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 담양 창평 마을
광주에 사시는 정 샘도 오시라 하고 우리는 너무 자주 만나,,,
빈 도림 선생님은 여전히 활기차시다,,여기는 사세 교수님이 사시던 곳인데 빈도림과 영희 선생님이 카페겸공방을 열었다,
한옥체험도 가능
호박 꽃도 정말 꽃이다
국악인 최 선생님도 오시고
모델 포즈로-위킹하면서
굴뚝
한옥의 밤
첫댓글 *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