 코 풀려고 한다. - 연구 관찰이 싫으면 완전한 삽목기술
터득은 불가하다.
②. 학교에서 배운 기초과학(상식수준의 식물의 생리, 물리, 과학)을 활용하면 훨씬 쉽다.
- 기초과학을 염두에 두고 연구 관찰을 해야 장족의 발전이 있다.
③. 삽목 성공률이 90% 이하는 기술이 아니다. 어떻게 운이 좋아 된 것이다.
- 성공률이 75 % 이하이면 실패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생산원가가 30% 상승하면 쟁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④. 원리와 이론(상식수준의 식물의 생리, 물리, 과학)에 바탕을 두면 아주 쉽다.
-이렇게 해서 한번만 성공을 하면, 그 이후는 삽목의 모든 것을 이론 만 배우면 되므로 발전 속도가 배가
될 것이고 노력 결과에 대만족이라는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⑤. 누구나 노력만 하면 할 수 있다. - 필자가 보장 하겠습니다
- 길잡이 없이 열정만으로 개척한 사람도 있는데, 길잡이가 있는데 못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 중학교 이상을 이수한 보통사람이면 이 자료를 끝까지 2번 이상만 탐독을 하고 지침서 로 삼으면 대부분 반드시 완전한 삽목기술을 터득 할 수 있도록 작성 되었다 봅니다.
나). 필자가 삽목기술 습득에 성공한 사례 담.
①. 어릴 적에 꺽꽂이로 식물번식이 되는 현상을 보고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약 30년 전쯤
필자가(30대 초반) TV에서 서울농대 박사님의 곰솔나무 삽목에 관한 소식을 접하고 감탄.
논문자료를 입수하여 읽어보고 발근 촉진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②. 몇 년 후 직장에 다니고 있을 때인데, 매형 농장에 삽목상을 만들 기회가 되어, 기술도
없는 상태에서 이론만으로, 주목 약 5000 주 삽목 시험하게 되었는데 약 90% 이상 성공.
-. 이론만 조금 아는 상태에서 삽목상을 만들었지만 우연의 일치로 삽목 환경이 딱 적중 되었기 때문임.
③. 6년 전, 직장 명퇴하고 다시 기회가 되어, 이론부터 배우기로 마음먹고 경북대 임학과
에서 자문을 하루 받고 도서관에서 수목학에 관련된 서적을 한 짐 가득 빌려서 탐독 함.
-. 6개월 동안 네이버 지식IN에서 식물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서 답변활동. -이때 많은 식물이론 습득.
④. 아파트 베란다에 삽목상을 만들어 삽목 시험, 삽목이 쉬운 나무는 되는데 삽목이 난이한
금목서, 소나무, 구상나무 실패, 이론이 맞으면 성공이 될 텐데, 안 될 이유가 없는데,
계속 실패의 연속. 난이 한 수종은 성공사례를 직접 본적이 없고, 길잡이 지침서도 없고
무척 난감 함. 인터넷을 보고 성공사례를 직접 보기위해, 남해, 거제, 순천, 마산, 진주를
한 바퀴 돌면서 묘목구입 관계로 방문하여 삽목장 직접 확인. 30년 경험을 가진 마산의
삽목기술자(전국에서 최고 실력자로 평) 농장을 보고 나의 삽목시험 실패원인 알게 되었다.
-. 서울 종묘상에서 전국 최고로 정평,30년 밥벌이 노하우이기 때문에 기술 조언은 절대 불가하다고 하였음.
⑤. 성공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바로 어느 부분이 잘 못 되었는지 감 잡고, 바로 20평 온실
만들어 금목서, 비파, 구상나무 등 난이수종 도 90%이상 삽목 성공 가능함을 스스로 터득.
-. 그때 성공사례 사진은 필자의 네이버카페에 가장 어려운 금목서 128구 트레이포트 삽목사진이 있습니다.
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했던 고급기술 사례를 전수 한 결과 실패 와 그 이유.
①. 직접 방문하여 삽목기술을 설명하였는데 4명 모두 실패 (성공률 80% 이하).
-. 기존에 삽목을 하던 분들이고, 삽목이 아주 쉬운 블루베리였기 때문에 실패하리라 전혀 생각지 못했다.
경험자분들이라, 수시 확인이 필요 없을것 같았고, 귀찮게 여길까 봐 삽목환경 잘 관리하는지 확인하지도 않았다.
-. 삽목환경관리는 당연히 잘 하실 줄 알았기 때문에 2개월 이라는 긴 기간 동안 어떤 환경변화가 진행 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
-. 동시에 시작한 2사람이 모두 성공을 못했다고 해서, 발근촉진제를 의심 할 수밖에 없었다.
②. 그래서 혹시나 하는 바램으로 발근촉진제를 의심하여 남겨둔 같은 시약으로 아파트
베란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최적 환경이 어떤 것일까? 생각하여 다른 시험을 3회에 걸쳐
연구 하게 되었는데 몇 가지 특별한 새로운 사항을 알게 되었다.
-. 1차 시험에서 겔로서가 8일 만에 만들어 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유리병을 이용한 시험이었기 때문)
2차 시험부터는 전혀 시험을 할 수 없는 현상을 초래(꼭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시기상 온도조절이 불가)
-. 온도에 따라 최적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였고 실패원인을 예측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③. 이유가 봄이 짧아지는 현상때문에 온도관리가 잘못되지 않았을까 추정이 가능했다.
④. 그 중 한분이 금년에 또 실패하는 현상을 보고서야 실패원인을 확실하게 판단하였다.
⑤. 확실한 근본원인은“삽목환경 필수 조건에서 적당한온도, 습도, BOD,빛을 최적합상태로
맞추는 방법을 몰랐던것 같았고, 상황변화의 대처 할 수 있는 요령을 몰랐던 것 같다.
-. 그래서 삽목시기와 기후변화가 조금만 빗나가면 성공하기 아주 어렵게 되는 것이다.
⑤. 기술적원인은 겔로서가 생성전 용토의 온도가 25도를 초과하면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급속도로 나빠지기 때문에 바이러스 번식이 급속도로 진행된다. 그리고 녹지삽일경우에는 잎이 탄소동화작용을 시작하고 발근전에 새싹이 먼저 자라기 때문에 삽수의 영양분을 다 사용해 버리기때문에 겔로서와 뿌리를 만들 영양분을 모두 소모하게 된다.-최적의 환경에서는 싹보다 뿌리가 먼저남-위 사진
이것이 겔로서 생성을 못하는 근본원인이고 , 삽수의 기부가 숨을 못쉬는 효과를 초래하게 되
어 부패 할 수밖에 없다... 바이러스 번식을 막거나 용토에 산소용존량을 채워주는 대책을 강구
하여야 한다. 대책보다는 예방이 최선이다.겔로서가 형성되고 난 후는 온도가 일시적으로
조금 초과해도 문제는 되지 않는다. |
세부적인 대응요령은 유료 자료인 삽목방법 및 삽목요령에 잘 설명 되여 있다
지금까지 삽목경험이 있는 분들이 성공율80% 이상 못미치는 것은 이 이유때문이다.
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삽목을 쉽게 터득 못하는 근본원인을 이론적으로 풀어보면,
①. 다른 사람에게 배운 지식만으로 과정과 사례의 분석은 하지 않고 그대로 자신의 환경에
바로 적용시켜 쉽게 활용하려고만 한다. 삽목에 필수 환경조건인 적당한 온도, 습도, 빛이
라는 기본이론은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 이 이론에 원리를 적용하고 자신의 시설 및 삽목
환경을 자연기후에 활용시켜 최적 삽목환경을 맞추려고 연구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삽목 경험이 있는 많은 분들도 기후에 따라서 성공율이 전체 삽수의 70% 정도
성공율을 가지고, 삽목성공으로 간주한다고 보여짐. 75% 이하는 실패로 보는것이 타당.
-. 완전한 삽목기술 터득 시 까지는 연구와 관찰을 통하여 자신의 기술을 만들어야 한다.
②. 식물의 생리와 발근촉진제의 특성을 이해하려고 들지 않는다.
-. 이해하지 못하고서도 어떻게 하다 보니 성공 하였다면, 한번 성공했다 하더라도 다음번 기후와 환경에서는
또 실패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물의 생리와 환경관계 이론은 반드시 습득하고 넘어 가야 한다.
③. 삽목환경을 이해 못하는 것인지, 아무리 설명해도 온실 환경을 개선하려고 하는 연구,
노력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 누구나 삽목에 열정을 보인다면 반드시 터득하게 되어 있다.
[아래예시]여기에 맞는 속담 : 아무리 급해도 실을 바늘허리에 매어서는 못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