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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참수석 원문보기 글쓴이: 참수석
2015.4.10.
3월 19일 부산 신문환님 석실을 방문하여 늦게까지 반주를 겸한 식사를 하는 관계로 시간이 많이 지체된 상태에서 저녁 늦게 일광 동백 산수정을 방문하였다. 필자는 산수정은 부산에 있을 때를 포함하여 3번째 방문이고 '07년 6월 방문 이후 7년 만이니 참으로 오랜만의 방문이다. 늦은 시간에도 동주 지교식 사장님께서는 우리 일행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계셨다. |
산수정 야간 젼경
산수정 내부 모습
일광의 바다돌 함지박
방문 기념 사진
문형 주원규 시인님, 청완 김석 시인님, 정현 김천년 교수님, 운곡 김장복님, 동주 지교식 사장님
함께 부라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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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6일 주간 인물 기사 내용 |
야외에 있는 석부작들, 남쪽이라 날씨가 따뜻해 푸른 기를 유지하고 있다.
첫댓글 이후의 산수정 일정은 '수석가게탐방' 게시판에서 확인바랍니다.
산수정의 옮기는 일 그리고 동주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샬롬