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오늘은 오빠가 많이 피곤했나봐...
원래 군인들이 자던 시간이 있어서 그런건가??
누가 그런얘기 해주던데... 군대에서 자던 시간이 있어서..금방 졸려한다구...
오빤 어제도 늦게 자구 그래서 더 그런걸수도 있겠다.
지금 자고 있을 오빠..
오늘 예배드리고 나서..오빠 보러가려구 했었는데..^^;
오빠도 식구들이랑 지낼 시간도 필요하구 그렇지...^^
은성인... 집에와서..조금 자구..
저녁에..잠깐 친구들 만나구...
저녁에 정말 갈까 하다가.. 그냥.. 나 가면 오빠 또 버스 타고 나와야 하니까....
나 자면서 얼마나 웃겼는지 모르지??
핸드폰 손에 들고 잤다니까.....^^;
오빠야.. 나 정말.. 오빠 너무 많이 좋아하나봐.. 알죠??
내맘..
이번달에는 오빠 면회 못갈지도 몰라...
동아리 때문에. 이것도 이번달이면 끝난다.그치?
창립제 끝나고는 오빠 면회 갈께..
오빠.. 보고싶다.....
이제 은성이 잘께.. 오빠야.. 잘자구....
카페 게시글
누구누구에게~ ^^*
사랑해..
다시..오빠 부대로 복귀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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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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