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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이벤트 게시판 마감 제5회 '단골들을 우대하기 위한 민물고기 day' 개최 안내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1,252 08.06.13 10: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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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3 13:36

    첫댓글 원래 이날 강구에서 안양사람님, 야매, 저 세명이서 술을 한잔 하려고 예약을 하려고 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는 날이었네요... 일단 위 세명 신청입니다. (이거 대리신청으로 처리되는건가여? 암튼 저희는 이벤트가 아니어도 예약 하려고 했었다니깐여 ^^;)

  • 작성자 08.06.13 23:39

    민수아빠와 그에 딸린 한 명으로 안양사람님의 참가신청을 인정합니다. 이 경우 모든 책임은 민수아빠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현재 2명.

  • 작성자 08.06.13 23:39

    조금 전에 야매님이 전화로 참가신청을 하였습니다. 현재 3명.

  • 작성자 08.06.13 23:39

    갑판장도 참가신청을 합니다. 현재 4명.

  • 08.06.14 07:45

    역시 원칙을 지키시는군여...^^ 암튼 다음주 토요일에 민물매운탕에 소주 한잔 마셔보아요~~!!! p.s 민물매운탕에 어울리는 사케도 있을까요?

  • 작성자 08.06.15 15:04

    있다는 소문입니다만...

  • 08.06.15 17:06

    oi

  • 작성자 08.06.16 09:00

    감사합니다. 현재 5명..

  • 08.06.16 10:53

    아효...일이 생겨서 불참으로 바꿉니다. 다음기회에..ㅜㅜ

  • 작성자 08.06.16 21:13

    확인했습니다.

  • 08.06.16 10:26

    필참임다/맛짱/되고파라~~~/010-3844-2902

  • 작성자 08.06.16 11:40

    감사합니다. 현재 6명..

  • 08.06.16 12:59

    참가/단골/010-3045-80**/그리운 사람들과 즐거운 한잔으로 이번 무더위를 넘겨 보자구요.......

  • 작성자 08.06.16 14:17

    감사합니다. 현재 7명..

  • 08.06.16 15:24

    두명 신청합니다. 몇명 더 늘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두명 신청할께요. 둘다 단골이구요.

  • 작성자 08.06.16 17:04

    감사합니다. 현재 9명..

  • 작성자 08.06.16 21:14

    짝퉁창렬님이 갑작스런 일로 불참을 하신다니 현재 8명입니다.

  • 08.06.18 09:45

    참가/단골/011-9003-75**/1명의 추가가능성 있습니다...

  • 작성자 08.06.18 10:38

    감사합니다. 현재 9명(혹은 10명)입니다.

  • 작성자 08.06.18 10:40

    조금 전에 영서아빠님이 전화로 참가신청을 하셨습니다. 현재 10명(혹은 11명)입니다.

  • 08.06.18 10:56

    참가/단골/010-3007-4500/기대가 됩니다.... 딸기아빠 한분 더 참석합니다

  • 작성자 08.06.18 11:51

    감사합니다. 현재 12명(혹은 13명)입니다. 잠시후 정오에 마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6.18 12:10

    잠시 전 정오를 기해 마감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갑판장은 13인분에 맞춰 식자재 구입에 몰두하겠습니다.

  • 08.06.18 23:08

    주위깊게 글을 안 읽고 수요일 자정이 마감인줄 알았습니다--;; 원래 애아빠랑 가려했는데 낼 귀국한다던 사람이 담주에나 들어온다 하여..식구들에게 얘기했더니 두분이 가신다고 하셔..제가 원래 두명 예약했는데 한명 더 추가가 가능할까요? 에궁...죄송합니다.

  • 작성자 08.06.19 06:58

    확인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운아빠님의 +1명의 추가 가능성이 취소되어 한 자리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 08.06.19 17:49

    단골 이벤트 참석 자격 획득을 위하여 열심히(?) 방문하여 득하였건만,,, 집안 행사가 겹쳐 방해를 받았습니다. 분한 마음 달래서 다음 달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후기는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아파서,,ㅠㅠ

  • 작성자 08.06.19 22:34

    나쁜 소식을 전해 드리면 안타깝게도 갑판장이 은어를 구하는데 실패했다는 소문입니다. ㅜ.,ㅠ(때가 때인지라...) 그 대신 자연산 임진강 참게장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암튼 단골분들께 대접할 식자재를 구하느라 사방팔방으로 뛰어 다니느라 몹시 분주한 갑판장입니다.

  • 08.06.21 12:42

    애구구.. 갑작스런 집안일로 불참 입니다....ㅠㅠ 꼭 가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기약해 봅니다.

  • 작성자 08.06.25 21:37

    그러게요. 다음 달에는 또 다른 모임이 준비되어 있으니 염려 마시라요.

  • 08.06.25 15:29

    회사 워크샵 일정이랑 겹쳐서 참석 못했네요... 맛나게 재밌게들 보내셨죠?

  • 작성자 08.06.25 21:36

    다음 달은 셋째 토요일이 초복이라 '초계탕 day'로 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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