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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그리스도가 살게 하라. 279, 280,
https://www.youtube.com/watch?v=BHJsKCHSb7c&t=45s 홍성일
https://cafe.daum.net/rnjstlgur/DiFC/21 권시혁
그러면 우리는 이제 점검해 볼 수 있어요. 뭘 점검하느냐? 나는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인지 아닌지. 그러니까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하는 것은 감정적 차원에서만 머무는 문제가 아닌 거예요. 내 느낌이 내 느낌이 나는 예수님을 영접한 것 같아.
내 느낌이 절대로 그런 느낌 차원의 문제가 아닌 거예요. 전인격이에요. 우리의 지성이 사용되고 우리의 감정도 사용되고 우리의 의지도 사용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곧 뭘 영접하는 거예요. 00:57
방금 우리 잘 따라 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는 건 곧 뭘 영접하는 거예요. 누구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 분명해요. 확실히 하자고요. 다시 한번 정리합시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거는 뭘 영접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 간밤에 잘 때 나 꿈꿨는데 예수님이 내 속에 쏙 들어가던데 영접한 거예요?
나는 왠지 느낌이 예수님, 예수님 쏙 들어온 거 같아. 영접한 거예요.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일수록 이 질문을 명심해야 돼요. 교회를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사람은 사실은 이 질문이 그렇게 헷갈리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아요.
교회를 오래 다니지만 믿음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사실은 교회를 오래 다녔기 때문에 나는 문화적 그리스도인인데 교회의 문화를 알고 교회의 목사님을 알고 교인을 아는 것으로써 내가 어떤 문화적으로 내가 교회와 측근해서 교회가 문화적으로 나에게 거부감이 없어서 내가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예수님을 영접한 것으로 착각하기가 쉬워요. 그래서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일수록 체크해 봐야 돼요.
나는 교회가 익숙한, 기독교라는 종교가 익숙한, 문화적 그리스도인인지 정말 예수님을 영접한 내 안에 정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신 영적인 그리스도인인지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일수록 생각해 봐야 돼요. 03:22
지금 내 얘기가 아주 심각하게 들리죠. 심각하게 들려요. 장난스럽게 들려요? 나는 이미 예수님 영접했는데 아유 지겨워. 예수님 내가 저기 교회 다닌 지가 몇 년 지금 몇십 년인데 무슨 예수님 영접 이 사람이 영접 안 했을 가능성이 커요. 이 사람이 영접 안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수님 영접하는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냥 예수님 영접하는 문제. 한국 교회가 그렇거든요. 예수님 영접의 문제는요 그냥 자 따라 하세요. 주여, 주여 믿습니다. 있습니다. 당신이랑 예수님 들어가셨어. 좋았어. 04:19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그냥 무슨 그냥 쉬운 쉽게 쉽게 풀어가서 그다음에 뭐예요? 그다음에 주여! 축복받고 잘되고 현실 어떻게 살고 이런 것들로 이제 수준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볼 때는요 한국 교회 안에 일어나는 모든 성화적인 문제 윤리적 문제 선함이 없고 악함을 쫓아가는 교회 의가 없고 불의로 가득 찬 교회 이런 어떤 윤리적 문제가 드러나는 이유는 예수님의 영접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 본 적이 없고 너무 쉽게 다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05:08
그러니까 예수님이 없는 사람한테 당신 예수님 있어? 뭔 소리야? 다시 당신 예수님 안에 있어. 착각하게 만들고 여러분 목사님이 여러분한테 아유 집사님 집사님 안에 예수님 있어요. 이렇게 말해 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목사의 말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내 느낌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성경 말씀의 진리에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오늘 전도사님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방법,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얘기했어요. 이것과 딱 맞아떨어져야 돼요. 딱 맞아떨어져야 돼요. 이것부터 생각해 보죠. 예수님 영접하는 게 왜 그리 중요합니까? 06:02
여러분 예수님 영접의 여부는 영접했느냐 영접하느냐 영접하지 않냐는 우리의 이 세상에서 축복을 받냐 안 받냐는 여러분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 영접하면 영혼도 잘되고 범사도 잘 되고 아 좋아요. 그러나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내가 예수님 영접의 문제는 이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조금 더 많은 것을 누리며 사느냐가 관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큰 문제는 뭐냐 이 세상을 떠날 때인 거예요. 떠날 때. 그러면 우리는 계속 말을 내가 지금 말장난하는 게 아니고 이건 계속 기차가 1냥 2냥 3냥 연결되어 있듯이 이런 기독교의 모든 교리는 논리적으로 연결이 돼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왜 중요한가. 07:01
떠날 때 중요한데 그럼 우리 또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 자 질문 여쭤볼 테니까.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영적인 세계가 정말 있다고 진짜 믿습니까?
그런데 내가 볼 때는 여러분은 심각한 게 없어. 들었던 이야기가 익숙하게 들리고 내가 아는 얘기 안에 그걸 내가 믿는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한국 교인들이 특별히 죄송합니다. 여러분 우리 연세가 많으신 분들 그냥 귀에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들었던 얘기가 들려. 그걸 내가 믿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익숙한 거랑 믿는 거랑은 다른 거예요. 익숙한 거랑 믿는 거랑은 다른 거라고요. 조금 심각해졌어요. 얼굴이 08:00
영적인 세계를 먼저 내가 믿어야 돼요. 육을 입고 사는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이 육을 옷 벗듯이 벗고 나의 실존인 나의 본질인 영으로 존재하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나의 영원한 그 삶을 남겨진 영원의 삶을 어디서 살 것인가를 놓고 하나님 앞에, 심판대 앞에 설 때 나를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보내게 할지 지옥에서 영원한 삶을 보내게 할지를 결정하는 하나님이 결정을 할 때의 그 결정의 기준점이 뭐냐? 너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있느냐? 네 안에 네가 살아있냐? 죄가 살아 있냐? 요거란 말이에요. 08:57
그래서 우리 안의 그리스도가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나의 영원한 운명을 이제 내가 어떻게 만들 것이냐에 대한 결정타란 말이에요. 결정타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물론 이런 영적인 나에게 남겨진 이런 영적인 절차. 내가 육신으로 죽고 내 영이 이제 나와서 하나님 앞에 가고.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고. 그 심판의 결과로써 내가 지옥으로 보내주든지 천국으로 보내주든지 한다는, 내가 장례식이 끝이 아니라 장례식이 땅에서는 나를 위한 장례식을 벌려가겠죠.
그러나 나는 장례식하고 관계없어요. 아니 여러분 자식이 하는 장례식하고 여러분 관계없어요. 여러분 향냄새 맡는 거 아니야. 여러분의 영혼 어디로 가 있어요. 하나님 앞에 가 있는 거예요. 09:56
이런 걸 진짜 믿느냐 안 믿느냐로부터 출발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 딱 섰을 때. 미안해. 누가 들었어. 너 자신이야 죄로 대변되는 사탄이야. 아니면 그리스도야. 너 아빠가 목사였어. 그거 보지 않아요. 우리 가문이 네 가문이 4대째 예수 믿었어. 하나님은 그거 보지 않아요. 10:34
네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있냐? 너는 영생을 누려라. 내가 너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에서 영생을 누려라. 너 이 세상에서 나 때문에 고난당하고 나 때문에 피곤해했고 나 때문에 너무나 지치는 삶을 살았지. 이제 너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가 이제 진짜 이제서야 완벽하게 내가 덜어준다.
너 내가 너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에서 영생을 누려라 하면서 영생으로 들어가. 천국으로 들여보내 주는 거야. 그런데 만약 그 속에 그리스도가 없고 내가 살아 있고, 사탄 죄로 대변되는 사탄이 살아 있어. 그럼 어떻게 해요. 11:24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하지만, 네가 내 형상이기 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하지만, 너 안에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내 아들 예수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너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울면서라도 지옥에 보낼 수밖에요. 11:46
여러분의 그 영원한 운명을 어디에서 맞잡고 어디에서? 꼭 천국에서 맞이하길 바랍니다. 아멘 제 옆 사람 이렇게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도 눈이 감기는 사람들 있네. 그 사람한테 전국에서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12:18
어디에서요? 천국에서. 예 그러려면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해야 되는데 영접하는 방법으로 전도사님이 너무 나는 세상에 내 안에 있지만 나는요 예수님 영접에 대한 얘기를 이렇게 들어본 적이 없어요. 내가 못 들었으면 여러분도 못 들을 걸 못 들었을 거예요.
수많은 책을 내가 읽어보고 수많은 목사들의 설교를 피드백을 해봐도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이 이렇게 풀어지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정말 성경적으로 정확해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13:18
왜 내가 얘기를 하냐면 어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있습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나는 예수님을 영접했어. 그러나 나는 지금 그분의 말씀대로 살 순 없어. 그러면 따져보자고요. 영접한 거예요. 안 한 거예요. 심각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거예요.
그래서 칼빈이 말한 대로 칭의와 성화는 구별은 되지만 절대로 이것이 분리될 수 없다는 게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거고. 그러면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인다고 하는 것이 내 마음에 쏙 드는 말씀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까? 14:03
아니면은 내가 행하기에 부담스러운 말씀도 받아들인다는 얘깁니까? 그분의 말씀 일부만 내가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까? 그분의 말씀 전체를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까? 전체죠. 그러면 그 전체의 말씀 중에 그래 내가 너 힘든 거 알아. 위로해 줄게 힘내. 넌 할 수 있어. 아자아자 파이팅. 도와줄 거야.
이런 말씀도 있지만 너 똑바로 살아. 야 십일조 해. 야 기도해. 쉬지 말고 기도해 야야 그렇게 살아서 되겠어! 이런 말씀도 있잖아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영접함과 동시에 어떤 삶으로? 성화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가게 되는 거예요. 그분의 말씀을 좇아 살다 보니까 아멘. 뭐 말씀이 더 이렇게 확대되면 좀 그러기 힘드니까 여러분 말씀을 영접한 게 예수님 영접한 거야. 15:03
빨리 점검해 보시란 말이에요. 여러분은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셨습니까? 그분이 여러분을 위로하는 말씀 받아들이셨습니까? 그분이 여러분을 위로하는 말씀 받아들이셨냐고. 아 나는 본 적이 없는데 그분 위로하는 말씀.
그리고 그 사람 아직 예수님 영접한 게 아닌 거예요. 그 사람한테 예수님은 허상이에요. 허상 그냥. 예수 이 글자가 돌아다니는 거지. 예수님이 정말 내 안에 없는 거예요. 예수님을 만나본 적이 없는 거예요. 자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말씀을 영접하는 것이라면 그러면 이걸 이렇게 적용해 볼 수 있어요. 16:02
예수님을 만난다고 하는 거는 뭘 만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 만났어요. 적용해 보자고 여러분 예수님 만났어요. 그럼 예수님 어떻게 만났어요. 어떻게 만났어요? 말씀, 바로 그거야. 박수 적용이 잘 되네, 그렇죠.
예수님을 만난다고 하는 건 그분의 말씀이 내 가슴속에 내 마음속에 와서 확 꽂힐 때 여러분하고 지금 나하고 만나고 있죠. 예예 지금 여러분은 나의 뭐를 듣고 있어요. 말을 듣고 있죠. 그쵸. 여러분하고 나하고 만나서 한마디 말도 서로가 한마디 말도 안 하고 이러고만 있어 그럼 만난 거예요. 만난 거야. 안 만난 거예요. 부부가 왜 대화해야 돼요. 16:59
부부가 살 맞대고 같이 있다고 이게 만남이 이루어진 게 아니에요. 부부가 뭘 해야 돼요. 서로 대화를 해야 되는 거예요. 대화를. 대화가 뭐요 나도 한마디 너도 한마디 나 열 마디 너 열 마디. 이럴 때 서로의 만남이 일어난 만남이라고 하는 사건이 거기서 일어나서. 야 우리가 부부구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멘
첫날밤 치렀다고 부부가 아니고 옛날 드라마 같은 거 보시오. 첫날밤 치르고 남편이 벌써 바람 나서 다른 데 도망가 버려. 그러면 부부가 아닌 거예요. 부부는 뭐예요? 서로 말이 통해야 돼. 말이 그래서 여러분 말이 통해야 됩니다. 17:51
우리 애들한테 어떤 여자를 만나야 돼. 말이 통하는 여자를 만나야 돼. 아멘 예수님을 영접한다. 예수님을 만난다. 이 자리에 확실한 우리는 확실한 개념을 가질 수 있겠어요.
오늘 여러분들이 전도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들을 때의 그 말씀이 내게 아멘 아! 그렇구나. 아멘 아멘 이거구나. 예수님 만난 거야? 안 만난 거예요. 안 난 거예요. 만난 거야. 100프로 만난 거예요. 아이 그때 나는 가슴이 이렇게 막 슬프고 막 눈물이 날 것 같고, 막 이렇게 안 하던데요.
그거 안 해도 돼 뭐요 말씀이 그냥 아멘으로 꽂히면 만난 거예요. 자기 우리 한국 사람들 막 눈물 찔찔 짜고 막 어우! 주여. 막 이래요. 막 어쩌면 그 사람이 안 만날 수도 있어. 그냥 왜 갑자기 내가 옛날에 설교할 때 그런 예화 했던 것 같은데,
어느 부흥사가 어느 교회 가서 설교를 막 하는데 맨 앞에 있는 할머니가 아휴 우리 이삭의 자리에 앉은 할머니가 그냥 탁 울어. 그러니까 아 저분이 말씀 은혜를 많이 받으셨나 보구나. 둘째 날도 부흥회 왔는데 팍 설교하는데 그 할머니가 눈물을 수건을 꺼내서 어유. 이러면서 막 그래서 인제 부흥회 다 끝나고 강사님이 물어봤어요. 어유 권사님이세요.
권사님 은혜를 얼마나 그렇게 크게 받으셨길래 그렇게 눈물을 그렇게 많이 흘리셨어요. 했더니, 그 권사님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아니 목사님, 목사님 앞에서 설교하실 때 목사님 수염이 이렇게 있잖아요. 19:37
그 수염을 보니까 죽은 우리 고양이가 생각이 나서. 얼마 전에 죽은 고양이가 생각나서 눈물을 흘린 거예요. 또 하나 얘기해 줄까요? 부흥사들이 장경동 목사님 그거 잘 써먹는다는 얘기 내가 들었는데 장경동 목사님 부흥사들은 웃겼다 울렸다 웃겼다 울렸다를 잘해야 되잖아요.
울릴 때 어떻게 울립니까? 아들 군대 간 얘기 한단 말이에요. 아들 군대 간 얘기 그러면 그 안에 그거 그 잘했는데 자기 아들 군대 갔잖아. 그러면 은혜받아서 우는 게 아니라 군대 간 아들 생각이 나서 아유 얼마나 고생할까? 이거 야 이거 이러면서 우는 거예요. 그럼 한 사람이 울잖아요. 그럼 옆에 있는 사람도 갑자기 어떤 우리나라 사람이 그런 게 있거든. 한 사람이 울면 옆에서도 이게 연쇄 작용을 일으켜서 다 울어 다 울어. 아이고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하느냐 분위기가 야 은혜스러운 분위기구나. 그리고 이제 돌아가 그럼 만난 거야. 안 만난 거예요.
감정 놀음에 속지 말라고요. 중요한 건 뭐예요? 내 마음의 그 말씀이 아멘. 아 예수님을 그렇게 영접하는 거구나. 여러분 말씀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도 많이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21:06
주님! 말씀으로 내 안에 들어오시옵소서. 네 말씀으로 내 안에 머물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이 시간 주여 삼창하고 예수님 영접했는지 안 했는지 생각해 보면서 정말 내 안에 예수님의 말씀으로 내 안에 예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 말씀 전부가 내 안에 들어오길 원합니다. 주여! 삼창하겠습니다. 23:38
사도 바울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처럼 내 안에도 예수님이 계십니다. 누가 뭐래도 내 안에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를 함께 부릅시다. 22:50
예수님을 영접할 때는 반드시 그 2가지가 동반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이 확 믿어져요. 믿어지면 동시에 뭐가 일어나느냐 회개가 터집니다. 믿음과 회개는 어떤 것이 먼저고 어떤 것이 뒤냐 이건 다를 수 있어도 2가지는 반드시 같이 가는 거예요. 뭐냐 믿음과 회개 회개와 믿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가복음에서 복음을 전하시면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뭐예요?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였어요. 회개와 믿음이에요. 24:24
어떤 경우는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가 먼저 땅 터지면서 예수님을 믿는 영접하는 사건이 일어나는가 하면 어떤 경우는 예수님에 대해서 먼저 확 믿어지면서 그분의 용서와 그분의 십자가와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이런 것들이 확 믿어지면서 주여 내가 여태까지 주님을 내쫓고 주님 없이 내가 왕 되어 살았습니다.
회개가 터지는 거야. 자 그럼 제가 이 말을 왜 합니까? 회개 없이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회개 없이 예수님 영접하는 사람이 많다고요. 반드시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회개가 터집니다. 25:10
어디에 초점 맞춰지느냐. 여태까지 예수님 거부하며 살았던 것이 얼마나 큰 죄라고 하는 것을 성령이 내 안에서 막 가르쳐 주시는 거야. 그러면서 회개가 터지는 거야. 여러분 이거는 모태신앙이라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 다녔던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모태신앙이라고 해도 어렸을 때부터 교회 다닌다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예수님하고 알게 되니까. 뭐 그런 그 모태신앙도 어려서부터 믿은 사람도 성령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에 대해서 정말 깊이 영접하는 어떤 순간이 다가오면 그 안에서 오히려 내가 모태신앙이라고 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내가 믿었다고 하면서 여태까지 예수님 거부하면서 살았습니다. 하면서 막 진짜 회개가 막 터지는 거야. 저도 어렸을 때부터 믿었어요. 그러나 그게 빵 터지더라고요. 26:06
내가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았던 아닌 것처럼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았던 회개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혈과 회개하는 마음을 내게 주시는 것은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회개하는 마음이 생깁니까 그 사람 정말 구원받은 사람이고 복 받은 사람입니다.
내 속에 내가 살았고, 내 속의 죄가 살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 거예요. 내 속에 예수님이 살아계셨어야 하는데 여태까지 나는 내 속에 나를 품고 살았구나. 여태까지 나는 내 속의 죄를, 마귀를 품고 살았구나. 이것을 보게 되었고 보게 됐으니 이제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 앞에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게 되는 거야. 이게 회개예요. 27:00
이런 것도 없이 그냥 뭐 남이 우니까 따라서 울고, 남이 주여, 하니까 따라서 주여, 하는 게 아니라 뭐예요? 보인 거예요. 내 속에 누가 살았어. 여태까지 내가 살았어. 내 속에 여태까지 누가 살았어. 죄가 살았어. 보입니까? 여러분 보여요. 네 보여야 돼요.
우리의 나 자신이라고 하는 자아 자아라고 하는 본질은요, 여러분 이것을 자 이런 실험을 했어요. 심리학자들이 뇌를 바꿨어요. 뇌를 이식했다고. 뇌를 이식했는데 여러분 보세요. 뇌를 이식했다고 해서 이 사람이 그러면은 이 뇌를 이식받은 그 사람처럼 될까? 유물론자들에 의하자면 뇌가 인간이라 인간의 본질이라고 말하면 여러분 보세요. 27:58
인간의 모든 것들은 뇌의 부산물로서 나온다고 할 거 같으면 뇌를 교체해 봤어. 뇌수술을 해서 그러면 자 보세요. 나하고 이삭이 하고 뇌를 바꿨어. 그럼 내가 이삭이 될까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나라고 하는 자아는 뇌에 있지 않고 영혼에 있기 때문에 뇌를 바꿨다고 뇌 수술을 하겠다고 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영화 보면 그런 거 있죠. 심장을 내가 이식받았어. 어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막 다 그걸 가리켜서 개 뻥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게 유물론 영화의 그런 게 물질을 바꿨다고 해서 나의 본질인 영혼이 바뀌는 게 아니에요. 무슨 얘기입니까? 28:54
여러분의 영은, 여러분 자아의 영은, 여러분 여러분의 영은 여러분 자아와 함께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 영이 누구와 함께 있어야 돼요. 그리스도와 함께 있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그리고 영이 무엇을 통해서 노출돼요. 말을 통해서 노출돼요. 그래서 우리는 믿지 않는 자와 믿지 않는 자와 깊은 교제를 하면 안 되는 이유가 거기 있는 겁니다.
왜요? 서로 영이 달라요. 아무리 그 사람이 좋은 얘기해 주고 아무리 그 사람이 나에게 삶의 처세술에 대해서 이렇게 지혜를 제공하고 저렇게 지혜를 제공해도 그 처세술은 그 방법은 예수가 없는 영으로부터 나온 처세술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서 살 수가 없어요. 29:48
영을 영이 같은 사람끼리 교제를 해야 성령의 시너지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부부가 두 부부가 예수를 믿어야 되고 이왕이면 두 부부가 잘 믿어야죠. 부부 중에 한쪽은 예수 믿는데 한쪽은 안 믿으면 그 가정은 굉장한 효율이 떨어집니다. 효율,
효율이 떨어져 왜 영이 다르기 때문에 뭔가 한 가지를 하려고 해도 계속 갈등하고 서로 의심하고 서로 싸우고 하나를 결정하기 위해서 왜냐 그게 영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요. 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면 부부가 잘사는 길은 뭐예요? MPTI 나하고 맞는 사람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30:47
아니면 동갑내기랑 호흡 잘 맞으니까. 동갑내기랑 결혼하는 거예요. 나이 차이가 10년이 나도 100년이 나도 상관없어. 뭐만 같으면 영만 같으면 되는 거야. 자 우리 부부들 우리 에덴교회 부부들 남편들 아내들 영이 같아요?
아 우리 최준 집사님 박성훈 집사님은 둘이 아멘 하네. 박수 아! 이거 야 진짜 그래. 그렇구나. 그래야 돼. 다른 부부 우리 한기빈 집사님 왜 아멘을 안 하셨어? 그러면 부부가 가진 거 없이 시작했어도 잘살게 됩니다. 31:35
왜요 서로가 영이 같으니까. 호흡이 잘 맞아 거기다 더해서 그 영에 남편의 영 안에도 누가 살아? 그리스도. 아내의 영 안에도 누가 살아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막 밀어주니까 잘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나온 말이 바로 사도 요한의 영혼이 잘 됨같이. 여러분 영혼이 잘 된다는 게 뭐예요? 이 영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충만함 같이 부부의 영이 그렇게 하나가 되면 그다음 뭣보다 뭐가 잘 돼요. 범사가 잘될 수밖에 없는 거야. 32:13
주님 우리 부부들 하나의 영이 되어서 연합된 영이 되어서. 영혼도 잘되게 하시고 범사도 잘되게 하시고 자식도 잘 키우게 하시고 사업도 잘하게 하시고 육신도 건강하게 해주시옵소서. 아직 결혼 안 한 우리는 어떻게 되지 같은 영을 가질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자녀들은 앞으로 주님 저 결혼할 때 정말 그리스도가 계신 영을 가진 그런 아내 그런 남편 만나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3 창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다 보니까 부부 중에 이런 부부가 있을 수 있어요. 나는 예수님 믿고 있는데, 아직 내 남편은 예수님을 안 믿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빨리 같은 영이 되도록 전도해야 돼요. 전도에 힘써야 돼요. 반드시 여러분 이제 마지막으로, 기도 하고 예배의 다음 순서 이어갈게요.
여러분!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지옥도 반드시 있고요. 미국 가보신 분? 야 우리 교회 미국 간 사람 갔다 온 사람이 없어 한 명도. 아 우리 집사람은 갔다 왔고 전세금 빼서 왔다 저 전세금 빼서 우리 살던 전세금 빼서 내가 보내준 거예요. 대학원 다닐 때 미국 연수 가야 되는데 좋다. 35:25
전세금 빼 갔다 와. 이런 남편이야. 내가 이런 남편 전세금 빼서 그냥 부인아! 미국 유학도 뭐야? 연수도 보내주고 이런 남편 만나. 미국 여러분 미국 우리 안 가봤잖아요. 나도 안 가봤어. 아직 그러나 우리 여러분 뉴스에서 미국 나오면 어 미국이란 나라 정말 있지 우린 의심하지 않습니다.
미국 없다고 미국이 이 땅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혹시 우리 중에 미국은 가상의 나라야. 그건 없어. 우리는 안 가봤지만, 미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린 믿고 있습니다. 천국도 똑같습니다. 믿음에 들어가면요. 성령의 믿음이 들어가면 천국 너 가봤어. 너는 미국을 가봐야만 믿냐 똑같은 거예요. 36:22
우리는 천국 안 가 봐도 천국이 미국처럼 있다는 걸 믿습니다. 반대급부로 지옥도요. 그러면 여러분 이제 보십시오. 여러분은 예수님을 영접해서 그분의 말씀을 내가 영접해서 여러분 천국 가게 됐는데 여러분 가족들 어떻습니까? 여러분 남편 여러분 아내 여러분 부모님 여러분 자식들 여러분 형제들 자매들 어떻습니까?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고 하나님은 천국 갈 자와 지옥 갈 자를 분명히 나눈다고 히브리서 9장 27절 심판에 대한 얘기를 하셨습니다. 오늘 시간 같이 한번 기도합시다. 37:03
주님 나의 가족 중에 구원받지 못한 이 사람. 꼭 구원해 주시옵소서. 꼭 구원해 주시옵소서. 나와 같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같은 영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가족들 전도를 위하여 주여 3창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39:35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이미 과거에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그래서 이미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고 믿는 사람들인데 오늘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버지 말씀을 통하여 점검하고 또 내가 전도할 대상자들에게 예수님을 영접시킬 때에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또 아버지의 지혜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 말씀으로 내 안에 들어오시는 주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합니다. 이제부터의 삶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40:19
주님이 나를 위하여 사셨듯이 나도 주님을 위하여 살아볼 수 있는 인생 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은 나를 위하여 살다가 죽음이라는 걸 경험하셨더라도 다시 부활로 승리하신 것처럼 내가 주님을 위하여 살다가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에 빠지더라도 나 역시도 인생의 부활을 주님이 만들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담대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 담대하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님 우리 어린 자녀들에게 믿음 주시옵소서. 어리다고 해서 소외될 것이 아니라 그 어린 영혼 속에도 말씀으로 들어가시는 예수님인 줄로 믿습니다. 40:58
어려서부터 말씀이신 예수님이 그 영혼 속에 머물러 자꾸 말씀의 양분을 우리 어린 자녀들에게 그 영혼 속에 공급하셔서 아버지와 저들이 다니엘처럼 요셉처럼 그 10대 아버지와 다니엘과 요셉처럼 아버지가 영적으로 잘 자라날 수 있는 그리고 결국 인생 가운데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는 우리 자녀들 다 되게 해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듣게 하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이 말씀을 계속 내 마음 속에서 정말 기억하고 되새겨서 내가 확실히 주님 영접한 사람인 것을 100프로 아버지 하나를 세울 수 있는 귀한 성도들 다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살아계신 사람들에게 이제 사도 요한의 기도처럼 영원히 잘되게 하시고 범사가 잘되게 하시고 육신이 강건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샬롬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 ~^^
문정수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